1.이런쪽 잘 아는 사람 ㅜㅜ (5)
2.이 이야기를 믿든 안믿는 상관없는데.. (17)
3.새로운 인격 만드는법좀 (5)
4.. (47)
5.한 1년전? 쯤에 꿨던 꿈 이야기. (17)
6.초딩때 누가 날 밀어서 죽일뻔했는데 걔가 누군지 아무도 몰라. (59)
7.에스컬레이터 꿈 이야기 (16)
8.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나의 러브레터 (1999. 06. 23) (22)
9.할아버지께서 겪으셨던 일들 (14)
10.신천지 1년 활동후기 (237)
11.예전 집에서 생겼던 이상한 일들 (253)
12.이사가기전 살던집에 있던 모자 귀신 (3)
13.너내들 일본의 뒷 S 구 도시전설 알아? (10)
14.혹시 복도식 아파트에 귀신이 많나? (7)
15.강령술이든 저주든 뭐든 (4)
16.ㅂㄷㄹ님 (11)
17.너무 생생한 꿈은 상실감을 유발한다. (21)
18.수호령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었어! (11)
19.기억의 출처 (31)
20.괴담판 정주행 했더니 머리가 아파 (7)
1
이름없음
2022/02/22 15:10:38
ID : wsjcljBzbzT
0
한 2주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하고
에스컬레이터 탈때마다 생각나는김에 이야기해볼게
2
이름없음
2022/02/22 15:11:27
ID : wsjcljBzbzT
0
말로도 잘설명못하고 그림도 잘못그리지만 그래도 이해하는데 좀 보탬이 될까해서 그림도 같이 올릴겜
오히려 이해하는데 방해된다면 미안🥲
3
이름없음
2022/02/22 15:13:01
ID : wsjcljBzbzT
0
꿈에서 쇼핑몰같은데에 에스컬레이터에 타고있었어
그냥 백화점이나~ 아울렛같은곳 생각하면 될거같아
올라가는 방향에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었고
내 앞으로 두명의 사람이 있었어
4
이름없음
2022/02/22 15:13:24
ID : wsjcljBzbzT
0

5
이름없음
2022/02/22 15:15:07
ID : wsjcljBzbzT
0
아저씨는 그냥 진짜 길에서 흔히 볼수있는 생김새였어
베이지~갈색계열의 점퍼에 정장바지처럼생긴바지
살짝 배가나오고 체격이있는 아저씨였어
아저씨가 맨앞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제일먼저 에스컬레이터의 내리는곳에 도달했겠지?
6
이름없음
2022/02/22 15:50:37
ID : rdXulfV85V9
0
근데 아저씨가 에스컬레이터에 내려서 뒤돌아서 에스컬레이터가 올라오는쪽을 바라보고 우뚝섰어
아무표정없이
짧은순간 나는 그냥 뒤에 일행이있나? 하고 그냥 서 있었고 그다음 내앞에 있는사람이 그아저씨를 피해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어
7
이름없음
2022/02/22 15:50:50
ID : rdXulfV85V9
0

8
이름없음
2022/02/22 15:52:15
ID : rdXulfV85V9
0
에스컬레이터 한 계단 후면 내가 내릴차례였는데
아저씨는 갑자기 그자리에서 쭈구려앉아서 양손을 에스컬레이터가 말려들어가는 곳에 손을 가져다대고있었어
그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보이기시작하고 아저씨는 여전히 무표정이었어
9
이름없음
2022/02/22 15:53:07
ID : rdXulfV85V9
0



10
이름없음
2022/02/22 15:53:52
ID : K1zQk4E03yH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2/02/22 15:54:33
ID : rdXulfV85V9
0
나는 그모습을보고 ㅈ댓다 ㅈ댓다 ㅈ댓다 하면서 올라가는방향의 에스컬레이터에서 뒤돌아서 역주행으로 뛰어내려갔어
역주행이라서겠지만 내가 내려가는 속도는 더뎌서 너무 힘들게 뛰어내려갔는데
뒤에서 아저씨의 비명소리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하고 들렸어
12
이름없음
2022/02/22 15:56:35
ID : rdXulfV85V9
0
그때쯤 역주행으로 뛰어내려간 에스컬레이터 끝에 도착한 나는 숨을 몰아쉬면서 위를 올려다봤는데
아까까지 무표정으로 거기다 손을 집어넣은 아저씨라곤 생각안될정도로
생생하게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소릴지르면서 잘려진 양손을 보면서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는 아저씨가 보였어
13
이름없음
2022/02/22 15:57:10
ID : rdXulfV85V9
0
잘려진 손의 기괴함과 폭포처럼 쏟아져내리는 피를 보면서
숨이 막힐거처럼 잘 안쉬어지다가 꿈에서 깻다
14
이름없음
2022/02/22 15:58:20
ID : rdXulfV85V9
0
그렇게 길지않은 꿈이었지만 이렇게 생생할수가 없어서 짧게 써봤어
꿈에서 깻을때도 꿈속에서처럼 막 달리기하고 난 사람처럼 숨이 헐떡거리고 심장도 엄청 빠르게 뛰어서
진정하는데 좀 힘들었다
15
이름없음
2022/02/22 16:00:42
ID : 9uqY1a4IMry
0
자기전에 뭐 공포물 본것도 없고
꿈꾼날전부터 한 1주일정도 스레딕은 들어오지도않았으니 뭐 괴담같은걸 읽은것도 아니었고…
뜬금없이 이런꿈을 꾸니까 깨서도 너무 찜찜하더라
16
이름없음
2022/02/22 16:03:38
ID : bB9g6i4HA3T
0
벌써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 거마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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