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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리 2022/02/27 04:30:49 ID : pPg6lu7amsp
https://youtu.be/lyMrKFS_qls 난입 기념 ࿐ྀུ ❀ꦿ֗༊*·˚ 𝘮𝑦 𝑓𝑎𝘷𝑜𝑟𝑖𝑡𝑒 𝑠𝑜𝘯𝑔
이름없음 2022/02/27 04:38:05 ID : pPg6lu7amsp
꿈에 바람에 꽃들이 허공으로 나귀를 타고 꿈은 이렇게 서툴고 너의 머릿결과 호흡을 다 외우고 싶은데 우리 흑백이 되고 네가 없어지고 내가 저물고 꿈에 나는 마침표처럼 안녕을 말해야 하는데 지독하게 아름다운 그 꿈에 | 서덕준, 꿈에 외로움, 공허함, 우울함 그런 건 왜 사라지지 않을까. 왜 멋대로 고개를 들고 인사를 건네올까. 외로움이 없다면 혼자 살 수 있을 것이고, 공허함이 없다면 지금 당장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못할 테고, 우울함이 없다면 충동적이지 않을 텐데. 내가 일기를 1,000 레스까지 채울 수 있을까? 일단은 시 구절을 인용하여 쓸 때마다 오려고 노력은 할 건데... 뭐라도 남기다 보면 1,000 레스 달성 가능하겠지.
이름없음 2022/02/27 04:46:01 ID : pPg6lu7amsp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떤 재난도 불행도 아름답고 황홀하겠지 나 미쳐 보여?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나 미쳐보여?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이토록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니 당신도 그래? | 황병승, 아름답고 멋지고 열등한 스레 제목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성을 가타가나로 적은 것. 첫 레스는 '첫'이니까 하츠네 미쿠의 첫소리. +뒤늦게 적는 건데 난입 가능. 뭐랄까... 방명록 같은 거라고 생각할래. 밸런스(vs) 게임도 좋아. 안부가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언제든지 상냥하게 말할게. 정수정 드라마 예고편 봤는데 보이스 1의 빌런 역이랑 하더라. 제목이 크레이지 러브였나? 본 방송 사수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해놓고 챙겨 본 거 별로 없음. 스테이씨의 시은 씨가 좋아요. 단순하게 금발을 유지해 주셔서. 음색도 취향입니다. 이번 노래 RUN2U 대박 나길 바랍니다. 스테이씨에서 단발되신 분도 취향입니다. 시은 씨랑 대비되는 음색.
2022/02/27 04:48:10 ID : pPg6lu7amsp
https://youtu.be/QuLwvlw6_uU 半端なら K.O. ふわふわしたいならどうぞ
Synical Night Plan 2022/02/27 04:49:02 ID : pPg6lu7amsp
https://youtu.be/zyRt-nBM3dY 𝖡𝗎𝗒 𝗆𝖾, 𝗌𝗈 𝖿𝖾𝖾𝗅𝗂𝗇𝗀
이름없음 2022/02/27 05:04:33 ID : pPg6lu7amsp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지난 밤 혹시나 네게 연락이 올까 잠 못 이루던 나를 네가 알아준다면 | 새벽 세시, 평행이론 스테이씨의 단발이 재이라는 분이시구나. 흑발도 좋아요. 재이 씨도 올라운더? 이신 걸까. 저음도 좋고 높은 음도 좋다. 나는... 유행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그 유행하는 노래를 듣는다. 평소에는 듣던 노래만 반복재생하니까 뭐가 유행인지 잘 몰라... 1 상세정보를 안다. 2 이름과 얼굴이 매치 가능하다. 3 매치가 불가능하다. 이런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이해가 가겠지. 그나마 씹덕 노래는 리듬 게임으로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니까 다행…? 노래 추천을 잘 안 받는 것도 비슷한 맥락인데, 나는 24시간 내내 들을 노래가 있어. 심지어 한 곡 반복 목록이야. 뭐 이런 보수적인 오디오가 다 있담. ㅋㅋㅋ
少女ライ 2022/02/27 05:25:12 ID : pPg6lu7amsp
https://youtu.be/JW3N-HvU0MA 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 二度とは帰らぬ
이름없음 2022/02/27 06:17:05 ID : pPg6lu7amsp
차마 전할 수 없어 공연히 하늘에 대고만 외치고 나니 별 하나 없던 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들이 피었고 내가 눈을 질끈 감는 순간 수많은 별들이 너의 집으로 떨어지며 사랑해 사랑해 연신 악을 질렀다. | 서덕준, 별의 자백 태연 𝗐𝖾𝖾𝗄𝖾𝗇𝖽 같은 노래 좋아. 프로미스 나인 𝗐𝖾 𝗀𝗈나 브레이브 걸스 운전만 해 같은 거.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좋아. 좋은데 어떤 건 좀 오글거려…. 믹스 기능 생긴 거 진짜 편해. 기립성 저혈압을 고치는 법! 1 짜게 먹는다. 2 철분제 챙겨 먹는다. 일어났는데 눈 앞이 찡~ 하고 먼지 낀 블러 처리가 된다. 최대한 천천히 움직인다. ↳ 왜 멈추지 않나요? ↳ 그럴 시간 없기 때문입니다. 숫자 𝖧𝗂𝗍! 이건 조회수...인가? 의미를 전혀 모르겠어. 전에 누가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하고 알았던 것 같은데 이 사이트를 이용 안 하다 보니까 까먹었어. +조회수가 맞다면 제목 어그로 성공인가. 일부러 가타가나로 적은 게 헛되지 않았다구~ ++뭔가 조회수 올라가는 만큼 일기를 열심히 써야 될 것 같아서 책임감이 생기고 있어 ㅋㅋㅋ 아 물론. 조회수 늘어나는 게 싫다면 내가 스톱 걸고 쓰면 되지만, 난 세미관종이라구. 스레딕 이용자 여러분, 저를 넘어가세요. 텔레비전에서 갈비탕 나오는 거 보니까 먹고 싶다. 위시리스트에 적어놔야지... 투두리스트랑 위시리스트 늘어나는 거 좋은 건가? 일단 음식𝗐𝗂𝗌𝗁는 떡볶이에 핫도그, 초밥, 불고기, 닭곰탕, 등뼈해장국(감자탕), 소세지빵(피자빵). 다르지만 나한텐 비슷하니까 괄호 처리. 숏컷인데... 커트를 한 지 꽤 됐으니까 미용실 가기. 이건 𝗍𝗈 𝖽𝗈. 게임 현질하는 거... 이것도 𝗍𝗈 𝖽𝗈. 좋아하는 연예인 화보집 구매 이건… 𝗐𝗂𝗌𝗁. 충전기 하나로 아이패드랑 아이폰 충전하고 있으니까 하나 더 구매하기. 이건 𝗍𝗈 𝖽𝗈.
悪魔の踊り方 2022/02/27 07:03:38 ID : pPg6lu7amsp
https://youtu.be/IfL-bmSrueE お前らに 完璧で間違った踊り方を教えてやるから * 今夜、悪魔がお前らにこう云うぜ 「神とやらに惑わされるなよ」
이름없음 2022/02/27 07:10:16 ID : pPg6lu7amsp
출판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피, 폭력, 섹스가 난무하는 책을 출간해야 합니다. 위대한 고전문학에서 발견되는 섬세함, 지성, 정밀함, 우아함은 확실히 요즘 트렌드가 아닙니다. 잘 쓴 작품을 애호하는 대중은 이제 존재하지 않아요 / 카밀리앵루아 『소설거절술』 공감하다가도 엥?스러운 게 옛날 문학에도 거친 부분은 있었는데 말야... 현대도 너무 직설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말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데 확실히 킬**** 드라마화 보면서 느낀 건 그런 걸 취향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신** **씨도 20대인 내 취향은 아니지만, 부모님은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로 좋아하니까. 10 레스 돌파 자축. 🎉 얼굴 가장자리에 거칠거칠 해지는 거 짜증 나. 더러운... 얘기지만. +그런 게 싫으니까, 자주 씻자. 할 수 있다.
이름없음 2022/02/27 16:57:04 ID : pPg6lu7amsp
비가 그친 뒤 강둑 위에서 제비꽃이 고개를 들고 강물을 내려다본다 젊은 송장 하나가 떠내려오다가 사랑한다 내 글씨에 걸려 떠내려가지 못한다 | 정호승, 사랑한다 캐해 천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머쓱해짐. 컴퓨터 성능만 좋았으면 트위터에서 말 나오고 있는 게임들 전부 했을 텐데. 디스워 오브 마인. 이브 리메이크. 그게 아니어도 하고 싶은 게임은 많지만... 난 집중을 못하는 성격이라 유튜브 한 곡 반복으로도 충분해. 오죽하면 10분 넘는 실황은 전부 1.5배속하겠냐... 좀 느긋해져야 할 텐데. 그 사이에 무언가 뜨고 그걸 놓친다는 느낌이 들면 조급해져.
이름없음 2022/02/27 17:10:42 ID : pPg6lu7amsp
보고 싶다는 말이 거짓말 같죠 내 마음이 몇 번이나 당신 문 앞에 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 새벽 세시, 밤의 기도 거진 7시까지 깨어있다가, 졸려서 자고, 3시에 깨서 일기장 갱신. 일기…를 이렇게 쓰는 게 맞아? 밥 뭐 먹지. 나도 짜파구리 해 먹어야겠다. +굶다가 먹은 거라서 조금만 끓여야지! 하고 한개반을 끓였는데 내 위장은 반 개만 들어갈 수 있었어…. 대부분을 남겼다는 소리. 엄마 몰래 버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엔 절대 이러지 말아야지. 유료 구독 서비스를 잘 안 와주는데 그냥 구독 해지할까. 아 그런데 간헐적으로 오는 것들이 기다려져서 해지할 수가 없어. 눈물…
이름없음 2022/02/27 20:02:23 ID : pPg6lu7amsp
네가 쓰다 지운 울음 자국들이 오로라로 빛나는, 바보야,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장이지,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𝖠𝖿𝗍𝖾𝗋𝗆𝖺𝗍𝗁 게임 미쳤다... 𝖺𝗋𝗋𝗈𝗐 𝗄𝖾𝗒 𝖾𝗋𝗋𝗈𝗋이랑 교언영색도 실황으로 보고 와... 미쳤다... 이 말만 연발했지. 1맵 1치킨 정말 천재다... 이런 대회가 더 활성화돼서 많이 열리면 좋겠다 ‘혼자가 되더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게 진짜로 가슴에 콱 박혀버림. 난 답답한 실황이어도 하는 사람의 입담이 좋으면 끝까지 보게 되는 것 같아. 엄청 헤매더라도 그 순간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해. 한마디로 센스 문제. 바로 엔딩 보는 게 궁금했다면 그냥 𝗍𝖺𝗌 공략 영상을 찾았겠지.
이름없음 2022/02/27 20:31:24 ID : pPg6lu7amsp
그곳엔 벚꽃이 하도 핀다고 삼사월 밤이면 꿈을 꾸느라 앓고 앓아 두 눈이 닳을 지경이라고 당신이 그랬다 경청하는 두 귓속으로 바람이 일고 손이 손을 만났다 남은 기척 모두 곁에 두고 싶었던 까닭에 나는 애를 써도 잠이 들지 못했다 | 유희경, 불면 유사과학 믿지 말아야 되는데... 나는 객관적이지 못해서 ‘당신은 —한 성격입니다.’라고 하면 헐, 그렇구나. 하고 믿어버려. 물론 아닌 것 같은 문장은 무시하지만... :( 내 거는… 내가 추천 못하네. 아…. 까비~ 게임 기반 웹소설 왜 이리 재미있지? ↳ 그건 당신이 겜창이기 때문입니다 ↳ 조용히 하십시오 먹고 싶은 거 추가하자. 서브웨이 쿠키, 닭갈비에 치즈랑 떡 많이, 고기짬뽕, 폴바셋 시즌 메뉴, 스타벅스 쿨 라임 피지오, 모구모구 복숭아 맛, 수수경단, 촉촉한 초코칩 쿠키
이름없음 2022/02/28 02:07:01 ID : pPg6lu7amsp
너랑 나랑 무슨 관계냐고 묻길래 별 관계 아니라고 했더니 그가 심각한 얼굴로 묻는다 너랑 별 관계가 되려면 별 몇 개가 필요해? | 여경희, 별관계 쉰다라는 게 부담스러운데 좋아. 1일이랑 9일… 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 덕질을 위해 돈을 벌지만 그만큼 날로 먹고 싶은 사람이라구. 헐 그래서 초밥을 좋아하나? 너무 나간 듯. 게임을 켜면 집중모드가 켜져서 알림 전부 스루돼… 게임 하지 마 멍청아! 누가 로또 당첨돼서 꽈배기 엄청 사왔어 나도 덕분에 하나 얻어먹음 좋아 ⁽⁽◝꒰ ˙ ꒳ ˙ ꒱◜⁾⁾   내 담당 주무관님을 위해 역시 챙겨 놓을 것을… 후회… 내일 결혼식 보러 갈 수 있을까? 글쎄올시다… 11시 30분에는 집에서 나가야 결혼식 장소에 도착이 가능하다는데 뷔페 있을까. 나는 항상 그런 곳 가는 이유가 뷔페네. 이런 돼지!
이름없음 2022/02/28 19:25:07 ID : JO9s4Ns789u
나는 죽으면 런던의 대기가 되고 싶어. 사람들이 숨 쉬며 그 대기를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게 하고 싶어. 그래서 나는 파티를 준비하는 거야. 나 스스로 이렇게 꽃을 사러 가는 거야. /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シネマ 2022/02/28 21:39:16 ID : pPg6lu7amsp
https://youtu.be/EEbWRjavSVw 明け方の妄想 貴重な逃避行と 勘違いの英雄ごっこ * ほら大体いつもいつでもきっと 主役は僕だけだろ * いつの日かバイバイ終わりはくるから 拍手喝采笑顔でカーテンコール
ポジチィ部 vs ネグチィ部 2022/03/05 17:45:12 ID : pPg6lu7amsp
WAVE 2022/03/05 17:45:32 ID : pPg6lu7amsp
https://youtu.be/Tjoq6bhKyHg 間違えて宇宙終わって 青信号はいつも通り 飛んでまた止まって また飛びそうだ * 考えてみて止まって 赤信号は狙い通り 逃げたくて滑って また逃げそうだ
이름없음 2022/03/05 17:55:29 ID : pPg6lu7amsp
이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했다고 하는 거 너무 치졸하지 않으세요. 나는 그 말만 들으면 쥐고 있던 거 다 던져버리고 싶어 너 아파서 울 때까지. 엽서 @letter_someday 헬레니즘 시대 쯤의 그림을 그려주는 메이커가 있으면 좋겠다.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 해. 그게 바다 너머에 있더라도. 그래서 대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青色絵具 2022/03/17 08:43:39 ID : gnRyIIFijdz
https://youtu.be/_j5rd9kZIZw ただ甘い生活を呪うだけ 溶けたアイスを飲む炎天下の海辺 廃ホテルを眺めて 互い、 違う映画の中で
이름없음 2022/03/17 08:59:11 ID : gnRyIIFijdz
고마웠어,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건 기적이야. 우리는 유구한 시간 속에서 우연히 같은 세기에 태어나 서로의 인생을 보내던 중 교차했고, 그순간 삶을 축복하게 됐어. 잘자, 이제 매일을 기다리며 네 생각에 잠들래. | 시즈쿠이 슈스케, 클로즈드 노트 세륜 혐리 좋아하는 씨피를 보며 다른 생각을 하자 허리랑 골반이랑 다리가 아파서 다른 생각이 힘들다 짜증 나~!!! 6시에 대충 먹고 조금 끄적이다가 잠에 들었던 것 같다 12시쯤에 자다 깼다 월경 때문에 그때 진통제 1알 먹고 ㄱㅊ은 것 같아서 잠 올 때까지 핸드폰했더니 6시 30분이 넘어서 1시간 잤나... 7시 30분에 깼으면 움직이라고 그만 자라고 애초에 일찍 자라고 멍청아 (ꐦ°᷄д°᷅)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 고치려고 노력 안 하는 건 최악이야 의외로 정신이 아픈 이상한 애들은 엄청나게 많구나 나는 심연을 들여다보고 싶지 않다 이름을 우주에 보내주는 거 이름만 우주에 보내서 뭐하는 건데 우주 쓰레기 방생(이름이 생물은 아니지만) 아냐? 공구 결제대금 내야 돼
이름없음 2022/03/23 16:04:51 ID : 1zRCrxO8i3A
그런 뒤에 시체에 팔을 뻗치고 마치 그에게 아픔이라도 줄까봐 염려하듯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시체에 손을 대어 그 웃도리를 벗기고 피투성이의 구멍들을 온 군중에게 가리키면서 말했다. "인제 이것이 우리의 깃발이오" -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공구 완전히 끝내기 전에 하나 더 시작해버리기 마음에 드는 발음을 발견해서 사용하려고 검색해보면 아는 거여서 익숙하니까… 그래서 사용 안 하고 계속 다른 거 찾아보게 돼
이름없음 2022/03/24 10:10:06 ID : aqZcspgqp84
"여기서 어느 길로 가면 좋을까?" 고양이가 대답했다. "그것은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지." "난 어디라도 좋아." 고양이가 말했다. "그럼 어디로든 가려무나."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비속어 사용으로 텍스트 대치가 발동했습니다. (;° ロ°)] Tlqkf tlqkf tlqkf tlqkf tlqkf 눈 깜빡햇더니 주말 티켓 다 사라짐 이자식들아 [비속어 사용으로 텍스트 대치가 발동했습니다. (;° ロ°)] Tlqkf… 얼마나 몰리려고 1500석이 다 팔려??? 하긴 3000원인데 150,000원도 금방 다 나가는데 ^^^^^^^^^ 🔫 🔫
이름없음 2022/03/27 03:01:15 ID : pPg6lu7amsp
그의 옆에 있으면 바람조차 달랐다. 달았다. 시원했다. 시간을 잊었다. | 정현주, 그래도 사랑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하고 나서 한복 입는 거 대여 알아봤는데 최대 사이즈 77이라고 —에게 말하니까 먼저 포기했어 '나'나 입으래 난 같이 입고 싶었던 건데••• 주문제작 케이크도 알아보고••• 나이를 안 먹고 싶다 나는 그냥 게임이나 하고 개드립이나 치고 맛있는 거나 먹고 싶은 건데 왜 나이를 먹어야 하지? 왜 늙어가야만 하지?
flos 2022/03/27 03:05:08 ID : pPg6lu7amsp
https://youtu.be/7R8r95zm588 燻んだ日々を丁寧にていにねいに 飾った花は直ぐに枯れてく 愚鈍な僕は夢から覚めて 縋った意味も無いな
Mabel 2022/03/27 03:05:46 ID : pPg6lu7amsp
https://youtu.be/X_uefh0Etao そして あんな言葉も優しさというから 触れる様な虚しさが残る
俺があいつを殺した 2022/03/27 03:16:06 ID : pPg6lu7amsp
https://youtu.be/m47MFd6ZUt4 こんなにも綺麗なきみには ただ笑って居てほしいのに 口を吐く言の葉、態度やなんか、 きみを傷つけるだけ
이름없음 2022/03/27 03:31:14 ID : pPg6lu7amsp
난 죽더라도 예쁘고 싶었어. 난 소리지를 때도 끔찍하게 예쁘길 바랐어. 널브러진 내가 구더기 같을까봐 옷을 말끔하게 입었어. 어제 더워서 옷을 벗었거든, 그랬더니 오늘 아침 벌레같이 울었어. 꼭 휴지 여러 장 뽑아서 잡아. 그냥 닿으면 기분 더럽잖아. 엽서 @letter_someday 30대 이후와 50대 이후가 예상이 안 돼 이런 내가 독립이 정말 가능할까? 30대 이후에도 계속 자작 캐릭터를, 똑같은 취향을 이름만 다르게 만들어서 붙잡고 어린 애들과 놀고 있는 거 아닐까 나 혼자 30대이고 나이를 까 보니까 다들 10대 초중반인 거야 끔찍해 죽을래 (그렇게 말해도 죽을 용기는 없잖아요) 누구보다 씹덕인 주제에, 그래, '나' 말야. 어떻게 보면 같은 오타쿠를 싫어하다니 말도 안 되지 걍 죽어라 w 자기혐오할 바에는 그냥 죽는 게 사망 보험금이라든가 더 이득이니까 w
이름없음 2022/03/28 14:48:46 ID : 4IFiqkrbAZc
아니 이럴 수가 있나? 나는 바보인가? 계정을 왜 잃어버리지?
이름없음 2022/03/28 14:55:30 ID : NuliktxXtcq
아니 뭐람? 멍청이인가? 멍청이가 확실하다 이렇게 만든 서브아이디가 대체 몇 개인지 셀 수도 없을 거야 어라 그럼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그 아이디는 어디로 증발한 거야? 뭐야? 있긴 한 건가? 사실 내 착각 아냐? 만들었다고 생각한,.,.,., 만델라 효과 말야 바보 같아~~~~ 살 거 고르느라 시간 낭비, 짐 놓고 와서 또 시간 낭비, 토스 이체해놓고 결제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체 안 해서 결제 2번이나 안 됨 wwwwwwwwwwwwwwwwwww 머리도 어제 감았어야 됐는데 안 감아서 떡졌었는데 알바님 나 보고 '아~~ 존나 피곤한 유형이네'이랬겠지 그놈의 흰색 대머리 동그라미 캐릭터 말고 실질적으로 정보 주는 페이지 보고 싶다고 ~!!! 이런 쿠소야로들아 !!!!
이름없음 2022/04/22 08:33:22 ID : TWmE9y3VdRz
말을 듣는 생물과 말을 안 듣는 생물, 그리고 원래부터 소통이 불가능한 무생물 중 뭐가 가장 유해하지. 난... 편향된 말을 듣고 판단하는 생물 아이디가 계속 바뀌네 킹받다...
DEEP COMA 2022/04/22 09:04:33 ID : oLarbwpSFii
はっとした雨だって 置いていった傘だって 世界はあなたを救わないから 貰った靴で何処へ行こうか https://youtu.be/T2v9CM-XAEE ✄┈┈┈┈┈┈┈« 항상 좋은 노래 알고 가서 나만 일방적으로 알고 가는 느낌이라 많이 아끼는 노래 두고 갈게. 이래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좋은 하루 보내! 덤으로 가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의 가사야
이름없음 2022/04/22 10:25:02 ID : NuliktxXtcq
노래 추천 고마워!! 난입 처음이어서 신기하다
丸の内サディスティック 2022/05/23 11:41:19 ID : NuliktxXtcq
I'm looking for a good way to fly You know I know a kickin' way to die It's rock and roll, martyrs keep the fans high https://youtu.be/i9I55MZLYYY
이름없음 2022/05/23 11:49:01 ID : NuliktxXtcq
사람은 덕질(취미)를 가지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걸까? 일을 해야 되는데 로그인이 안 돼서 일을 못해 지금 3일 째 눈치보면서 띵가치는 중임 이게... 바로 월루?
이름없음 2022/05/23 14:07:18 ID : NuliktxXtcq
눈물이 나는데도 너는 흐려지지 않지. 진짜 내 앞에 있다고 말해주면 안 돼? /서덕준, 네온색 다이너마이트 유령의 파장이 닿은 사람은 유령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유령이라면 반드시 성불해야 하는가. 성불해야 한다면 무엇을 목표로?
이름없음 2022/06/15 09:35:35 ID : NuliktxXtcq
엽서 @letter_someday 지겨울만큼 사랑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젠 그런 너덜한 마음으로도 당신을 사랑해요. 간극을 알겠나요. 난 이미 사랑받는 걸 포기했어요. 괜찮아요. 물에 빠져 죽은 새는 숨쉬는 법을 잊거든요. 순작 청귤차가 맛있다고 해서 사볼 생각이다 돈을 아껴야 되는데 아낄 수가 없어 ... 그치 다 핑계야 영화관은 티켓 값이 비싸서 못 가지만 VOD가 나오면 그거라도 보고 싶고, 최애 뉴굿즈 뜨면 둘 곳은 없지만 다 소장하고 싶고, 맛나다는 거 있으면 먹어보고 싶은 게 핑계라면 핑계지 그치만 이런 걸 즐겨야 사람이 살아있는 증거 아닌가? 맨날 째째하게 굴면 뭔 재미야
이름없음 2022/06/15 09:41:12 ID : NuliktxXtcq
star peace
이름없음 2022/06/15 09:46:53 ID : NuliktxXtcq
째째하다가 아니고 쩨쩨하다가 맞대 세상이 무너졌어 어쩌구 내 맞춤법 상식 돌려줘 저쩌구
이름없음 2022/06/15 10:02:48 ID : NuliktxXtcq
얼음을 틀에서 분리해서 통에 모아놓고 실온에 방치한 사람 누구야 왜 왜 그랬어 미스터 블루 왜 계속 주가 내려가지? 6,330원이네...?? 사라는 건가? 지금...인가? 에어팟을 아이패드 살 때부터 고민했는데 리듬게임 타이밍도 그렇고 계속 고민하지만 결국 내 선택은 줄이어폰이야,,,, 일단 인이어형이 있고 말이지,,,
이름없음 2022/06/15 13:06:35 ID : NuliktxXtcq
어떻게 매일 들어와서 글을 쓰지?
이름없음 2022/06/15 14:21:18 ID : NuliktxXtcq
엽서 @letter_someday 사랑할까, 연애 말고. 새카맣게 죽은 말을 들은 순간 네가 생각났다.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건 언제나 어려운 듯 자칫하면 그냥 내 성격 복제니까 뫄뫄랑 돠돠가 아니라 걍.... 나1 나2 나3... 이렇게 돼버려 이어폰 거지같네... 왜 오른쪽에선 아예 안 들리거나 약하게 들리는 거야? 다이소 진짜 역시 에어팟 사고 싶어 그치만 난 하루에 최소 10시간을 음악 듣고 있다구,,, 최대 5시간인 걸 쓸 순 없어 ㅠ.ㅠ 게다가 최소 199,000? 에바지 캐.비.싸. 어쩌면 컴퓨터 본체에 연결했다가~ 아이패드에 연결했다가~하는 행동이 잘못됐을 수도
Telecaster B-boy 2022/06/15 14:47:57 ID : NuliktxXtcq
テレキャスタービーボーイ 僕に感情を ノイズ混じりのウォーアイニー 息ができなくて さよなら告げた現実に 許してはくれないか 弱い僕たちを また何処かで会いましょう https://youtu.be/i-DZukWFR64
노래 2022/06/15 15:01:46 ID : NuliktxXtcq
malo - ハジメテノオト Ado - 踊 Ayase - Synical Night Plan mikitoP - 少女ライ 안녕하세요 타니타 씨 - 悪魔の踊り方 ayase - シネマ 지저스P - ポジチィ部 vs ネグチィ部 niki - WAVE 쿠지라P - 青色絵具 R Sound Design - flos 벌룬 - Mabel 즈키오 - 俺があいつを殺した 시이나 링고 - 丸の内サディスティック すりい - Telecaster B-boy NCT 127 - 악몽 まらしぃΧkemu - 88☆彡
이름없음 2022/06/15 17:32:41 ID : xXs7bzUZfXw
떠나자 같이 떠나자 해놓고 네가 자꾸 훌쩍이니까 이곳이 빗속인지 태양 속인지 헷갈려 /빠리의 모든 침대가 나의 고향, 주하림 뭐랄까... 생각이 계속 바뀌어서 정리가 안 돼... 첫 번째로 하트 아크릴 공구 먼저 얘기하자 6월 중 발매랬는데 아직도 발매 안 함. 걍 느긋하게 기다리자 근데 설명은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두 번째 지금 하는 계약직 끝나면 뭐 하지? 다이소? 아니면 또 이런 일? 또 이런 일 할 수 있다면 일단... 편하니까 좋겠다 세 번째 집에 가면 머리부터 감자 원래 했어야 될 탈색을 안 했더니 금방 떡지네... 😰 머리 감기로 했는데 여태 오후 21:46 넘도록 안 하고 있어 팩이나 하고••• 😞 네 번째 푸슝 같은 외부 질문지 사이트를 여기에 올리는 건 규칙 위반일까 아니면 허용일까 모르니까 일단은 올리지 말자 이 레스를 본다면 누구든지 좋으니까 난입해서 의견 말해 줘 + 애초에 외부사이트 주소 기입이 안 되네 아쉽다 이해하지만 역시 아쉽다 다섯 번째 어딜 가나 기분 나쁜 사람은 존재한다 사이트로 갈라치기 하다간 평생 한 곳만 이용해야 된다 그러다간 아예 개념이 사이트에 물들어버려... 어릴수록 조심해야 한다 여섯 번째 비 온다더니 결국 낮엔 안 오네... 저녁~밤에 오는 비인가 보네 일단 오니까 좋다 춥긴 해도... 습해서 모기가 많아지긴 했어도 일단 비는 와야 돼
이름없음 2022/06/16 11:47:30 ID : NuliktxXtcq
엽서 @letter_someday 저는 언제든 떠날 수 있어요 저한테 익숙해지지 말라고 언제든 새것처럼 귀하게 손빨래하라고 한 말인데 불안해서 우시면 저는 어떡해요 울음이 너무 좋은걸요 제가 이렇게 못돼 먹어서 당신은 어떡해요 당신을 어쩌면 좋아요 오늘 점심 돈가스~ 빨간줄네놈죽고싶냐 당연히 통장에 잔액 있겠지? 없어도 한도 남았겠지?라고 생각한 나 반성해라 네 놈 달초에 최애 뽑는다고 30만원 다 썼잖냐!! 손나 바카나!!!!
이름없음 2022/06/16 13:12:37 ID : NuliktxXtcq
여기서 보수적인 오디오 플레이어라고 표현했는데 달라진 거 없다 순작 청귤 차, 납작 복숭아 차를 구매해보고 싶은데 리뷰는 맛있다고 표현했는데 내 입맛에도 괜찮을지는 모르는 일이라...,.,.,.,. 무료배송 기준 최소 만이천원이라 비싸서 고민되네 각자 생존전략을 찾은 건데 그게 야생동물들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하네 항상 할 수 있는 것은 생명이 필요에 의해 태어났다가 불필요해져 버려짐당하지 않도록 바라는 것 트윗을 무단전재하는 거 보면 화내려나 당신이 저장한 글들이 좋고 또 지금 내 감정을 나타내기에 딱이라 생각했을 뿐인데
Come Back 2022/06/16 13:15:19 ID : NuliktxXtcq
엽서 @letter_someday 사랑해. 네가 잠들어 있는 밤이면 세상이 암흑인 것처럼 길을 잃었다. https://youtu.be/4cIr70NgEgo
이름없음 2022/06/16 16:42:22 ID : NuliktxXtcq
집에서 멀지 않은 적당한 곳에서 월루하면서 연 1200 받아도 좋으니까 놀고 먹고 싶어요 에헥따 이게 말로만 듣던 백수 ? 글을 쓰기 시작했으면 후반부까지 달리라고 좀 시놉시스 쓰는 법이나 이야기 연결하는 법 좀 찾아서 공부해라 전화 말고 텍스트로 전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수 년 간 아싸였던 나머지 전화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버렸습니다 막상 하면 잘 합니다만, 그건 그때뿐이라구요 이미지 말고 텍스트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세요 제발!! 폰트나 서식 최대한 적용하지 말고 아니 폰트 적용하면 예쁘긴 한데 그래도 그냥 최대한 기본으로 올려달라구요
이름없음 2022/06/17 09:40:20 ID : xXs7bzUZfXw
턱 괴지 마 그러니까 턱드름이 나지 ↳ 고개가 무거운데 어떡해요 죽든가
이름없음 2022/06/17 09:50:29 ID : xXs7bzUZfXw
진짜 털동물들 털날려서 싫다는 놈들 지 머리털 꼬털은 안 빠지나 보자
이름없음 2022/06/17 10:18:00 ID : xXs7bzUZfXw
아이스티 가루는 냉수보다 정수(미온수)에 녹여서 얼음을 넣어먹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종이컵 한 컵은 6.5온스(193ml)
이름없음 2022/06/17 10:19:54 ID : xXs7bzUZfXw
배스킨라빈스가 맞다는 거 알고 있는데도 베스킨라빈스라고 적는 게 마음 편한 사람들의 모임 (1/?)
이름없음 2022/06/17 10:42:46 ID : xXs7bzUZfXw
포스타입보다 티스토리가 편하고 접근성을 따지자면 네이버 블로그가 제일이네 포스타입은… 뭔가 나아지려는 시도를 하는 건데 그게 사실상 무료 블로그를 찾는 이용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이름없음 2022/06/20 00:56:54 ID : xXs7bzUZfXw
진짜 짜증난다 usb 그거 진짜 어쩌란 거지 아무거나 쓸모있으면(근데 가족은 그렇게 생각 안 함) 주워오고 가족한테 알려달라고 하고 애초에 학원을 다녔으면 좋잖아 이런 말 하면 자기 시간 없고 다니는 비용 아까우니까 안 다녀 놓고… 진짜 싫다 속도는 용량이랑 상관없는데 자꾸 노트북이 느리다 어쩐다 굳이 따지자면 메모리(램) 용량이 없어서 느린 것은 맞지 저장 공간이랑 관계있는 건 아니라고 내가 심즈 cc템을 받아놓은 거는 속도가 느린 거랑 관계 없다니깐 게임할 때 자꾸 헷갈리게 눌려서 짜증나서 뺴놓은 건데 기억도 안 할 거면서 고장났네 뭐네 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이름없음 2022/06/20 01:29:59 ID : xXs7bzUZfXw
sns접어도 괜찮네 유튜브 볼 게 다 떨어져간다는 거 빼고 진심,,, 이렇게 내가 유튜브의 망령이었다니 직접 한 게임은 없고(구매한 것도 없음) 전부 실황으로 즐김 이게... 바로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갈비인가? ㄴ헛소리하지마임마 와 진짜 배고파 물도 마시고 싶고 배고파; 미스터블루 5890원 뭔 일임? 주식 뭔데? 어지럽다
이름없음 2022/06/20 10:20:44 ID : NuliktxXtcq
아 진짜 게티이미지 진짜 개못찍어 흐아앙 쿵쾅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쿵쾅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쿵쾅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쿵쾅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어얽~~~!!쿵쾅 🦍🦍 쿵쾅 🦍🦍 허어어어으얽~~~! 🦍🦍 쿵쾅 🦍🦍 쿵쾅 🦍🦍 허어어
이름없음 2022/06/20 10:48:43 ID : NuliktxXtcq
취업박람회가 열려도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는 나 불쌍해~~~~~~~~~ 아니 그전에 돈 좀 그만 써~~!!!!!!!!!!!!!!!!!!!!!!!!!! 거지가 꿈이냐 당장 이번달 끝나면 수입 끝인데 이자식아 좀 운영자님 게시판 통합보다 >>x 이걸 누르면 그 레스로 페이지 이동되게 해주세요
이름없음 2022/06/20 11:04:49 ID : NuliktxXtcq
내맘대로한구절봇 @ILoveUOlympe_ 저도 모르게 목사는 그게 어린 양들의 목숨인 양 속으로 폭죽을 셈하였다. 폭죽이 서른 발을 넘어설 무렵 광장 저쪽 큰길로 경찰차 네댓 대가 싸이렌을 울리며 달려왔다. 아이들은 불꽃이 솟구치는 중심을 향해 더욱 단단하게 모여들었다. - 중국산 폭죽, 전성태 불꽃놀이 하고 싶다 노래 잔잔한 거 틀어놓고 영상 찍으면서 감성타네,,, 할래 ㅋㅋㅋ 하..... 밥 뭐 먹냐 일단 편의점 가고 나서 생각해야 되려나 아니 왜 나한테 **가 뜨는 거임???????????????????????? 트위터 일 안 하냐 내가 일일이 차단해야겠냐 걍 팔로우 추천 필요없으니까 레이아웃 제외하게 해 주셈 와 미쳤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8☆彡 2022/06/20 11:26:06 ID : NuliktxXtcq
なんだかんだ ワンダーワンダー 抱きしめて おやすみ * そんな君に 幸せが降るといい 待ってました お出ましだ 88個のスター 駆け上がれ! https://youtu.be/giOsLry_orw
이름없음 2022/06/20 13:14:27 ID : NuliktxXtcq
원하는 포즈를 바로 그려내는 사람 부러워 나도 그러고 싶다 갑분터치? 이건 걍 대놓고 한이나 먹으란 거지 맞지? 눈물이나 흘려야지
이름없음 2022/06/21 03:09:19 ID : pPg6lu7amsp
한… 7시?부터 자다가 이제서야 들어오신 분이 오지랖을 부려서 잠이 싹 달아났습니다 ↳핑계에요 맞아,, 옳은 지적이다 사실 덥고 목 말라서 깬 것입니다 물 마셨더니 이제 잠이 안 옴 베개바꾸고 싶다 이거 아닌 것 같아 청소 좀 해라 방 청소 🧹 머리ㅏ락 개만ㄹ아 드러워잇 +내가 청소하려고 했는데 개망했죠? 진동기 어디갔는지 못찾죠? 걍 죽자 그걸 보고 기겁했을 엄마 미안 고멘~~!
이름없음 2022/06/21 12:33:16 ID : NuliktxXtcq
돈이 없기 때문에 굶습니다 +점심은 굶었지만 저녁으로 치킨은 먹은 사람 등장~ 트친들아 언제나 당신과 그 장르를 파지만 논씨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유념해주라 ㅠ 사회적 학습이란 걸 모르나? 극단적인 예시로 싸이코패스(성격장애)가 있다는 걸 알지만 그게 우리 옆집 이웃일 거라고 생각은 못하듯이 아니 시발 영수증을 줘야지 왜 또 영수증이 없대
이름없음 2022/06/22 15:12:06 ID : NuliktxXtcq
어쩌란 거야 에휴 사수님 빨리 만수무강 퇴원해주세요 개인팬덤명 나오는 게 뭐 어때서 또 바보같은 말들 ㅉㅉ 1 영희는 영희다 2 영희는 영희인데 영희 일희 이희 삼희... 식으로 늘어나면 팬클럽 가입도 맞춰서 늘어나는 거냐는 if식 개잡소리 망상 3 영희 이희 생기면 이희 우대해달라고 헛소리 하려는 거 아니냐 4 잘 있는 프사들 대놓고 까는 글 5 결국 가수들도 서치하니까 입 단속 시키는 글 6 개인 활동해도 그룹의 멤버이기에 똑같이 영희 쓰면 되는데 왜 개인 팬덤 명을 만들자하는지 이해 안 된다는 글 우리 그룹 해체했냐는 진짜 막나간 글;ㅋ 7 개인 팬덤이라니 뭐,,, 탈퇴한 사람 팬덤명이냐는 글 올팬기조면,,, 악개 아닌 사람도 악개라 네이밍해서 단체로 뭐라 말 얹어도 되는 겅미? 올팬
이름없음 2022/06/23 16:15:28 ID : NuliktxXtcq
아!!!!!!!!!!!!!!!!!!!!!!!!!!!!!!!!!!!!!!!!! 미친시발 진짜 실수좀 그만해 그만하라고 멍청한똘빡추새끼야
이름없음 2022/06/24 13:07:30 ID : NuliktxXtcq
유튜브 1곡 반복 재생 좋아요싫어요옆에넣어줘
이름없음 2022/06/24 14:00:54 ID : NuliktxXtcq
산낙지 탕도 싫고 꼼장어 껍데기만 벗긴 채로 굽는 저런 것도 싫어 징그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2/06/24 14:50:50 ID : NuliktxXtcq
양쪽 모두 원치않았던 것보다 차라리 이게 더 낫지 않나? 형평성 지키기 어렵다 증말 덧붙여서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은 캐지우기인가
이름없음 2022/06/24 15:06:52 ID : NuliktxXtcq
스레딕 운영진 여러분 사이트가 안전한 사이트라고 뜨지 않는 것에 대해 먼저 고칠 생각은 없으십니까? 일하는 시간에 스레딕 그만 봐라 나자식아 그것부터 하시지
이름없음 2022/06/27 01:10:19 ID : pPg6lu7amsp
당신이 너무 좃만하게 듣는 겁니다 새벽이라고 볼륨 5로 놓고 듣는 거 좋다 근데 그걸 왜 나한테까지 강요하죠? 아빠가 괴롭혔다 그럼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럼 아빠는 그만둔다 실실 처웃는 게 아니라 에휴 모든 원흉은 애비놈이네 당신의 스트레스 화풀이를 나한테 하지 마세요 좀 미친년인가 진짜
이름없음 2022/06/27 01:12:16 ID : pPg6lu7amsp
아 진짜 26되기 전에 그냥 심즈처럼 심장마비로 급사했으면 좋겠다 ↳ 뭐하러 그때까지 살아있죠? 걍 빨리 죽으시죠 ↳ 씹덕질을 아직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름없음 2022/06/27 17:10:54 ID : lDvBaslCo47
이름 같은 사람 외케 많아ㅠㅠ 아 내 거 언제 와!!
이름없음 2022/06/28 09:41:59 ID : NuliktxXtcq
근로장려금 주십시오 저 열심히 근로했잖아 줘 ?? : 드렸습니다 아니 지급했다고? 나 토스 병신돼서 아무것도 안 나와 시발 토스 왜 이래 문과식(재설치)으로 안 고쳐지는데 어떡해? 아니 줬다는 게 나는 알림이 안 떴는데 아니 하~~! 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은행새키들아 진짜 앱 최적화나 잘해~!!!!
이름없음 2022/06/28 14:19:49 ID : NuliktxXtcq
잠 깨는 법 급구합니다@@@@@@@@@@@@@@@@@@@@@@@@@@@@@@@@@@@@@@@
이름없음 2022/06/28 14:36:51 ID : NuliktxXtcq
너무 재미없는 반복 작업이라서 잠 와!!!!!!!!!!!!!!!!!!!!!!!!!!!!!!!!!! 머리카락 자르라고;;;;;;;;;;;;;;;;;;;;;;;;;;;;;;;;;;;;;;;;;;;;;;;;;;;;;;;;;;;;;;;;;;;;;;;;;;;;;;;;;;;;;;;;;;;;;;;;;;;;;;;;;;;;;;;;;;;;;;;;;;;;;;;;;;; 아 가수가 자를 때까지 나도 거지예수꼬라지 할 거라고
이름없음 2022/06/28 21:52:42 ID : pPg6lu7amsp
시ㅣ시;;;ㅅ밣 돈벌레 존나커 니 혹시 바퀴벌래먹고 자란니,,,? 익충이고뭐고간에 사람 눈에 띄지말라고 으아악 잠 다날아낫죠?미쳣죠? 박스당장다갖다버려꺄아악
이름없음 2022/06/29 13:24:08 ID : NuliktxXtcq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범죄자들 멀쩡하게 잘 활동하는 거 보고 이럴 거면 걍 **도 활동해라 라는 생각이 자꾸 생기네 이런 나를 누군가 풀스윙으로 때려줄 사람 10일자 언제 떠 미친 개많아 일을해!! 마자요 일을해야돼요 솜인형...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신청할 수 있는 시간대였으면 진작에 갔지.,,.,.,. 이자식 나 내일 마지막날인데 내일까지 시킬셈인가
이름없음 2022/06/30 12:07:20 ID : NuliktxXtcq
자~~ 페스 함 봐볼까 불확실한 것에 돈 쓰지 않기로 헀어요 이번 페스 거릅니다 수고 바이 ~ ㄴ돈 안 쓴다던 몇분전의 나는 어디에 있지? 충동적인 구매 그만하라고 이자식아 프로세카 개같은 점 대화를 너무 많이 수집했나 이제 돌 수급이 바로 안 됨 걍 내 패드 문제인 듯 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벌람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럼아 슉. 슈슉 슉. 슉 시. 시발럼. 아슉 슈슉 슉. 시벌람아. 슉슉. 슈슉 시. 시발럼아 슈슉. 슉 슉시. 시발럼아. 슉. 시발. 슈슉 슉. 시. 시발 슉. 럼아 슈슉. 시발. 여름옷을 뽑긴 해야 되는데 개자식아 ㄴ왜 냅다 쌍욕을 하셈? ㄴ어쩔티비 응 개같이 썸머패스 등장!
이름없음 2022/07/05 04:28:15 ID : pPg6lu7amsp
5시간 동안 영상편집을 하겠다던 몇 분 전의 나는 어디에 갔지?! 어디에 갔냐고!! 영상 싱크 맞추기 귀찮은걸••• 문과식으로 힘내보겠습니다~
이름없음 2022/07/06 04:08:30 ID : pPg6lu7amsp
돈 아끼래서 돈 최대한 아끼고 있는데 왜 자꾸 꼽 주지 6월 끝주에 마지막으로 배달 시켜먹고, 집밥 안 먹고 배달 먹고 싶을 때마다 내 좆만한 위장 생각해서 참고 있다구요 물론... 겨우 200 가지고는 성이 안 차시겠지만 아직 저는 사회초년생의 범주에 드는 사람입니다만? 대학교를 다녔으면 이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배달은 배달요금도 짜증나게 비싸고 최소 주문 금액 채워야 되는 것이 정말... 내 위장에 가혹행위라고... 4천원정도만 먹고 싶은데 1.5천원을 채워야 하고 추가로 2~5천원을 내가 왜 내야 하는 건데 이용자 부담이란 거 원래 말이 안 되잖아 너희 부담이었잖아 에휴 자연불 태우기는 약 10분이면 끝나고 최소 3불로 달릴 수 있을 때까지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야 되는 게 시간 낭비 같아 그렇다고... 재화를 쓸 마음은 없어 복각 기다려야 하는걸 •• 최소 1시간 30분 동안에 유익한 행동을 하느냐 생각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 어떻게 이런?
이름없음 2022/07/07 03:01:25 ID : pPg6lu7amsp
적응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그렇게 잘들 떠드는 거지
이름없음 2022/07/07 03:02:44 ID : pPg6lu7amsp
제이팝의 아무말 만큼이나 한국 인디 아무말도 심하다
이름없음 2022/07/07 03:04:32 ID : pPg6lu7amsp
제발 좀 그만 싸워 그냥 덕질계에 알계로 가서 그러면 귀찮은 파리 하나 돌아다니는 거니까 차단하지... :) 사람들 이상해 본인에게 알계 붙으면 난리난리 칠 거면서 다른 사람에게 알계로 가서 그러는 건 괜찮나 봐
이름없음 2022/07/07 04:50:38 ID : pPg6lu7amsp
.... 모바일 자동 줄바꿈 제발
이름없음 2022/07/08 03:39:59 ID : pPg6lu7amsp
내일 나가서 까먹지 말아야 할 것 불꽃놀이… 파는 거 있으면 몇 개… 사기 우체국 먼저 갔다가 편의점 꼬옥 가기 우체국 꼭 가기 아자아자 해낼 수 있다 벌레 기피제••• 같은 거도 하나 사기 아무래도 불꽃놀이를 하려면 밤이 제격이고 여름 밤은 벌레가 너무 많아
이름없음 2022/07/08 04:49:36 ID : pPg6lu7amsp
밤에 못 자는 이유로… 사람에게 돌진하는 벌레가 문제입니다
이름없음 2022/07/08 04:52:04 ID : pPg6lu7amsp
물론 벌레 때문에 늦잠을 자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이름없음 2022/07/08 05:33:43 ID : pPg6lu7amsp
링크 줄이는 사이트••• 전에 단축.컴/원하는_문구 대충 이렇게 만들 수 있었는데 그 사이트가… 마음이 바뀌었나 영문 사이트라 다시 익숙해져야 하네…
이름없음 2022/07/08 14:12:43 ID : pPg6lu7amsp
한 며칠 괜찮다가 꼭 삼 일씩 앓는 것은 내가 이번 생의 장례를 미리 지내는 일이라 생각했다 어렵게 잠이 들면 꿈의 길섶마다 열꽃이 피었다 나는 자면서도 누가 보고 싶은 듯이 눈가를 자주 비볐다 /박준, 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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