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어서 생각날때만 올것같긴한데 그냥 내가 적고싶었던 걸 쓰거나 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생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싶어서 일기를 써보려고 해 뭐 짝사랑 얘기나 공부, 친구 등등 다양한 얘기를 써보려고!! 난입해도 상관없어! ❄ 인문계 다니는 고2 ❄ 희망진로는 유아교육과! ❄현재 짝사랑 중

짝사랑 얘기부터 써볼까 기본적인 설명을 위해서! 음 일단 짝남을 좋아하게 된건 아마 두달 전쯤이었던것 같아 내가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내 망한 인간관계(이 얘기도 나중에 할게!) 되살려주겠다고 한참 새친구 소개시켜주던 때거든 아무튼 방학에 남사친+짝남+여자애+나 이렇게 넷이 놀았었어 나는 남사친 빼고 다 처음봤었는데 은근 재밌더라구 짝남이랑 나는 MBTI도 똑같아서 잘 통했어! 좋아하게 된 이유는 내가 혼자있을때 내 옆에 같이 있어주고,,, 사소한 일에도 사과해줘서? 였던것같아 그렇게 첫눈에 반한 내 첫사랑,,,

이제 내 편한 말투로 쓸게 월요일 점심시간에 윗층 올라가는데 점심먹고 올라가는 널 보고 혼자 또 신나했어 화요일 너의 생일날 너한테 선물을 주려고 했는데 용기가 나지않아 남사친한테 부탁해서 대신 전달해달라했는데 너는 나한테 톡으로 선물고맙다고 했잖아 그게 얼마나 귀여웠는지 너는 모를거야 화요일에도 너 봤는데ㅎㅎ,,, 어제오늘 널 보지 못해 얼마나 속상했는지 그렇다고 너에게 톡을 보내기에는 너가 나를 부담스러워 할것같아서 못해,,

오늘은 1교시부터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지루한 2,3,4교시를 지나 점심시간이 됐다 종례를 하고 동아리 시간이 됐다 동아리반에 가려고 올라갔는데 내 친구가 보였다 내 짝남의 가방을 잡는,,,, 내 친구를 둘이 같은 반이라 친해졌나 싶었다 내 친구가 너무 부럽다,,, 아무튼 동아리시간에 뭐하나 했는데 밖에 잠깐 외출을 하고 왔다 너무 힘들었다 집에 가고싶었지만 선생님이 같이계셔서 못갔다 학교가 끝나고 얼떨결에 학원같이 다니는 친구들하고 사진을 찍었다 2장이나 찍고서 학원에 가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수업을 듣고 집에왔다 그리고 지금 너무나도 피곤하다

그냥 나 조금만 좋아해주라,,,,,, 생일선물 챙겨주니까 선물 고맙다고 톡보내는 너가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고싶은데 그게 너무 힘들잖아 나한테 먼저 연락해주면 안될까 너가 너무 보고싶어

오늘은 밥먹고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았고 결국 침대로ㅋㅋ,, 독서실 끊고싶은데 엄마가 안끊어주고,,,, 그와중에 짝남 생각은 계속 나고 오늘따라 내가 더 초라해보인다

쓰는거 완전 까먹었다 어제는 넘 바빴어,,, 동아리 포토존 꾸미느라 학원도 못가고 3시간동안 붙잡혀있고 심지어 점심시간에 모르는 애가 포토존 꾸며서 나랑 친구들만 나쁜놈들 되고,,, 포토존 꾸미다가 선배들한테 일거리 하나 더 받고 그냥 난리도 아니었지 진짜 동아리 잘못왔다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바빠서 이제야 쓴다 오늘은,,, 좀 나쁜 하루였달까 내 친한친구들 다 안나오고 나 혼자 쓸쓸하게,,,, 동아리 행사 진행도 너무 힘들었고 짝남 얼굴은 보지도 못하구ㅠ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 아직 이틀이나 더 행사 진행해야하는데 벌써 하기싫어,,, 결석하구싶다

오늘도 동아리 행사 진행하고,,,, 종치기 전에 반으로 뛰어가고 다크써클 턱까지 내려온것같아 너무 피곤하다,,, 근데 내일도 해야해,,,, 이럴때 짝남 얼굴 한번 보면 행복할텐데 너는 왜 보이질 않니,,, 왜 우리행사 안놀러와줘ㅠㅠ,,, 일주일동안 못보는건 너무했잖아 포기하려 할때는 그렇게 얼굴을 자주 보여주더니 포기못하겠다 이러니까 안보여주네 그래,,,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한 탓이지 고2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진짜루,,,

포기하려고 마음 먹었다 그냥 너가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나와 똑같은 감정을 느껴보기를,,, 너가 미우면서도 좋다 그저 나와 이어질 운명은 아닌것같다 너를 좋아한 약 세달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줬던 내 첫사랑아 안녕 고마웠어 진짜 울고싶다 아니야 나 괜찮아 괜찮다니까,,, 모든것의 시작이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널 몰랐던때로 그랬다면 널 만나지 않았을텐데

Dice(1,2) value : 1 1.연락온다 2.안온다

다이스는 연락온다는데 왜 연락 안해주냐,,, 아냐 포기한다니까 포기할거야 공부에 집중이나 해야지 톡은 왜 씹었는지 모르겠지만 슬프당 난 멋진 사람이니까 잘해낼수있어!! 사실 새벽에 친구 자퇴한다는 이야기 들어서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작년에 서로 힘들어서 자퇴할거다 뭐다 그랬었는데 결국엔 자퇴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았다는게 너무너무 멋있어서 내 친구를 칭찬해주고 싶었어 하루하루 힘들어 하면서 내 얘기를 잘들어주고,,, 응원해줬던 친구에게 이제는 내가 힘이 되어주려해 이걸 읽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는다면,, 내 친구의 미래를 같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집에서 그냥 혼자 유튜브 보고,,,, 있었다 결국엔 짝남한테 연락은 안왔고 이제 첫사랑이라고 해야겠다 거의 잊어가는 중이야 어쩌면 나 스스로도 가망이 없다는걸 알고있었나봐 이렇게 쉽게 잊을 수 있는거였으면,,, 더 빨리 포기할걸 그래도 걔를 좋아했던걸 후회하지는 않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나 모솔아니구,,, 전에는 항상 쌍방이었어서 짝사랑은 처음이기도하고,, 호감이었던 상태에서 사겼던거라 첫사랑이라고는,,, 못하지,,) 차피 걔랑 반도 멀어서 그쪽 갈일도 거의 없고! 한때 스쳐지나가는 그런 사람으로 추억해야겠어

포기하겠다면서 예전에 걔랑 잠깐했던 톡 다시 보니까 또 기여워가지구,,, 포기 못하겠어 진짜 나한테 왜이러니,,, 포기좀하자ㅠㅠ 친구가 내일 자퇴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나 살기 바빠서 친구를 신경 못쓰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고 좀 미안하기도 하고,, 꿈 때문에 자퇴하고 검고 보겠다는데 내 생각엔 옛날 트라우마랑 학교에서 적응못한게 커서 자퇴하는게 아닐까 싶다,, 얘기도 잘 못들어주고 바빠서 연락도 잘 못했는데 항상 먼저 다가와준 내 소중한 친구가 꿈을 향해 멋지게 날아갔으면 좋겠다

어제 공부하느라 쓰는거 깜빡했다 2주남았는데 어제 공부를 시작하다니,,, 이번 중간은 망한게 틀림없어 오늘 학원안가니까 좀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도 빡세게 해야겠당

이정도면 병일지도 나 우울해졌어 근데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싶어 그냥 내가 너무 많은 죄를 지어서 내 주변에는 사람이 없는걸까? 나도 그냥 조금 행복해지면 안되는거야,,,? 난 얼마나 고통받아야하는걸까,,,, 공부하다가 갑자기 우울해지네ㅋㅋ,,,,

공부,,,, 안하고 자버렸어,,,,, 이제 11일밖에 안남았는데,,, 주말에 밤샘공부 해야겠다ㅠㅠ 오늘은 뭐,,,,, 평소와 비슷하게 수업듣고 수업 듣다가 졸고ㅋㅋ,,,, 학원갔다가 집에 와서 또 자고 반복이었지 그래도 이제 공부가 귀찮지만 재미는 있어졌어

아잇 어제 까먹고 안왔다ㅎㅎ,,, 새벽 3시까지 수학이랑 생명 공부하다가 커피를 두잔이나 마셔서 그런지 조금 어지럽더라고,,, 그래서 그냥 잤어 안자려고했는데 오늘 자퇴한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그냥 자야지 하고 자버렸는데 이제 8시만 돼도 자동으로 일어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원래도 알람들으면 한번에 일어나긴 했는데 알람을 9시 30분에 맞춰놨는데 1시간 30분 일찍 일어난거 있지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누워서 유튜브 봤엉 시험이 비록 10일 남았지만,,,, 짝남은 아직 포기못했어 그냥 시험끝나고 편지로 좋아했다고 얘기하고 깔끔하게 포기하려고 마음을 이야기 안하는게 짝남한테는 좋겠지만 조금은 이기적으로 굴고싶어 짝남이 내 톡 씹은게 너무 속상해서ㅎㅎ,,, 짝남이 편지보고 날 잠깐이라도 신경썼으면 해서! 시험끝나면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약속 잡아놔서 아마두 편지 주고 나면 깔끔하게 잊을수 있을것 같앙 고마웠다 첫사랑!!

나는 초6때 은따를 당했어 그 당시에 반이 2개밖에 없었고, 모든 애들하고는 다 아는 사이였어 같이 다니던 무리는 5년동안 함께였었고 근데 초3때쯤에 전학온 애가 우리 무리의 대장 느낌,, 이었던 애랑 친해지고 나서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어 초6때 내가 저 전학 온 애한테 일방적으로 무시 당하고,,, 대장노릇 하던 애한테도 무시 당하기 시작했어 그 이후에 나랑 친한 애 세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날 무시하기 시작했지 그래서 정말 삶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모두 과거의 일이네ㅋㅋ 세명중 두명은 나보다 더 심하게 왕따를 당했고,,, 우리 셋은 그렇게 졸업을 하고 두명은 같은 중학교를 나는 날 은따시킨 주동자들과 같은 중학교를 가게됐어 그 두명을 나는 정말 경멸했고,,, 두려워했어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그 대장노릇 하던애랑 같은 고를 왔어 걔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된것같더라 나는 걔를 용서 할수없었어 그래서 용서하지 않으려했는데 같은 반이 되니까 용서하게 되더라,,, 내 두명의 친구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얘기를 먼저 해주고,,, 그 친구를 용서했어 근데 아직 뭔가 후련하지는 않아

짝남포기실패했어 너는,,,, 나 희망고문하냐,,, 진짜 너무했다,,,, 시험이 일주일 남았기에 아마 주말에 오고 안올것같앙 시험끝나면 여러가지 적으러 올것같긴한데 잘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은 뭐,,, 수업듣고 문제풀고 자습하고 반복했어,,, 아마 내일도 그럴것같긴해 학원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재밌고 놀았어ㅎㅎ 이제 또 공부해야지

오랜만에 왔어 그동안 있었던 일은 그냥 반 친구들이랑 진짜진짜 즐겁게 지내고있어 작년에 반 친구들이랑 못친해졌어서 그런지 올해 더 재밌고,,, 완전 친한친구를 만난느낌? 암튼 그러고있고 짝남은,,, 포기하려고 하고있엉 짝남이 내 인스타 비계에 팔로우 걸어서 맞팔했는데 내가 비계에서 진짜 바보같은 짓 많이 하거든ㅋㅋㅋㅋㅋ 새벽에도 갑자기 텐션올라서 스토리로 왜 안놀아주냐고 올렸는데 짝남이랑 친구들이 읽었더라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진짜 너무 심심해서 왜 다 나를 안놀아줄까ㅠㅠㅜㅠㅜㅠ 이러고 정신줄 놓고 얘기했던것같아 살짝 부끄럽긴하지만 그게 원래성격이라 약간 싫으면 언팔하던가! 요런느낌으로 했던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일은 계속 공부하느라 새벽에 잠깐 쓰러올듯!

시험은 그냥 말아먹었고 짝남이랑은 대화 안하고있긴한데 너무하고싶어너 먼저 말걸고싶어,,, 그냥 고백갈겨? 차피 짝남 공부잘하는애들만 들어가는 반에 들어가있어서 내년에도 지금반애들이랑 같은반일텐데 나랑은 마주칠일도 없다구 다만 내 친구랑 짝남이 같은 반에 친하다는게 문제지 내 친구가 조금 부럽지만,,, 난 차피 거기 들어갔으면 꿈을 포기해야했을지도 모르니까 짝남 공부 잘하는건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더 잘했나봐 그냥 존나 멋있어,,,,,, 그래서 더 나랑 차이나는것같고 내가 너무 짝남에 비해 못난것같아서 포기하려구,,,,

진짜 오랜만에 쓰러왔다 갑자기 또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ㅋㅋ,,, 인생에서 뭐가 제일 행복한걸까 잘모르겠어 나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가만히 있고싶더라 그래서 며칠동안 계속 침대에 있었던것 같아 그래도 난 멋진 사람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버티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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