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판 즐겨보면서 이 이야기 할까 말까 타이밍 보다가
오늘 유독 심심하기도 하고 또 오늘 오랜만에 제목에서 나오는
아저씨를 만나서 아저씨 허락 받고 여기에 풀어!
202하윤2022/08/01 17:46:40ID : tvyK3Vbvhbx
>>201 고마워🧡 이영광을 아저씨에게 돌린다😎
203이름없음2022/11/30 04:14:48ID : s8o2K1xzU6k
갑자기 생각나는데 혹시 아저씨 외할아버지분 신명이 바리공주셔?
204하윤2022/11/30 09:06:47ID : 5VhvDy1va5W
>>203 헉 갑자기 알림와서 뭐지 했는데 아직
보는 사람이 있었구나 !
미안해 바리공주 인지는 모르겠어 아저씨가 할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딱 이 이야기에서밖에 안했고 내가 신명, 등등
무당에 관련된 관심이 성인된 이후에 생긴거라서 당시에는
깊게 물어보지 않았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