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 (1)
3.항상 1112였는데 4442가 나왔어 (9)
4.. (1)
5.내가 살이 좀 있는 편인데 졸사 컨셉샷 (5)
6.이거 그냥 내가 예민한건가? (3)
7.자기 전에 그 상상하면 잠드는 내가 어이없어 (6)
8.진짜 벼랑 끝에 몰린 것 같은 느낌인데 (6)
9.우울증이라고 진단을 받긴했는데 내가 공부 하기 싫어서 꾀병 부리는 걸까 (4)
10.무리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 봤을 때 어떤 생각 듬 (3)
11.그냥 내가 한심해서 (5)
12.그냥 다 싫구먼... (1)
13.기숙사에서 공부 잘 하는 애들 공부하는거 보면, 진짜 현타와.. (14)
14.나 때문에 운동회 계주 질거같아 반애들이 꼽주면 어떡해 (5)
15.길 잃을때 원래 손잡고 알려주는거엿음? (3)
16.모르겠어 나도 이제는 버티기가 힘들어 (2)
17.솔직히 사람들 못생긴 사람은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잖아 (19)
18.난 솔직히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싫음 (1)
19.애들이 놀러가자는데 (12)
20.내 친구 대체 왜 이러냐...? (4)
1
이름없음
2022/05/12 20:05:13
ID : hwGtth9jBup
0
2월달에 만성 우울증 같다고 내 얘기 듣고 의사 쌤이 얘기 하시고 급성 우울증도 같이 온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지금 만성 우울증이라 지금은 익숙해서 부정적인 생각 그런거는 못 느끼는 것 같애 아마 선생님이랑 얘기 한 결과 초5-6 부터 우울증이 시작 된 것 같더라고 우울증이 걸린 상태로 지금 20살까지 살아와서 내가 잘 못느끼는 거일수도 있는데 평소에도 예전에 비해서는 되게 뭔가 귀찮아하고 무기력증이 심해서 독학으로 재수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무기력증이 심하고 잠도 굉장히 많아서 내가 공부를 안 하려고 꾀병 부리는 건가 싶어 솔직히 병원도 꾸준히 다니기 버거워서 몇주째 못 가는 중인데 진짜 내가 꾀병 부리는 걸까 나도 공부 해야되는걸 알고 노력하고 있는데 되게 힘들다 어떡해야하지 아 맞다 그 우울증이라 인지 능력이랑 감정조절 기억력 이런게 다 저하 되어있는 상태라고 의사 쌤이 얘기해주셨는데 원래는 푹 쉬는게 좋다고 하셨거덩.. 근데 지금 재수를 해야되니까 의사쌤이 꼭 해야되는건 해도 되지만 너무 힘들때는 가끔씩 쉬어도 좋다고 하셨는데 이런말만 믿고 내가 너무 나한테 관대하게 오늘은 좀 힘드니까 쉬어도돼! 이러는게 아닐까 지금
2
이름없음
2022/05/12 22:43:34
ID : bjy6kk2mnCk
0
만성우울증은 그게 제일 큰 문제임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본인 성격이라 착각함.
3
이름없음
2022/05/12 22:44:55
ID : bjy6kk2mnCk
0
공부는 인지적인 자원이 많이 소모되는 과제임. 그래서 우울감에 대해서 시간을 쏟으면 못하는건 당연한거임. 게을러서가 아니라 우울감이 떨어지지 않아서야. 완전 급한 시험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오히려 당당하게 충분하게 쉬는 시간을 갖는게 더 좋을거 같아
4
이름없음
2022/05/13 11:43:05
ID : twMlu8qjcoN
0
그거 그냥 가스라이팅이야. 꼭 훈수 두는 애들이 지가 그 가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음. 자기가 맞는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당당하니까 우울하고 기력이 약한 사람만 보면 지도 모르게 더 달려드는거야. 그런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라도 멀리하고 마음을 달래줄 사람을 찾거나 스스로 치유해봐. 못하겠는데 채찍질하면서 욱여넣으면 나중에 더 큰 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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