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근데 엄마 <<< 이년이 내가 모르는줄알고 내 방에다가 지 물건 존나 놔서 치우라니까 꼬우면 지금 돈벌고있으니까 나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썅년이 울 친할배 돈 먹고 튄거 까먹었나?

글고 키운거? ㅈ도 아님 이샛기는 나를 어릴때 개보듯이 보고 지 하고싶은대로 존나 막대함 나 키우면 남편이 지만 바라볼까봐 나 키운거같음 ㅋㅋ

시발 이런 좆같은 병신년을 어떻게 해야 골탕맥일수 있는지가 고민임

3천 얘기해봐? 내놓으라고 ㅋㅋ 난 핏줄이지 이 엄마년은 날 낳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