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청 말 많길래 찾아서 읽어봤는데 첨엔 또 뭔 개소리를 하려고 이렇게 빌드업을 하나… 싶었는데 그 글쓴이가 쓴 글 다 읽어봤는데 존나 신빙성있어서 조금 소름돋았음 https://pann.nate.com/talk/366417381 이건 링크 이런거 올리면 안되는거면 말해주셈 펑함

근ㄷ 진짜 찐인거 같음...

모르겠어... 근데 이게 만약 찐이면 그건 그거대로 무섭다

일리 있긴 함 저정도면 한 번 쯤은 체크해봐야 하지 않나

내용은 그렇다 쳐도 말투가 찐이네

헐.... 내가 팔랑귀라 그런가? 신빙성 있어보임

Screenshot_20220603-190624_Google.jpg버니어캘퍼스는 이렇게 생겼네

>>6 댓글에 어떤 사람이 저걸로 박스 찍어서 올렸던데 두개골에 난 그 자국이랑 진짜 비슷함

저게 맞다면 좀 화나는데

설득력 있긴 한듯. 특히 그 정도 자국만 났다는 건 그 정도 자국 이상은 못 낼 도구였다는 말.

>>5 그리고 말투 생각해봤는데 약간 인터넷 많이 한 중년 느낌 나지 않나 딱 그때 십 대 후반이었으면 지금 사십 오십 정도되는… 말투에서 약간 중년의 느낌이 남 이거까진 좀 억까인가

아무튼 나는 적어도 저 사람이 저 날 저 현장을 본 것 같음 안 봤으면 저렇게까지 자세할 수 있나 싶긴 함 범행과정도 직접 본 게 아니면 “발을 구르면서 말리지도 못하고”, “헤드락을 걸어서”, “목을 밟아서”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나… 만약 저 가설이 진짜가 아니더라도 재조명되어서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면 좋은 거니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그럴듯함. 그 당시에 뉴스에서 나온 내용보다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

근데 보니까 유명한 어그로꾼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100% 신뢰할 수는 없긴 하겠네. 법의학자, 프로파일러 등등 전문가는 저 의견에 대해 어찌 생각할지 궁금함. >>15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간이 너무 지나서 범인 밝혀지기 어려워 보이고, 과연 저걸 생각한 게 저 글쓴이 뿐일까 싶기도 해서 당사자들이 자수하는 게 아닌 이상 저것도 그냥 결국 하나의 추측 아닌가 싶지만. 저 글 쓴 사람이 확실히 이상한 분분이 없잖아 있기도 하고. '자국이 비슷하다'는 걸 알려면 그걸로 낸 자국을 본 적 있다는 거잖아.

자국을 보니까 흉기가 버니어캘리퍼스 일 수는 있겠는데 그 뒤로는 너무 개소리 아닌가 고등학생이 그랬다느니 본드를 불었다느니 그냥 지 머릿속에서 지가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이유를 지어내서 썼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데 그리고 그걸로 아무리 내려 찍었다 해도 종이박스랑 같은 정도의 자국이 생길 수가 있나? 무슨 애들 머리가 종이박스랑 똑같은 내구도도 아니고

저 사람이 범죄에 가담했을 수도 있다는 것도 괴담같긴 한데 소름돋아

좌표평면에 그려진 도형을 구성하는 방정식을 설명할 수 있는 해 중 하나일 수는 있다고 봐도 아예 그 도형의 방정식의 모든 미지수를 확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답이라고까진 아직 확신하진 못하겠음. 가령, 상흔을 보자마자 '저거 버니어 캘리퍼스인데?'라고 거의 확신하다시피하는 해당 판글의 글쓴이의 태도부터가 그래. 분명 버니어 캘리퍼스로 저런 상흔을 낼 수야 있겠지. 그런데 그 역으로, 과연 저런 상흔이 버니어 캘리퍼스로만 발생할 수 있느냐? 라는 것도 아직 확인된 바가 없지 않아?

난 그 날 훈련중 총으로 사고쳐서 말그대로 묻어버린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쪽인데 당시 형사가 쉬이 조사차 엎으러 갈 수 없는 집단 + 나라의 녹을 똑같이 먹는 집단=군부대. 그 작은 해발..이라고 붙이기도 민망한 400m 높이 동산을 몇백명의 인근 부대원이 애들 찾는다고 산을 까맣게 될 정도로 뒤져보고 오르고 내리는데 가매장은 커녕 유류품도 못 찾았다고? 한 명도 아니고? 그리고 초반에 도롱뇽 알 잡으러간애들을 입에 챡 붙으라고 개구리잡으러 간 개구리소년들고 지은것도 뭔 씨발짓이야 싶음. 해당 지역이면 뛰댕기고 몇 안 되는 개구리보다 (아무리 시절 환경이 달라도 개구리 잡으러 갔을때 다섯이 다 쉽게 잡을정도로 밀도가 손 뻗으면 바로잡게 많지가 않음. 몇 군데 가거나 논밭부터 쳐다보면서 가지. 어린마음에 딴생각없이 그냥 잡아보자~ 한 사람들은 알거임..) 그 마을 사람들은 도롱뇽이 알 자주 낳는 개울을 알았을텐데 아무튼 도롱뇽이건 개구리건 나는 당일 인근부대 총기실습한게 마음에 계속걸림. 게다가 당시 화성사건과 비교해서도 수색인원으로 부대원 싹 다 넣어준것도. 범인이 당시엔 흔치않게 시그니처를 남긴 화성사건은 논밭이나 배수로에 사체가 있어서 그 논밭 범주에 들어가는 몇십개는 커녕 몇 개의 집을 탐문 생각도 안 했는데.. 지금보면 어이가 없을정도로 몽타주며 사건지역 교집합되는 위치,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보면 확신은 못해도 크로스 체크 해볼만하고 유력한데 안 했지. 아무튼 집 뒤 5분거리 산을 발 디딜틈 없이 뒤졌는데 애를 못 찾았다고? 그리고 애들이 저체온증이든 살해를 당했던간에 그렇게 묻힌건 사건당일 묻은게 절대 아니지. 집에서 느리게 걸어도 10분 거리고 주민들 손바닥 안 인데. 그리고 비가 잠깐 왔어서 충분히 다 제치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게 상식인데 한 명도 안 돌아온거에서 이미 아이들 자유의지가 막혔다는 가정을 할 수 있음...부대나 경찰이 없을때도 부모들이나 걱정하는 마을 주민들이 수시로 갔을텐데 몇 십년간 애들 유류품하나 못 찾았다가 어느날 뾰로롱하고 모든 사체가 발견?? 이게 제일 말이 안 됨. 그리고 본문의 링크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긴한데..너무 단정짓는것도 좀.. 실례지만 신나게 말하는거에서 난 왜 신뢰감보다 불쾌지수가 역으로 올라가냐.. 십년즈음 전에 이 사건 개인적으로 조사하는 사설탐정 있었는데(지금도 하는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음) 본인이 조사 탐사갔다는 인증 안 한 공간에선 조사경과나 썰 안 풀었는데..

>>21 처음엔 총기 사고도 그럴듯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총 쏠 때 나는 소음 때문에 말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22 그 날 사격훈련이 있어서 그럼

>>23 사격훈련이 있었으면 총소리 때문에 외부인들도 알았겠지 거기서 총을 쐈다는걸 근데 총 쏘는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이 없으니 그곳에서 사격훈련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날은 아무도 총을 쏘지 않았다는 의미 아닐까 반박하고 싶은건 아니었는데 내 말을 잘못 알아들은거 같아서

솔직히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실이 꼭 밝혀지면 좋겠다

저게 진짜든 아니든 일단 개구리사건이 다시 언론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집중 끌고 조사도 더 활발하게 되고 그랬음 좋겠어 그리고 어느정도 맞는 듯.. 일단 그 살해 도구? 그거는 진짜 맞는 것 같아

살해도구는 진짜같아. 제시한 버니어캘리퍼스 나도 써본거라 그얘기 나오자마자 ㅈㄴ 놀랬음. 그걸로 찍으면 진짜 그 모양나온다는 거 알아서...

난 다 모르겠고 걍 소름돋고 뭐하는 사람인지 감이 잘 안 잡힘 살해도구는 신빙성 있는데 뒤에는 좀 구체적으로 적어놔서 인터넷많이하는소설쓰는 사람인지 아님 목격자거나 공범인지...

버니어캘리퍼… 보다는 용접망치가 좀 더 그럴싸 하던데 흉기까지는 뭐 그럴수잇다고 쳐도 본드불고 남고생…? 그냥 개소리를 당당하게 써놓으니까 그럴싸해 보이는 것 뿐임 심지어 지목된 학교는 사건 이후 개교한 학교임 ㅇㅇ… 흉기까지만 봐줄만하고 나머지는 개소리..

저 글 올린 날짜와 사건날이 지방선거날인건 우연일까?

https://youtu.be/w_2wZMY-9o8 유튜브에 올라온 뉴스에 전문가가 분석하는 거 나오네 https://theqoo.net/hot/2480064359 위에 글은 요약본 합리적 추론이래 버니어 캘리퍼스랑 용의자 신분도 재수사 가능하고 글쓴이한테 협조 부탁한다던데 원본 글은 관리자가 삭제한 거 같은데 어찌됐든 사건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듯

>>32 글 작성자 말로는 저 사건이 지방선거날 일어난거라 지방선거날에 맞춰서 썼다고는 하는데....

>>34 설득력 있긴 했어.. 근데 글 자체가 너무 디테일해서 사건과 어떤 방식으로든 관련이 있는 사람인 건 아닌지 싶더라

>>18 옛날 버니어캘리퍼스가 지금보다 무겁고 당시 비행청소년들 사이에서 본드 부는게 유행해서 문제였음 뉴스까지 나올 정도로

댓글창에서 본건데 버니어캘리퍼스는 흉기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고 함 공구 세트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 공구들로 패서 직접적인 사인은 버니어캘리퍼스가 아니더라도 엇비슷한 흔적이 남는 건 가능할 거 같다는 얘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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