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성한테 뭐 주는 거 (2)
2.너네 용돈 얼마 받아? (+ 미자를 위한 알바 추천 (16)
3.. (1)
4.입시미술하는 고3인데 (3)
5.친구랑 전화 용건 없이도 해? (21)
6.얘들아 혹시 대학생들 있닝 (13)
7.빈속에 카페인 때려부은느낌 아는새럼 (30)
8.얘들아 판에 올라온 그 개구리소년사건 글 어케 생각해 (39)
9.펑 (17)
10.다들 어떤 부분이 멋진 사람의 특징이라고 생각해? (3)
11.외국인들이 진짜 ㅈㄴ편견 없다고 느꼇던 일 (25)
12.음악판이 없어 (7)
13.불닭+바나나우유 깊콘 먹을 레더! (5)
14.펑 (1)
15.혼자서 인터뷰 하는척 함 (11)
16.엠티 가본 사람? (1)
17.여사친한테 19금 톡이 왔는데 진짜 어지럽다 지금 (27)
18.이런 유형의 학교 폭력은 어느 정도 죄를 덜어 주는게 맞다고 봐?? (10)
19.어이없어서 웃겼던 경험 (14)
20.인지도 높은 아이돌 인생이 보장된다면 (61)
지금 엄청 말 많길래 찾아서 읽어봤는데
첨엔 또 뭔 개소리를 하려고 이렇게 빌드업을 하나… 싶었는데 그 글쓴이가 쓴 글 다 읽어봤는데 존나 신빙성있어서 조금 소름돋았음
https://pann.nate.com/talk/366417381
이건 링크
이런거 올리면 안되는거면 말해주셈 펑함
설득력 있긴 한듯. 특히 그 정도 자국만 났다는 건 그 정도 자국 이상은 못 낼 도구였다는 말.
그리고 말투 생각해봤는데 약간 인터넷 많이 한 중년 느낌 나지 않나 딱 그때 십 대 후반이었으면 지금 사십 오십 정도되는… 말투에서 약간 중년의 느낌이 남 이거까진 좀 억까인가
아무튼 나는 적어도 저 사람이 저 날 저 현장을 본 것 같음 안 봤으면 저렇게까지 자세할 수 있나 싶긴 함 범행과정도 직접 본 게 아니면 “발을 구르면서 말리지도 못하고”, “헤드락을 걸어서”, “목을 밟아서”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나…
만약 저 가설이 진짜가 아니더라도 재조명되어서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면 좋은 거니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근데 보니까 유명한 어그로꾼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100% 신뢰할 수는 없긴 하겠네. 법의학자, 프로파일러 등등 전문가는 저 의견에 대해 어찌 생각할지 궁금함.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간이 너무 지나서 범인 밝혀지기 어려워 보이고, 과연 저걸 생각한 게 저 글쓴이 뿐일까 싶기도 해서 당사자들이 자수하는 게 아닌 이상 저것도 그냥 결국 하나의 추측 아닌가 싶지만. 저 글 쓴 사람이 확실히 이상한 분분이 없잖아 있기도 하고. '자국이 비슷하다'는 걸 알려면 그걸로 낸 자국을 본 적 있다는 거잖아.
자국을 보니까 흉기가 버니어캘리퍼스 일 수는 있겠는데 그 뒤로는 너무 개소리 아닌가
고등학생이 그랬다느니 본드를 불었다느니 그냥 지 머릿속에서 지가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이유를 지어내서 썼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데
그리고 그걸로 아무리 내려 찍었다 해도 종이박스랑 같은 정도의 자국이 생길 수가 있나?
무슨 애들 머리가 종이박스랑 똑같은 내구도도 아니고
좌표평면에 그려진 도형을 구성하는 방정식을 설명할 수 있는 해 중 하나일 수는 있다고 봐도
아예 그 도형의 방정식의 모든 미지수를 확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답이라고까진 아직 확신하진 못하겠음.
가령, 상흔을 보자마자 '저거 버니어 캘리퍼스인데?'라고 거의 확신하다시피하는 해당 판글의 글쓴이의 태도부터가 그래.
분명 버니어 캘리퍼스로 저런 상흔을 낼 수야 있겠지.
그런데 그 역으로, 과연 저런 상흔이 버니어 캘리퍼스로만 발생할 수 있느냐? 라는 것도 아직 확인된 바가 없지 않아?
난 그 날 훈련중 총으로 사고쳐서 말그대로 묻어버린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쪽인데 당시 형사가 쉬이 조사차 엎으러 갈 수 없는 집단 + 나라의 녹을 똑같이 먹는 집단=군부대. 그 작은 해발..이라고 붙이기도 민망한 400m 높이 동산을 몇백명의 인근 부대원이 애들 찾는다고 산을 까맣게 될 정도로 뒤져보고 오르고 내리는데 가매장은 커녕 유류품도 못 찾았다고? 한 명도 아니고?
그리고 초반에 도롱뇽 알 잡으러간애들을 입에 챡 붙으라고 개구리잡으러 간 개구리소년들고 지은것도 뭔 씨발짓이야 싶음.
해당 지역이면 뛰댕기고 몇 안 되는 개구리보다 (아무리 시절 환경이 달라도 개구리 잡으러 갔을때 다섯이 다 쉽게 잡을정도로 밀도가 손 뻗으면 바로잡게 많지가 않음. 몇 군데 가거나 논밭부터 쳐다보면서 가지. 어린마음에 딴생각없이 그냥 잡아보자~ 한 사람들은 알거임..) 그 마을 사람들은 도롱뇽이 알 자주 낳는 개울을 알았을텐데 아무튼 도롱뇽이건 개구리건 나는 당일 인근부대 총기실습한게 마음에 계속걸림. 게다가 당시 화성사건과 비교해서도 수색인원으로 부대원 싹 다 넣어준것도. 범인이 당시엔 흔치않게 시그니처를 남긴 화성사건은 논밭이나 배수로에 사체가 있어서 그 논밭 범주에 들어가는 몇십개는 커녕 몇 개의 집을 탐문 생각도 안 했는데.. 지금보면 어이가 없을정도로 몽타주며 사건지역 교집합되는 위치,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보면 확신은 못해도 크로스 체크 해볼만하고 유력한데 안 했지.
아무튼 집 뒤 5분거리 산을 발 디딜틈 없이 뒤졌는데 애를 못 찾았다고? 그리고 애들이 저체온증이든 살해를 당했던간에 그렇게 묻힌건 사건당일 묻은게 절대 아니지. 집에서 느리게 걸어도 10분 거리고 주민들 손바닥 안 인데. 그리고 비가 잠깐 왔어서 충분히 다 제치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게 상식인데 한 명도 안 돌아온거에서 이미 아이들 자유의지가 막혔다는 가정을 할 수 있음...부대나 경찰이 없을때도 부모들이나 걱정하는 마을 주민들이 수시로 갔을텐데 몇 십년간 애들 유류품하나 못 찾았다가 어느날 뾰로롱하고 모든 사체가 발견?? 이게 제일 말이 안 됨. 그리고 본문의 링크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긴한데..너무 단정짓는것도 좀.. 실례지만 신나게 말하는거에서 난 왜 신뢰감보다 불쾌지수가 역으로 올라가냐.. 십년즈음 전에 이 사건 개인적으로 조사하는 사설탐정 있었는데(지금도 하는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음) 본인이 조사 탐사갔다는 인증 안 한 공간에선 조사경과나 썰 안 풀었는데..
처음엔 총기 사고도 그럴듯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총 쏠 때 나는 소음 때문에 말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사격훈련이 있었으면 총소리 때문에 외부인들도 알았겠지 거기서 총을 쐈다는걸 근데 총 쏘는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이 없으니 그곳에서 사격훈련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날은 아무도 총을 쏘지 않았다는 의미 아닐까 반박하고 싶은건 아니었는데 내 말을 잘못 알아들은거 같아서
저게 진짜든 아니든 일단 개구리사건이 다시 언론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집중 끌고 조사도 더 활발하게 되고 그랬음 좋겠어 그리고 어느정도 맞는 듯.. 일단 그 살해 도구? 그거는 진짜 맞는 것 같아
살해도구는 진짜같아. 제시한 버니어캘리퍼스 나도 써본거라 그얘기 나오자마자 ㅈㄴ 놀랬음. 그걸로 찍으면 진짜 그 모양나온다는 거 알아서...
난 다 모르겠고 걍 소름돋고 뭐하는 사람인지 감이 잘 안 잡힘 살해도구는 신빙성 있는데 뒤에는 좀 구체적으로 적어놔서 인터넷많이하는소설쓰는 사람인지 아님 목격자거나 공범인지...
버니어캘리퍼… 보다는 용접망치가 좀 더 그럴싸 하던데 흉기까지는 뭐 그럴수잇다고 쳐도 본드불고 남고생…? 그냥 개소리를 당당하게 써놓으니까 그럴싸해 보이는 것 뿐임 심지어 지목된 학교는 사건 이후 개교한 학교임 ㅇㅇ… 흉기까지만 봐줄만하고 나머지는 개소리..
https://youtu.be/w_2wZMY-9o8
유튜브에 올라온 뉴스에 전문가가 분석하는 거 나오네
https://theqoo.net/hot/2480064359
위에 글은 요약본
합리적 추론이래 버니어 캘리퍼스랑 용의자 신분도
재수사 가능하고 글쓴이한테 협조 부탁한다던데
원본 글은 관리자가 삭제한 거 같은데 어찌됐든 사건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듯
설득력 있긴 했어.. 근데 글 자체가 너무 디테일해서 사건과 어떤 방식으로든 관련이 있는 사람인 건 아닌지 싶더라
옛날 버니어캘리퍼스가 지금보다 무겁고 당시 비행청소년들 사이에서 본드 부는게 유행해서 문제였음 뉴스까지 나올 정도로
댓글창에서 본건데 버니어캘리퍼스는 흉기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고 함
공구 세트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 공구들로 패서 직접적인 사인은 버니어캘리퍼스가 아니더라도 엇비슷한 흔적이 남는 건 가능할 거 같다는 얘기였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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