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로 살아가는 사람 (7)
2.. (14)
3.아 진짜 어떡하지 (1)
4.열등감을 (1)
5.ㅅㅂㅅㅂㅅㅂ 망했다. 개망했다. (10)
6.자동차 랩핑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와주세요 (1)
7.도도도도와줘ㅜㅜ (5)
8.내가 이상한거야? (9)
9.알바하면 혜택 못받아? (10)
10.금요일부터,, 3일동안 욕설,폭언 들으면서 사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8)
11.어른스러워지는 법 (3)
12.정신 망가진거 어떻게 고쳐? (3)
13.궁금한데 삶에 의미를 못느끼겠으면 (14)
14.이미 반팔 다 입고 다녔는데 (2)
15.집에 먹을게 없다는 말 (2)
16.스레주 빡칠때마다 쓰고가는 스레 (1)
17.돈 안주는 애 (1)
18.이거 ㄹㅇ민폐아니냐? (3)
19.아빠가 별일 아니데 화 내는거 보면 한심함.... (1)
20.학원 쌤이 너무 불편해 (12)
1
이름없음
2022/06/06 23:06:53
ID : wMmKY9ummoF
0
우울증이 너무 오래 되어서 뭐 때문에 마음이 아픈건지도 모르겠고 삶에 의미를 못느끼겠어 정신병원에 가더라도 왜 사는걸까 어차피 죽는데 이런생각 밖에 안들고 머리는 아프고 감정이 닳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거 정말 정신병원으로 고칠수 있어? 손목 그어봤자 뭐 없는데 그냥 걍 긋고 그냥 이유 없어 그냥 있길래 그어버린다던가 걍 다 죽이고 자살할까 이런 생각밖에 안들고 어딜 가든 자살 할 궁리만 하는데 이걸 정말 고칠수 있을까 미쳐서 환청듣고 내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것처럼 보이고 사람을 마주치기도 싫고 누군가 선의를 베풀어도 역겹고 책도 읽었던 부분을 까먹고 치매 온건지 책밖에 친구가 없었는데 왜 그러는걸까
2
이름없음
2022/06/06 23:08:09
ID : wMmKY9ummoF
0
머리가 아파서 뭘 못하겠고 자도 악몽 꾸니까 별 잠자고 싶지도 않고 근데 가끔은 잠만 자고 싶고 감정을 통제 못해서 지혼자 처 웃고 이게 뭐야 밥도 먹으면 뱉고 토하고 죽는게 나아 보이지 않아?
3
이름없음
2022/06/06 23:08:44
ID : wMmKY9ummoF
0
이거 위반 걸릴수도 있어서 그런데 보기 싫으면 다음 레스 보지말고 여기로 가
4
이름없음
2022/06/06 23:11:14
ID : wMmKY9ummoF
0
죽겠다고 아스피린 200알 물에 녹여서 처 먹는데 가루라 다 못먹고 귀는 이명대로 들려서 아직도 부작용으로 이명 들리고 목 매달았는데 불완전으로 목에만 줄 자국 나고 또 옥상에서는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못 뛰고 바다에 빠지고 싶었는데 본능적으로 못 빠졌고 역시 약물로 드링킹 하는게 빠르려나 이런 생각중이야 뭘 할수가 없어
5
이름없음
2022/06/06 23:11:23
ID : wMmKY9ummoF
0
손에 일도 안잡히고 역겨운걸 뒤집어 쓴거 같아 내가 문학 책을 읽는데 나도 쓰레기 인생이구나 싶더라 다자이 오사무 사양이나 인간실격이나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이나 파리대왕이나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이나 셜록홈즈나 신곡 지옥이나 죄와벌 심리학문책 이런거만 읽고 밝은 내용은 거부감 들어서 토가 나와 그림 있는것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런 책 읽으면 사람에 거부감이 들어 그냥 더 가속화 시키는거 같아
6
이름없음
2022/06/06 23:16:44
ID : wMmKY9ummoF
0
말도 잘 못하고 일단 내가 저따구로 정신병이 좆같게 있는걸 들키면 나락이니까 억지로 남들보다 더 심하게 지랄발광 하면서 어리광대짓거리 하고 처 웃고 남들보다 자는 시간 줄여가며 노력도 했는데 결국 결과는 노력한 만큼 나오지 않았고
7
이름없음
2022/06/06 23:18:05
ID : wMmKY9ummoF
0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체육도 열심히 하고 그림도 잡고 공부도 잘해야 한다 생각했고 인간관계도 좋아야 한다 생각했고 생기부도 좋아야 한다 생각해서 봉사 방송부 반장 도덕부장 온갖걸 다 하면서 좆같은짓 하니까 만만해 보였나봐
8
이름없음
2022/06/06 23:19:21
ID : wMmKY9ummoF
0
남들한테 호구 취급 당하고 가만히 웃어주니까 그냥 비위 맞춰주는년으로 보였나 그러다가 손절 까이고 그러니까 왕따 되는거 한순간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2/06/06 23:20:42
ID : wMmKY9ummoF
0
가족끼리는 한 5살때부터 악몽이였고 ㅋㅋㅋㅋㅋㅋ 5살때 맞은 기억 아직도 남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사람이란 모순되어 있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5살이 모순이란 단어를 알겠어 부조화란 단어를 알겠어 걍 넘겼지 외면하고
10
이름없음
2022/06/06 23:22:33
ID : wMmKY9ummoF
0
그리고 부부싸움 엄청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오들오들 떨고 전에는 문 열고 봤는데 싱크대에 엄마를 아빠가 목 조르고 있는걸 봤어 역겨워서 토가 나왔어 사람이 어떻게 사람 목을 졸라 제 정신이 아니고서야
11
이름없음
2022/06/06 23:26:25
ID : wMmKY9ummoF
0
내 가정이 이리 불행한거 거의 아무도 몰라 인간사도 어렸을때부터 애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했고 자극적인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이지 온갖곳에서 그런게 있었으니까 어렸을때는 성격이 소심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말 잘 듣고 맨날 물어보고 그건 기억난다 단어를 몰라 물어보면 혼나고
12
이름없음
2022/06/06 23:29:02
ID : wMmKY9ummoF
0
사람에 대한 부조리와 모순과 그따위것들이 어울려져 내 목을 감싸오고 내가 멍청한것이였으려나 애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어렸을때부터 거짓말 배웠고 어두운면만 자주 노출 되었으니까 이모양이네
13
이름없음
2022/06/06 23:31:08
ID : wMmKY9ummoF
0
우울증 때문에 말도 잘 못하고 그거 숨기느라 노력하고 기억력도 단기면 금방 외우는데 장기는 못외우고 멍청하단 소리 듣고 시발 니가 나 고쳐줄래? 그럼 멍청하단 소리 들을게 시발 날 고칠수 있는 의사는 있으려나 내 눈에는 어떤 형체들이 떠 다니고 환시도 보고 환청도 듣고 병신 대가리인데
14
이름없음
2022/06/06 23:34:50
ID : wMmKY9ummoF
0
감옥 가는 생각도 했어 다 죽여버리고 무기징역 때려 받고 정신병원에서 치료 받는게 나아 보였어 근데 난 그런 깡은 안돼서 죽일수도 없고 죽이면 안된다는것은 이미 아니까 내가 도덕성을 아직 버리지 않았으니까 포기를 아직 안했으니까 미치기 일보직전 도덕성은 붙잡았으니까 근데 그것도 지쳐간다 점점 죽음에 관해 공포가 줄어들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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