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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이상한걸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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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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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같은반 애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7)
12.내 얘기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줘 (17)
13.사실 나는 안 힘든데 일부러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2)
14.너희 삶에서 가장 큰 시련은 뭐였어? (3)
15.내가 전생에 일본 혼혈들에게 죄를 지었나봐.ㅠㅠ (20)
16.ㅎ..ㅎ (7)
17.마기꾼이 하소연하는 스레 (17)
18.방관자도 짜증나 (3)
19.생리를 안해 임신초기는 아니겠지 무서워 (2)
20.얘들아 19살하고 23살 만나는 거 어때 (13)
1
이름없음
2022/06/07 16:07:04
ID : q1u1h85QsmH
0
난 학교폭력을 10년쯤 당했는데 거의 학창시절 전반이어서 나라는 사람이 애초에 이런 취급 받을 존재로 태어났다고 믿고 살았어 서서히 극복하는데 그 시간도 오래 걸렸고
비참한 일이 안 생기는 날은 무조건 좋은 날이었어
그땐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것처럼 느껴졌고 지금은 잘 살지만 그때만큼 참담하고 모욕적인 기분 느끼게 하는 일이 일상에 없는 게 신기해
근데 가만히 보니까 나보다 훨씬 험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고 내 고통이 전혀 대단한 게 아니더라고 누구나 나 정도 수준의 고통은 다 감내하면서 당연히 맞닥뜨리면서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ㅋㅋ
그래서 궁금해졌어 다른 사람들에게는 살면서 가장 견디기 힘들다 느낀 고통이 뭐였는지
그리고 다들 자기를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잘 살았으면 좋겠당
2
이름없음
2022/06/07 21:06:43
ID : lg6jiknBhBu
0
성추행 성폭행 걸레라고 소문
셋 다 일어난 시기가 꽤 다른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근데 레주야 남들이 똑같이 힘들다고 너 힘든게 안 힘든거 아니자나
너가 충분히 슬퍼하고 그과정에서 성장해줬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22/06/08 03:57:23
ID : cE1a4GsnRBh
0
내가 20년간 바라왔던 게 허상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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