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07 20:35:04 ID : vck9Butth80 0
중학교때부터 그랬는데 같은반 애들이 떠들면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화내시고 그러는거에 너무 스트레스야. 난 나름대로 조용히 있으면서 대답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떠들지도 않고 선생님 하시는거에 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하게 만드니까 선생님께는 아무런 감정이 없지만 그렇게 만드는 애들이 너무 짜증나. 요즘 수학 선생님께서 애들이 너무 떠들면 미래와 공부에 대해서 조언을 빙자한 강의를 해주시는데 그것때문에 수업 흐름이 자꾸 끊기는게 한두번이 아닌데다가 내가 멘탈이 약해서 공부 자극 영상도 못보는데 이젠 진절머리가 나고 그냥 심한 애들에게 달려들어서 때리고 걔네들 핸드폰 집어던지고 책상 뒤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어. 학업 스트레스랑 겹치니까 더 심해졌는데.. 그냥 다 뒤엎어버리는게 답일까?
2 이름없음 2022/06/08 00:58:47 ID : eL88nRxzUZg 0
고등학생이야? 고딩인데 그러는 거면 정신 못 차린 빡대갈들인데. 너 혼자 갑자기 뒤엎어버리면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으니까 하지 말고.. 쌤들한테 따로 말씀 드려 봤어?
3 이름없음 2022/06/08 01:49:15 ID : xTPdzSMlzWj 0
아 이거 ㄹㅇ 뭔지 알아... 나는 별로 조언이나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은데 괜히 몇몇 애들이 떠들거나 말 안 들어서 반 전체가 꾸중받게 만듦...ㅋㅋ 선생님이 너네 나중에 어쩌고~ 하면서 진로나 미래 관련된 말씀 하시면 갑자기 기분 안좋아지고 조급해진다 해야 하나 그러더라...
4 이름없음 2022/06/08 01:51:02 ID : 9dxveNvu3wl 0
아 이건... 기가 센 애들이 눈치 주지 않는이상 불가능임... 그냥 버텨야함... 쌤한테 상담이라도 해보면 어때? 벌점 제도라던가 부모님께 전화드린다던가 등등 무슨 방법 써주시지 않을까
5 이름없음 2022/06/08 07:03:43 ID : vck9Butth80 0
역효과라면 어떤거? 어차피 작년 얘기 들어보니까 아예 학교폭력에 휘말리지 않으면 선생님 얘긴 귓등으로 안들을 애도 있어서. 벌점은 코로나때문에 유명무실해지긴 했지만 한번 해볼게.
6 이름없음 2022/06/08 07:10:55 ID : E3vhcFdwk63 0
2레스 쓴 레스주는 아니지만 오히려 생기부에 안 좋게 적힌다거나 안 좋은 이야기 돌면서 레주가 더 스트레스 받을수 있지 않을까... ++ 지식인 보니깐 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이 답변을 했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도서관 가서 공부하거나 밖에서 스탠드 책상으로 공부했대 조용한 곳에서 따로 공부할수 없냐고 여쭤보는것도 좋을듯 그럼 같이 혼나는 일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7 이름없음 2022/06/08 07:56:55 ID : BgoZdu9y5fh 0
소문 도는거야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자습할때 써보기 좋은 방법인 것 같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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