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내가 남자에 발작하는 거 모르나보냉 (1)
3.엄마아빠가 내 물건 만지는거 (2)
4.. (2)
5.남한테 베푸는거 (5)
6.요즘 나쁜 후기는 돈 먹여서 없애기도 하네? (4)
7.. (3)
8.남사친이 뒤에서 내 욕? 하고 다녔는데 (18)
9.남사친이랑 술 마시고 실수했는데 (10)
10.수험생인데 갑자기 유학가고 싶어 (12)
11.엄마 때문에 살기 힘들다 (2)
12.술 먹고 사고 침 (16)
13.. (5)
14.. (3)
15.걍 어딘가 털어버리고 싶어서 (7)
16.다 이렇게 사는 거 맞지? (2)
17.마음대로 나가는 거 부럽다 (3)
18.걍 죽어버리고싶다 (6)
19.그냥기숙사로갈걸 ㅋㅋ (5)
20.친구 반지값을 물어줘야 하는데 (11)
1
이름없음
2022/06/12 23:12:26
ID : CkpVhwE9Bs9
0
고1여자인데 하루를 정말 의미없이 허무하게 보내. 해야 할 일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미련하게 핸드폰이나 전자기기나 붙잡고 하는 것도 없는데 의미없이 인터넷이나 뒤적거리고... 그냥 해야 할 일을 하는게 잘 안돼. 일을 시작하기까지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 학교에서는 수업 중 거의 반은 자고. 너무 의욕이 없어. 그리고 좀 무서워 이게 맞나. 아닌 것 같은데 그건 나도 알고 바뀌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돼. 내가 나약하고 한심하고 그런 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나 싶고 근데 난 너무 정상이란 말야 정말 너무 평범하고 별다를 것 없는 고딩이고. 모르겠어 가끔 너무 속이 답답할 때가 있어 그냥 다 포기한 듯이 막 그렇게 살았는데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2
이름없음
2022/06/13 04:17:23
ID : unBeZa6Y1hc
0
하하 나랑 비슷하네 근데 나는 약간 그 땐.. 과거였고 지금은 좀 나아졌어.
고1~2 때 그랬는데 고3 되니까 이게.. 잘 모르겠어도 이제 수능이 코앞이니까 그냥 억지로라도 하게 되더라 ㅋㅋㅋ 물론 지금 슬럼프와서 방황중인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이미 알 수도 있겠지만 시작이 어려워. 막상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의지 아무리 없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공부든.. 뭐든
같은 느낌일진 모르겠지만 나는 핸드폰이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랐는데 공부하는 걸 자꾸 회피하는 식으로 휴대폰을 했던 것 같아. 재미가 없는데도 공부라는 건 너무 끔직하고 싫으니까..
말이 너무 길어지네 암튼 레주 꿈은 있어? 꿈 있으면 의욕 생기기도 하니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도움 안 되겠지만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야. 지극히 정상이지만 솔직히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되면 나중에 힘들긴 하겠지. 너무 팍 고쳐보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천천히 해나갔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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