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28 17:32:40 ID : HyLhxPbfPbd 0
머리를 누군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길래 머리 위로 손을 휘적거렸다. 밧줄이 잡혔다. 잡아당기니까 밧줄이 툭 빠졌다. 그리고 세상이 멈췄다.
2 이름없음 2022/06/28 17:33:11 ID : HyLhxPbfPbd 0
바람이 많이 불고있었는데 바람은 더이상 불지 않았고 자작나무도 휘어진 채 가만히 있었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3 이름없음 2022/06/28 17:33:55 ID : HyLhxPbfPbd 0
"이게 뭐야...?" 중얼거렸는데 소리는 메아리처럼 울렸다. 아파트로 들어갔다.
4 이름없음 2022/06/28 17:34:16 ID : HyLhxPbfPbd 0
로비 유리문이 열리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뒤쪽에 난 창문으로 들어갔다.
5 이름없음 2022/06/28 17:34:44 ID : HyLhxPbfPbd 0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려고 했다. 눌러지지 않았다. 14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6 이름없음 2022/06/28 17:35:09 ID : HyLhxPbfPbd 0
집 현관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어떻게 들어가지?
7 이름없음 2022/06/28 17:38:28 ID : HyLhxPbfPbd 0
할수없이 가방을 문앞에 놓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세상은 멈춘 것이 틀림 없었다.
레스 작성
소설 실시간
464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new 48582 Hit
소설 이름없음 17시간 전 3
27레스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1718 Hit
소설 이름없음 26.06.03 6
72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5737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30 7
487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43191 Hit
소설 ◆PfTQoNteNvA 26.05.20 13
61레스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79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8 4
214레스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2875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1
103레스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64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3
2레스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31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0
31레스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810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3
1레스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231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0
705레스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16377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3
219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3025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2
208레스네 홍차에 독을 탔어 438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4
89레스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331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3
4레스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120 Hit
소설 이름없 26.04.27 0
4레스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162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0
33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6350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5 2
64레스:D 7621 Hit
소설 R 26.04.20 1
2레스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10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10 0
1레스소설 써보고싶다 366 Hit
소설 이름없음 26.0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