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장르의 소설을 쓰던지 이름 짓는 게 너무 어려움. 주변의 누군가가 작명? 싸이트 알려줘서 어찌저찌 이름을 짓고 있긴 한데.. 그것도 한계가 있지. 입에 착달라붙는 이름이나 특이한 이름지을 때 어떤식으로 지어? 참고로 나는 작명센스가 없어서 아무렇게나 짓고 보면 어디서 들어봤던 이름이나 발음하기 너무 어려운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늘 곤란함. 예) 체실, 헤윈, 아르미느실 등..

나는 대중적으로 쓰이는 어디어디 언어권 이름 중에서 찾아보거나 단어? 뭔가 이 캐릭터의 특성을 나타내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번역해서 이름으로 쓰거나 해. 정말 막 지을때는 어감 좋은대로 굴려서 생각해낸 다음 검색해보고 그럼. 맞으면 쓰는거고 너무 말도 안돼거나 의미없으면 바꾸는 쪽으로.

>>2 아 진짜? 오오 그렇군. 참고된다. 고마워

>>3 도움이 됐다니 다행!

꽃말이나 보석말 등등 뜻이 붙은 이름들이나 아예 영단어를 스펠링으로 애너그램이라 하나? 다른 발음으로 재조합+그냥 아무렇게나 짓기+서양권 영어이름 검색(미국 영어이름, 유럽 영어이름 등등)

그냥 생각날때마다 노트에 적어두고 필요할때 고름

외국어사전 참고. 착한 애라면 ㅣ브리어 사전에서 착하다는 뜻을 찾아서 대충 변형함

>>7 오 나도 히브리어에서 많이 따와

실존인물들 특히 해외쪽 유명인들 이름에서 따옴 어느 국적 계열인가 찾아보는것도 필수 그 캐릭터가 직업이 있거나 상징 속성같은게 있거나 하면 그 직업 유명인/다양한 언어로 해당 속성 등등 막 검색해봐

https://www.behindthename.com/ 유럽권 이름사전 https://babynames.net/ 아기이름작명소 둘 다 영어권 사이트인데 어원이 뭔지 어디 계열 이름인지 남성적인지 여성적인지 시대별 유행 시기 등등등 다 나와있어

>>8 히브리어 계통 이름(사라, 아브라함 등)일 경우 유대인 계통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성씨의 경우는 실버 들어가는거(셸 실버스틴(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가) 같이?)

>>5 이건 나도 생각해본 적 있는 데 조금 어렵더라고.. 대단하다 >>6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 >>7 외국어 사전은 생각도 못했네 해볼게. >>9 실존 인물들 이름은 적당히 유명한 건 대부분 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찾아보니까 엄청 다양하더라 >>10 고마워. 맨날 네x버 사전만 검색해봤었거든

난 흔한 이름 유난히 좋아해서 나무위키에 설명이 정리되어 있는 이름 찾음. 영미권 이름 이런 식이면 정리 되어있더라고

사전에서 뜻 찾아서 어감 좋은 걸로 하거나, 떠오르는 대로 마음에 드는 어감 따라서 하는 편. 신화나 지역명을 따올 때도 있고!

주인공은 겁나 진지하게 뜻 생각해서 짓고 엑스트라는 가볍게 지으려다가도 빡세게 뜻 생각하면서 지음 +아 스레 주제가 살짝 다르네 나는 일단 생각나는 게 많아서 지을 때 편해. 일본어권 이름 지을 땐 생각해본 이름들이 실제로 쓰이고 있는지 인명사전 같은거 참고하고, 영어권이나 한국어권 이름 작명할 때는 보통 등장인물들 탄생화나 탄생석, 그 의미나 태어난 계절에서 일부분 따와서 지어.

국적에 따라 다른데 해외는 그 시대 당시에 많이 사용한 이름을 찾아보는 편인데 교회의 힘이 강한 시대인 경우 성인/성녀 리스트에서 고른 다음 애칭이 맘에 들게 줄여지는 이름으로 결정하고 한국 국적이면 입 안에서 발음 해가며 부르기 편한 이름으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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