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땐 사람 좋아했는데 크면서 약간 인간혐오 온 사람들 있어? (12)
2.요즘따라 눈물이 많아졌어 (1)
3.새벽감성에 전여친한테 메세지보낼것같아 (31)
4.정신과입원한다 (2)
5.말투 고치는 법 (4)
6.다들 친구한테 섭섭한 거 말해?? (4)
7.우울증인가? (3)
8.문창과로 예고 가고 싶은데 성적이 망한것같애... (2)
9.남자선배한테 감사표시 (7)
10.내가 이정도 바라는것도 과분한건가 ㅋㅋ (3)
11.취미(게임)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 (7)
12.눈썹정리 망했다 (3)
13.펑 (7)
14.. (1)
15.재수하는동안 옷 몇벌만 사달라는게 그렇게 잘못됐어? (17)
16.. (6)
17.말투 짜증나는 친구 어쩌지 (5)
18.군대간 친구한테 계속 전화오는데 (1)
19.살기 싫다 죽고 싶어 그냥 들어와서 위로 한 마디만 해주면 안 될까 (530)
20.ㅍ (1)
1
이름없음
2022/07/03 22:14:08
ID : e47tfTO8lxv
0
난 심각한 부정교합임 진짜 심각.. 이를 아무리 잘 닦아도 부정교합때문에 충치+치석 장난 아님 내가 애기때부터 난 교정하고싶어했고 부모님은 반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한 이유 뭔지 아냐 집에 돈 없어서 하지 말라는거였음 ㅋㅋ 그러고 나서 10년 넘게 교정하게해달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역시나 돌아오는 얘기는 집에 돈없다는 얘기뿐이었음 나 고딩인데 오늘 또 교정하고 싶다고 하니까 내 돈으로 하라고 하더라 ㅋㅋ 나 주말마다 알바하거든 근데 월급이 50만원밖에 안돼 지금 50만원갖고 뭔 교정을 하래 그것도 내가 힘들게 알바한 돈으로.. 내가 교정하고 싶다고 말하면 부모님 반응이 그걸 왜 나한테 말해? 이런 반응이야 솔직히 교정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자식이 부모님한테 바랄수있는거ㅜ아니야? 내가 이상한거니? 나 진짜 이 때문에 영구치 난 후 부터 계속 스트레스 받았어 애들이 이 보고 놀리고 따돌리는건 우습고 중학생때는 내가 이 때문에 제대로 웃지도 못 하고 처음보는 사람들은 내 이 보고 아 하고 잠깐 멈칫하는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트라우마생겨서 자살까지 생각했어 다른 사람들은 무슨 이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나싶겠지만 난 그정도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난 아직도 10년 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밤 기도하고 자 갑자기 다음날 이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나있으라고 알라딘 보고 소원도 빌었어 지니가 내 앞에 나타나게 해달라고 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트라우마까지 생겼는데 내 부모님은 내가 과분한걸 바란다는 식으로 말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 진짜 내가 이상한거야? 내가 내 돈으로 교정하는게 맞는거야?
2
이름없음
2022/07/04 01:19:01
ID : A5aq5fe42Ny
0
아무래도 부정교합 심하면 돈이 엄청 깨지니까.... 나도 부모님이 니가 돈 벌어서 니가 양악해라 엄마 아빠는 그거 해줄만한 돈이 없다 하셨거든 그래서 나도 내가 돈 벌어서 내가 할려고 생각했다 이랬고 집에 어쩌다보니 그만한 돈이 생겨서 난 양악할 수 있었지 없었으면 난 양악 꿈도 못 꿨을거 같아
그렇다고 해서 레주맘 이해 못하는건 아냐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 애들이 놀리고 그래서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돈 없다고 하니까 이게 뭔가 싶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자존감 떨구지마 레주는 그거 말고도 장점이 엄청 많은 사람일테니까
3
이름없음
2022/07/04 01:22:41
ID : tck5O03u7hv
0
집에 돈이 없다니깐 뭐 어쩔수 있겠어...
속상하겠지만 돈이 진짜 몇백에서 몇천까지 든다니깐ㅜㅜ
양치는 칫솔 말고 일단 전동칫솔(2개 25000원 짜리 있어) 사용해보고
부모님께 계속 졸라봐 갚는다고 진짜 꼭 갚는다고 한달에 몇십만원씩 갚겠다고 어른 돼서도 취업하면 바로 돈 부터 갚겠다고
부모가 돈이 없으면 자식이 포기할수 밖에 없는 건 불행하지만 짜증나지만 어쩔수 없는 거 같아
나도 이게 몸이 배겨서 나중에 집안에 여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 내돈으로 하게 되더라
편의점 평일 야간 알바 한달에 백사십만원 정도 버니깐 미성년자면 졸업하고 몇개월만 바짝 일해서 돈 모으자 꼭 해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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