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06 22:03:44 ID : 59g6jhe1AZa 18
작년에 트위터로 담배 댈구 하다가 ㅈ될 뻔한 적 있었음
2 이름없음 2022/07/06 22:07:34 ID : 59g6jhe1AZa 0
작년 늦가을~초겨울 때 쯤 이었음 당시 나는 고2였고 정서적으로 굉장히 좀 불안했던 때였어 친구문제로 좀 힘들었어서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주변 친구한테서 담배를 구해서 피다가 걔한테 부탁하기가 어려워지자 트위터로 내가 직접 구하자는 생각을 함. 물론 지금은 트위터 계정 지운 상태고 그딴 짓 절대 안 함. 그래서 그냥 트위터에 담배 댈구 구한다고 글 올리고 #경기도 #담배댈구 #고딩 이딴 해시태그 달음,, 몇 분 있으니까 디엠이 엄청 오더라구
3 이름없음 2022/07/06 22:14:29 ID : 59g6jhe1AZa 0
디엠 온 사람들 목적은 하나같이 다 똑같았음 담배는 내가 원하는 만큼 사줄 수 있다는 거임 하지만 터치가 있다는 거였음. 그니까 그 사람들한테 대줘야 한다는 거임,, 그때 아무리 내가 담배가 급했어도 이건 거의 성매매 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까지 해서 담배를 피고싶진 않았음. 그래서 그런 디엠들을 다 차단하고 나니까 디엠 하나가 눈에 띄더라
4 이름없음 2022/07/06 22:20:00 ID : 59g6jhe1AZa 0
"내가 담배 사줄게요. 어디서 만날지만 말해요. 이상한 짓 안하니까 걱정하지말고" 이상한 짓 안한다는 그 디엠을 보고 혹해서 집에서 가까운 지하철역 주변에서 만나자고 함. 낮이 아닌 저녁 시간에 만나자고 한 게 좀 걸렸지만 여기서 더 요구를 하면 더 이상 정상적으로 댈구 해준다는 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 걍 그러자고 함. 그리고 약속 시간이 되자 폰이랑 지갑만 들고 바로 나감
5 이름없음 2022/07/06 22:22:20 ID : 59g6jhe1AZa 0
그 사람은 자기 차를 타고 이미 역에 와 있었고 난 그 사람의 인상착의를 보고 단번에 알아차림. 담배 댈구 해준다는 사람치고 옷도 잘 입고 꽤 정상인처럼 생겼더라,, 암튼 그 사람이 내가 사달라는 담배 이미 샀다니까 차에 잠깐 타보래 난 아무 의심도 안 하고 탐.. ㄹㅇ 븅신같음 지금 생각하면
6 이름없음 2022/07/06 22:31:28 ID : BbxyIJU5fcJ 0
ㅇㅁㅇ
7 이름없음 2022/07/06 22:38:20 ID : 59g6jhe1AZa 0
암튼 타서 담배 받고 담배 왜 피냐, 몇 살이냐 막 이런 거 물어봐서 얘기하다가 슬슬 가야겠다고 하고 내릴려 하니까 그 사람이 시발ㅋㅋㅋㅋㅋㅋ내 손 덥썩 잡더니 자기 그곳에 올려놓음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돋음
8 이름없음 2022/07/06 22:42:33 ID : 59g6jhe1AZa 0
그래서 내가 "시발 뭔데 미쳤냐" 이러니까 그 사람이 "너도 예상하고 온 거 아니야? 담배까지 피는 거면 걍 양아치년 같은데 함 대줘 쌍련아ㅋㅋ" 이럼 그래서 지랄하지 말라고 존나 소리지르고 문 열고 도망감 근데 그 새끼가 쫓아오는 거임ㅋㅋ
9 이름없음 2022/07/06 22:44:23 ID : o2JTU1wpQmt 0
오쒵
10 이름없음 2022/07/06 22:44:25 ID : gqp9cla3va7 0
어두운 이야기네
11 이름없음 2022/07/06 22:44:35 ID : 59g6jhe1AZa 0
우리 동네는 그 좀 외국인 노동자들 특히 중국인들 좀 많고 저녁시간에는 술 취한 아저씨들 진짜 많아서 밤에는 조심해야 하는 동네임 근데 내가 저녁시간에 만났다고 했잖아 벌써 날 어두워져서 역 주변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는거임
12 이름없음 2022/07/06 22:52:02 ID : 59g6jhe1AZa 0
뒤에서는 그 새끼가 시발련아 이러면서 쫓아오고 가게 주변에는 막 중국인들 모여서 담배피면서 막 중국어 쏼라쏼라 하고있고 개무섭고 걍 눈물이 나는거임ㅠ 지금이라면 그냥 담배고 뭐고 내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바로 경찰 신고하거나 했을텐데 그때는 경찰불러서 경찰서 가면 내가 담배 댈구 했다는 것도 들킬거고 부모님한테 그 일이 알려지면 난 진짜 집에서 쫓겨날거란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안 잡히려고 뜀 잡히면 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13 이름없음 2022/07/06 22:56:00 ID : SGrbDteNs7f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2/07/06 22:58:03 ID : 59g6jhe1AZa 0
역에서 아파트 까지는 걸으면 20분 뛰면 10분,15분 정도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음. 근데 그냥 아파트로 바로 들어가면 그 새끼가 우리 집 알 수도 있는 거니까 최대한 길을 돌아서 그 새끼를 따돌려서 가겠다는 작전을 세움
15 이름없음 2022/07/06 23:00:54 ID : 59g6jhe1AZa 0
그래서 일단 내가 안 사는 a아파트의 샛길로 들어가서 산책로로 빠졌음. 거기까지는 그 새끼가 잘 따라왔음
16 이름없음 2022/07/06 23:02:38 ID : 59g6jhe1AZa 0
진짜 밤이라서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고 경비아저씨도 없고 너무 무서웠음 뒤에서는 계속 쫓아오면서 "니 잡히면 뒤진다 쌍련아" 이러면서 쌍욕을 하는데 진짜 성인이 존나 극대노하면서 쫓아오는데 그것보다 무서운 게 없었음
17 이름없음 2022/07/06 23:05:22 ID : 59g6jhe1AZa 0
그렇게 산책로를 빠져나와서 사거리가 나왔음 사거리 왼쪽에는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담 넘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후문으로 빠져나올려 했음. 그 학교는 내 모교였어서 초딩때 담 넘기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넘는 게 어렵지 않았음 히히 암튼 넘어가고 그 새끼도 따라서 넘어올려고 낑낑 댈 때 존나 뛰어서 학교 뒤쪽 후문으로 재빨리 나감
18 이름없음 2022/07/06 23:07:04 ID : 59g6jhe1AZa 0
그리고 또 다른 아파트의 놀이터에 들어가서 숨고 뻐기다가 나가서 집까지 뛰어갈려 했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ㅂㅆㅂㅅㅂㅆㅅㅂㅆㅂ
19 이름없음 2022/07/06 23:08:19 ID : nxwpU6i8qpd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2/07/06 23:14:12 ID : 59g6jhe1AZa 0
놀이터 까지 들어가서 그 터널같은 미끄럼틀 알려나 거기에 숨는 것까진 성공함. 근데 그 새끼랑 만나기 전에 그 새끼가 길 엇갈릴 수도 있으니까 보이스톡 하자면서 옾챗을 팠었거든 근데 나한테 보톡을 거는거임 ㅅㅂ... 폰이 무음이 아니라 소리 였어서 소리 껐는데 내가 아이폰인데 폰 설정을 무음이 아니라 진동으로 해놔서 소리 꺼도 계속 진동이 울리는 거,, 급하게 바꿀려 했는데 그 새끼가 소리 듣고 온 거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언제 담 넘고 온건진 모르겠는데 확인차 내 폰에다가 보톡을 걸은 거였음 "애기야 오빠가 미안해 이상한 짓 안 할게~~ 한 번만 나와봐 우리 애기 얼굴만 보고 갈게~" 이지랄;
21 이름없음 2022/07/06 23:18:31 ID : vxDArBxRyGk 0
>>20 미친새끼... 애기 ㅇㅈㄹ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22 이름없음 2022/07/06 23:22:56 ID : xB86Y8i7bA0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2/07/06 23:27:58 ID : 59g6jhe1AZa 0
암튼 나오니까 그 새끼 있어서 순순히 따라가는 척 했음 그러다가 내 어깨에 손 올리길래 존나 있는 힘껏 그 새끼 손등을 손톱으로 할큄. 그 새끼가 막 아파서 소리지르고 그틈을 타서 걍 이젠 집까지 뛰어감 그 동안 뛰느라 체력 다써서 다시 따돌려서 도망가기에는 다시 잡혀서 그 새끼한테 뭔 짓을 당할지 몰랐음.. 그래서 그냥 그때는 뒤도 안 보고 집까지 띄어갔었음 차 오는 거 신경도 안 쓰고 무단횡단 하면서 뛰어가서 무사히 집에는 들어감... 집 들어가니까 그 새끼가 디엠으로 "집 들어가니까 뭐 나한테서 벗어난 거 같애? 지랄하지마 미친년아 내가 니년 잡을때까지 여기서 안 움직인다. 밤길 조심해라" 이런 식으로 디엠옴 바로 계정 신고하고 차단박음.. 그래서 한동안 난 무서워서 밖에 못 돌아다니고 나가더라도 무조건 모자쓰고 다녔음
24 이름없음 2022/07/06 23:31:55 ID : 59g6jhe1AZa 0
얘기는 여기서 끝임... 진짜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기분이고 난 아직도 그 새끼랑 체형, 목소리, 옷차림 비슷한 남자보면 존나 손이 막 덜덜 떨림 내 스레 읽은 사람중에 트위터 담배댈구 해봤거나, 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걍 절대 하지마 거기에 발이라도 담그지마 진짜 그냥 참아 성인돼서 합법적으로 살 수 있을 때까지 금연하삼 진짜 미친놈 만나서 좆되는 수가 있다 다들 조심해.
25 이름없음 2022/07/07 01:15:52 ID : KZeMi61xBe7 0
어우 무섭다...
26 이름없음 2022/07/07 02:47:28 ID : lA1u8kmmoNz 0
와 개무섭다 진짜;; 레주 그래도 조심해ㅠㅠ..진짜 걱정된다 와 진짜..진짜개무섭다
27 이름없음 2022/07/07 03:36:01 ID : k64Zilxwk9A 0
와,,, 진짜 무섭다 이게 ㄹㅇ 현실 공포구나.... 귀신은 인간한테 쨉도 안 된다,,,
28 이름없음 2022/07/07 08:19:02 ID : 7vCkla9upPc 0
와 미친새끼네 레주 진짜 무서웠겠다.... 담배 댈구하는 미자들 이 글 꼭 봤으면 좋겠음
29 이름없음 2022/07/07 11:35:53 ID : lA7Aqqjclbj 0
와 레알 개미친새끼네
30 이름없음 2022/07/07 11:36:01 ID : lA7Aqqjclbj 0
그래도 잘햇다....
31 이름없음 2022/07/08 20:05:20 ID : 7xSHA444Y08 0
개또라이 새끼네 지금은 안 한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나는 트위터로 대리구매 할 수 있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진짜 조심해 ㅠㅠ 세상에 또라이 새끼들 은근이 아니라 존나 많은 듯 층간소음 때문에 조용히 해달라는 말만 해도 칼 맞는 세상이야...
32 이름없음 2022/07/08 22:44:14 ID : nWkq1Bamrbv 0
미친... 개무섭네... 그래도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
33 이름없음 2022/07/09 01:32:07 ID : 6nSGsnRzVcJ 0
미친.,ㅜㅜㅜㅜ
34 이름없음 2022/07/09 13:48:08 ID : 5U2HA3U43Xx 0
진짜 현실공포네...혹시라도 담배나 술같은거 댈구하려는 애들은 이거보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35 이름없음 2022/07/10 22:28:17 ID : ranxvhcFjAq 0
음 그리고 뜬금없긴 한데 경각심 심어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내 이야기도 해도 될까? 내 이야기는 트위터에서 용돈 필요하다 했더니 찾아온 남자에 대해서야
36 이름없음 2022/07/10 22:29:20 ID : 5dWqrs7fbxu 0
>>35 너레더 얘기 궁금하다
37 이름없음 2022/07/10 22:29:53 ID : ranxvhcFjAq 0
오 바로 오네 좋아 때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갓 입학했을 때의 이야기야
38 이름없음 2022/07/10 22:33:48 ID : ranxvhcFjAq 0
그때 나는 돈이 너무나도 필요한 상태였어 어쩌다 보니 친구에게 돈을 빌렸고 돈을 갚을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까 너무 초조하고 급해서 그런 거 같아 그래서 그냥 누가 기부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해서 인스타던 트위터든 인터넷 커미션 그런 거든 다 글을 넣었거든 근데 그 남자한테서 연락이 온 거야
39 이름없음 2022/07/10 22:37:28 ID : ranxvhcFjAq 0
무슨 상황이길래 돈을 구걸하냐 내가 이야기 들어보고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면 도와주겠다 일단 한번 만나서 이야기해 보자 많이 힘드냐 이러는 거야 일단 인정해 그때의 나는 대가리가 꽃밭이었어 여기에서 이상함 느끼고 튀었어야 했는데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거야 그래서 만났지
40 이름없음 2022/07/10 23:21:42 ID : k8jeNzcGtAo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22/07/11 00:12:42 ID : jeIE002q7Ak 0
>>35 돈이 필요한데 왜 트위터에 글을 씀? 알바를 구하면되는거 아닌가ㅋㅋ
42 이름없음 2022/07/11 01:03:41 ID : 5U2HA3U43Xx 0
>>41 그냥 좀 보자 글쓰는거 보면 이미 정신차린것같은데
43 이름없음 2022/07/11 01:21:15 ID : PeFg6mK4Zbc 0
그러게 흐름 끊네
44 이름없음 2022/07/11 08:17:40 ID : q0k67s5Vfe7 0
>>41 다시말하지만 그때의 난 고등학교 1학년이었어 알바는 물론 찾아봤고 그런데 알바가 구해졌다면 굳이 내가 그런글을 썼을까 모두 고1은 안뽑으려고 하더라고 트위터는 그냥 하소연상 아 돈 줄 사람 나 거지임ㅠ 내놔 이런 식으로 글 쓴 거고 물론 합리화인거는 알아 그런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좀 그러네
45 이름없음 2022/07/11 11:02:35 ID : unyFeJWmHDv 0
그냥 새벽에 편의점가면 뚤리는데
46 이름없음 2022/07/11 17:27:40 ID : 59g6jhe1AZa 0
>>45 자랑이냐ㅋㅋ 인터넷에서 가오 잡지 말고 현생 살길 바라
47 이름없음 2022/07/13 07:15:16 ID : jwE8pbyK3SM 0
성인이 아니라면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마라...
48 이름없음 2022/07/13 19:53:15 ID : oLhvyE6Zctu 0
>>46 트위터로 담배 대리구매 뚫는 년이 이런 소리 하는게 웃기네
49 이름없음 2022/07/14 00:18:41 ID : 59g6jhe1AZa 0
>>48 그래서 내가 뭐 이걸 자랑이라고 스레 세운 거 같냐? 괜히 지나가다가 시비 걸지 말아줘 나도 많이 반성하고 있고 혹시라도 담배 댈구 하는 애들이 내 글 볼까봐서, 경각심 심어줄려고 글쓴거다
50 이름없음 2022/07/14 00:19:45 ID : PeFg6mK4Zbc 0
>>45 >>48 그럼 내가 얘기 해줄게 자랑이냐ㅋ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22/07/14 03:58:55 ID : nQmrammleJR 0
근대 여자 고등학생을 성인 남성이 작정하고 잡으려고 뛰는데 안잡힌거임…? 구라같은데
52 이름없음 2022/07/14 04:01:40 ID : PeFg6mK4Zbc 0
.
53 이름없음 2022/07/14 10:32:33 ID : A7tcoMpe0rg 0
>>51 고딩이 더 잘 뛸 수도 있지 뭐 성인되면 체력이 쪽 빠지는데 고딩때는 체력이 진심 펄펄했음 나는
54 이름없음 2022/07/14 20:00:04 ID : 59g6jhe1AZa 0
<span class='popup_view' data-res='51'>>>51</span>
>>51
55 이름없음 2022/07/15 05:04:30 ID : By0leGmsi3u 0
진짜 미친놈들 개많으니까 sns사람들 함부로 안만나는게 맞음. 전에 티비에서 헬퍼 이야기 나오던데 사람되기를 포기한 놈들 존나많아서 이유없는친절없다란 마인드로 사는게 최선인듯.
56 이름없음 2022/07/15 07:52:27 ID : 9BBs8o459co 0
걍 무시해
57 이름없음 2022/08/16 18:42:52 ID : y2E63O4Lald 0
아.. ;; 한명이 분탕 쳐서 흐름 끊겼노...>>44 이어서 말해줄 수 있어?
58 이름없음 2022/08/18 10:40:49 ID : HDwMpcMqrxX 0
아 진짜 점마 현생 너무 궁금하다. 거의 사회와 격리하는 수준의 말하기야. 뜬금포로 넷상에서 아무 사람한테나 시비걸면서 지가 뭐라도 된거 마냥 말 하고 자신이 말 드럽게 잘 하는줄 알어 걍 좀 읽자 왜 뜬금없이 흐름을 끊고 쓰잘때끼 없는 소리를 하고 있냐 아니 그렇게 라도 해서 꼭 자위질을 해야겠냐? 걍 읽어 좀;;; 흐름 뒤지게 끊네 현생 어찌 사냐 진짜로;; 프로불편러야 ㄹㅇ 재미있게 잘 읽고 있다가 너하나 때문에 이게 뭐냐? (스레주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뜬금없이 헛소리 하는 스레한테 하는 말이야.)
59 이름없음 2022/08/19 00:01:36 ID : 9h9hhtfVhs6 0
고맙다 이 글 보고 정신 차렸어
60 이름없음 2022/08/19 18:38:01 ID : ClyNwK7vwlh 0
나는 다른 레더인데 이 레스 읽으면서 미성년자와 성인남자라니까 내 경험담 생각나서 적고갈게. 진짜 진지하게 인터넷에서 미성년자한테 접근하는 성인남자는 안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해 어떤 이유로든간에. 대리구매, 돈 빌려준다 는 이유 말고도 그냥 성인 남자가 만나자고 하는거는 좋은경우 아니니까 절대 만나지마.
61 이름없음 2022/08/19 18:44:50 ID : ClyNwK7vwlh 0
나는 댈구나 돈구하는 그런건 아니고 덕질로 만난 사람이였는데 그래서 좀 안일하게 굴었던 것 같아. 뉴스에서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이 성추행 이런 기사 봐도 남일이라고 생각했고. 트위터에서 같은 장르를 좋아해서 트친이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장르만 같을뿐 그사람이랑 내가 좋아하는 분야 자체는 달랐거든? 예를 들어서 만약에 포켓몬이라고 하면 나는 애니를 좋아하는데 이사람은 게임을 좋아하는 겜덕ㅇㅇ 근데 어릴때 내가 철없어서 트위터에서 이상한 수위드립도 치고(부끄럽고 변명같지만 그때는 탐라 분위기가 미성년자가 그러는 것에 문제삼지를 않고 오히려 내 또래끼리 누가누가 더 자극적으로 그런 드립치나 경쟁하듯이 너도나도 하던 느낌이였어) 그러는데 그런거에 반응해주고 나한테 따로 같이 덕톡하고 놀자면서 연락처도 알려주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이상한데 그때는 덕질이라는 필터가 껴서 그런가 그냥 나랑 정말 덕톡이 하고싶어서 그런가보다 싶었어ㅋㅋ
62 이름없음 2022/08/19 18:49:09 ID : ClyNwK7vwlh 0
ㅋㅋㅋ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아? 성인 남자가 미성년자 여자애랑 카톡으로 야썰 주고받는게;;; 나한테 야썰 풀어보래서 풀어보면 재밌다고 해주고..;; 나보고 자기는 이런게 취향이라면서 야한 그림들 불펌한거 보내주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이상한데 그때는 그냥 어른이랑 이런 대화도 할 수 있고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 그런것도 있고 그냥 인터넷에서 오래 길게 놀아주는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 좋았던것도 있고ㅋㅋㅋ나도 어른 무서운줄 모르고 생각없이 행동한건 잘못한거 맞는데 애초에 씨발 이딴식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문제 아님? 갑자기 급발진 하게되네 아무튼 그러다 오프를 하게됐어
63 이름없음 2022/08/19 20:57:06 ID : ClyNwK7vwlh 0
내 이야기는 딱히 괴담에 오를만한 내용은 아닌데 길어지네 ㅈㅅ 요약하면 그렇게 간 오프에서 영화를 봤는데 내 뒷목 만져대고 영화 끝나고는 비상구에 데려가서 성행위 시키려고 하다가 내가 무서워서 도망가니까 따라와서 벽 구석에 가두고.. 다행히 큰 일은 안일어났는데 이 이후로는 가족이라도 누가 목 만지는거 좀 싫어하게 됐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괴담썰 보고도 ‘나는 대리구매 안함~ 나는 도움 요청할 일 없으니까 괜찮아~’ 이러면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취미든 덕질이든 성인 남자가 미성년자들한테 다가오는 것 자체가 존나 위험하니까 되도록 인터넷에서 성인 만나지 말라고ㅇㅇ
64 이름없음 2022/08/20 04:34:05 ID : HDwMpcMqrxX 0
>>60 이 스레 말에 살을 아주 조금만 붙이자면 성인남성을 떠나서 본인이 막 1대1 길거리 싸움으로 다 패고 다닐정도로 강하다 해도 진짜 웬만해서는 모르는 사람은 조심해야해 이게 무슨 소리냐면 상대가 만약 사람을 죽이고자 만나자 하는거면 아무리 열심히 때려도 기본적인 전제가 달라지니까 즉 미성년자 = A, 모르는 사람(성별 무관) = B 라고 했을때 A는 무서워서 그냥 제압하고 튀자라는 마음이고 B는 저Xx 죽인다 라는 마음이라서 정말 위험해지기도 하고 또 나도 남성이니까 하는 말인데 어릴때나 학생때는 친한 여자애들이 때리면 막 아파하고 도망다니고 했는데(물론 지금도 맞으면 아픔 안아프다고는 안했다? 프로불편러들은 그냥 침묵해줘!) 지금 와서는 그냥 음..? 때렸네 이 느낌이 강하고 그저 힘을 안써서 그런거지 힘을 쓰면 쉽게 막아지고 행동 못하게 할수 있더라고 특히나 술마시고 힘조절 안될경우에는 말 다한거지 아무튼 헛소리가 길었는데 누가 약하고 강하고를 떠나서 상대가 무슨 마음이냐에 따라 진짜 달라지고 상대야 마음 숨기면 그만이니까 정말 무서워지는 일이 생겨서 진짜진짜로 조심해야해. 여기 있는 스레들도 미성년자나 여성분, 남성분들 전부 마냥 편하게 생각하고 만나기에는 보기보다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까 조심해야 한다는거지 물론 절댓적으로 이상한사람만 있다는건 아니야. 단지 그런 사람들이 있고 그런 이야기가 자주나오니까 하는 말이지.
65 이름없음 2022/08/20 08:13:52 ID : fVatwGq442F 0
피고싶으면 차라리 부모님한테 사달라해..모르는 사람한테 사달라고 하는것보단 차라리 그게 나음..
66 이름없음 2022/08/20 11:50:01 ID : y2E63O4Lald 0
여기다가 써서 레주한테 미안한데. 알려야겠어서 >>64 너 혹시 나 귀신봐 대답해줄게 5 에 레스 달았었냐? 맞다면 익명성위반인데
67 이름없음 2022/08/21 23:40:25 ID : HDwMpcMqrxX 0
>>66 맞아ㅜㅜ 규칙이 뭔지 모르고 걍 내가 쓴글을 알고 싶어서 저런식으로 했던건데 알려줘서 고마워 위에 말한 글도 다 다시 바꿨어!
68 이름없음 2022/08/23 01:44:05 ID : sklcsqjeHBh 0
>>65 제일 빠른 금연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생각나는거 있는데 썰 풀어도 되나?
69 이름없음 2022/08/23 19:35:56 ID : rbyIMp9beLb 0
>>68 이거 지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달아주면 나 천천히 집 가면서 볼래
70 이름없음 2022/08/23 19:48:10 ID : sklcsqjeHBh 0
불편해할 레더가 있을수도 있으니 스탑걸고 써볼게 나도 댈구같은걸로 만난 건 아니고 게임오프정모때였어 >>69 봐준다니 고마워!
71 이름없음 2022/08/23 19:49:39 ID : sklcsqjeHBh 0
그때당시 난 고딩이었고 그때 내가 하던 게임은 워낙 비인기에다 동접수도 많지않던 거였어 고일대로 고일수밖에 없었지
72 이름없음 2022/08/23 19:53:48 ID : sklcsqjeHBh 0
처음 해보는 종류의 게임에, 메이플 솔플말곤 경험이 없던 나는 순진하게 게임하다가 클랜가입권유를 아무생각없이 받았던거같애 내가 여왕벌 취급 받는게 싫어서 남자가 쓸법 한 닉을 사용해서 그 사람들은 내가 남자인줄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한동안 보이스채팅을 안했어
73 이름없음 2022/08/23 19:56:35 ID : sklcsqjeHBh 0
근데 자꾸 클전 하자고 하면서 보이스채팅을 시키고 거절하는게 여러번 반복되더라 나보다도 어린 중학생 여자애가 채팅으로 어떤 말을 듣고있는지 다 보이니까 끝까지 남자인 척 하고싶었어 몇번 거절하다가 클원이 모자라서 어쩔수없이 들어갔는데 음... 마이크를 끄고 브리핑만 듣다보니 내가 똥을 싸지르는 바람에 마이크를 켜라는 강요아닌 강요를 받았고 마이크를 켰어
74 이름없음 2022/08/23 19:58:32 ID : sklcsqjeHBh 0
그때부터 대우가 완전히 바뀌어버리더라고 목소리가 예쁘니 게임잘하는 여자가 평소 이상형이었다느니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싫었는데, 점점 띄워주는거에 적응하고 즐기게 되더라고
75 이름없음 2022/08/23 20:00:28 ID : sklcsqjeHBh 0
그러다가 클랜단톡방에도 들어가고 거기서 정모얘기도 나오는데 처음엔 멀다는 이유로 여러번 거절했어 그러니까 나중엔 일부러 우리 고장에서 가까운 장소로 잡아버리더라고.. 거절하기 애매하기도 했고, 둘만 만나는게 아니라 다같이 만나는건데 설마 무슨일 있겠냐 싶기도 했어 또래 남자애들도 적지만 몇명 있었거든
76 이름없음 2022/08/23 20:03:17 ID : sklcsqjeHBh 0
약속된 곳에 도착해서 사람들을 기다렸는데 진짜... 누가봐도 양아치같은 사람들이랑 나랑 비슷한 또래 얌전해보이는 사람들, 유난히 소극적인 사람 다양하게 모였더라 날티나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니까..또 또래들도 있고 해서 위험한걸 할거같지않아서 안심하고 같이 밥먹으러갔어
77 이름없음 2022/08/23 20:05:24 ID : sklcsqjeHBh 0
그때 클랜사람들 다 내가 남친있는걸 알고있었어 뻥안치고 날티나는 사람들이 자꾸 내 어깨에 손을 올린다던지, 손을 잡고 깍지를 낀다던지 자꾸 스킨십을 클랜원들있는데서도 대놓고 하는데, 내가 싫은 티를 내도 역시 어려서 귀엽네~하고 웃어넘기더라고 누구라도 나서서 얘기하지않을까했는데 아무도 안나서고 같이 웃기만 하더라
78 이름없음 2022/08/23 20:06:42 ID : sklcsqjeHBh 0
기분이 너무 나쁜데 화내면 모임분위기 망칠거같고 무서워서 그냥 부모님께 전화왔다고 하고 빠져나오려했는데 너 때문에 너랑 가까운데 잡은건데 왜 벌써 가냐고 같이 노래방만 갔다 헤어지자는거야 자기들도 멀리서 와서 오래 못있는다면서
79 이름없음 2022/08/23 20:07:21 ID : sklcsqjeHBh 0
그럼 딱 한시간만이에요 하고 멍청하게 따라갔어.. 설마 같은 미성년자도 있는데 술은 안마시겠지 하고
80 이름없음 2022/08/23 20:10:30 ID : sklcsqjeHBh 0
근데 그건 내 경기도 오산이었음 오빠들이 주도해서 술시키니까 다른애들도 좋다고 그러고 설상가상으로 노래방 주인도 민증검사를 하나도 안했어
81 이름없음 2022/08/23 20:11:39 ID : sklcsqjeHBh 0
나는 술 원래 안먹는다고 안마신다고 하면서 스킨십 물리쳐가며 버팅기고있었는데 누군가 내가 마시던 생수병에 몰래 소주를 넣어놨더라...진짜 완전 빡쳐버렸음
82 이름없음 2022/08/23 20:15:46 ID : sklcsqjeHBh 0
내가 그때 처음알았지 나한테 알콜알러지가 있다는거
83 이름없음 2022/08/23 20:22:15 ID : sklcsqjeHBh 0
마시던 생수에 약간 섞은 수준이라 취기가 돌 정도로 많이 마신건 아니었지만 목구멍이 부어올라서 숨쉬기 힘들어지는게 너무 무서웠어 내가 힘들어하면 무슨짓을 할 지 모르니까 최대한 화난 것만 표현 하려고 했는데 또래남자애가 눈치챈거같더라고 그냥 내가 모르게 술탄게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렇다고 하고 박차고 나오려는데, 거기있던 양아치중 하나가 손목잡고 안놔주는거야
84 이름없음 2022/08/23 20:24:17 ID : sklcsqjeHBh 0
뭘 또 그렇게 가냐고 그렇게가면 자기들이 뭐가되냐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화가 너무 치밀어오르는거야 이걸 모르고 계속 마시다가 취하기라도 하면 뭐하려고 한건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서도 이런 짓을 할 사람이면 정신병자 싸이코 아냐? 하면서 목소리 내기 힘들어도 힘껏 소리 빽 지르고 바로 뛰쳐나왔어
85 이름없음 2022/08/23 20:27:25 ID : sklcsqjeHBh 0
목은 불편하긴하지만 치명적이진 않은거같아서 병원은 패스하고, 일단 너무 화가나고 무섭고 복잡한 감정이 울컥거려서 집에만 가고싶단 생각이 들었던거같아 택시를 잡아타고 우리동네로 갈수있는 터미널로 가서 버스표를 끊고 집으로 돌아갔어 돌아가는 내내 거기있던 사람들한테 갠톡도 많이 오고 단톡도 난리가났는데 클랜원들 다 차단하고 단톡도 나가고 게임도 더이상 안했어
86 이름없음 2022/08/23 20:27:59 ID : sklcsqjeHBh 0
그때 내가 술이 더 약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람이 많이 모여도 안전하지못하다는게 무섭더라
87 이름없음 2022/08/23 20:30:09 ID : sklcsqjeHBh 0
그냥 넷상에서 만난 사람은 넷상에서만 알고지내는게 제일 좋은거같아. 길에서 만난 인연은 길에서 끝내야한다는 말도 있잖아?
88 이름없음 2022/08/23 23:03:57 ID : lxxwk3A4Zjx 0
시발 진짜 소름이다.. 다들 그상황에서 아무도 뭐라 안하고 웃기만 했다는게 존나빡침
89 이름없음 2022/08/23 23:14:22 ID : lxxwk3A4Zjx 0
넷상에서 만난 인연을 현실인연에 두려고 하지마 제발.. 나 이거에 몇년간 존나 시달리다가 정신병오고 미칭련이랑 손절한지도 오래됐는데 아직도 존나 고생중임. 나는 상대가 남자도 아니고 여자였는데 레전드 미칭련;; 씨발 인터넷에서 만났는데 조금 친해진 뒤로 자꾸 오프하자고 약속잡으려 하고 그러다가 내가 사는곳도 다르니까 그냥 넷상에서 놀아요ㅎㅎ 이랬더니 기어코 자기가 우리 집근처까지 오겠다면서 약속 잡아서 우리집 근처까지 오고 그 뒤부터 나를 무슨 자기 시녀취급 하고 가스라이팅 조지게 하면서 우리 이제 친한 언니동생이다? 이러다 내가 감당 못하겠고 주변에서도 그거 가스라이팅이다 이래서 ㅌㅌ했는데 그 뒤에도 자기보다 만만해보이는 애들한테 접근해서 자기가 밥사준다 뭐한다 하면서 자기 떠받들고 우러러봐줄 애들 찾아다니더라.. 성적인 목적은 없었지만 진짜 불쾌하고 얘랑 얘기만 하면 피로가 확 몰려오면서 아무튼 넷상에서 진짜 찐친되는 경우 존나 드물고 대다수의 이런 찐친모먼트도 오래가는 경우 존나 드묾. 오히려 인터넷에서 키운 환상이 현실에서 만나고 진짜 친구가 되면서 다 깨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씨발 트위터 오프하지마 제발 정신병 얻기 싫으면 특히나 개인으로 만나는 오프 절대피해
90 이름없음 2022/08/24 02:35:07 ID : 9ta8lBhvxu1 0
살짝 다들 엄청난 경험이 있어서...ㅜㅜㅜ 내가 말을 얹기가 너무 힘드네... 나도 트위터 하고 있고, 지인들이 있는 입장으로서 만나는 거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함... 그래도 내 일이나 짧게 끄적이자면 나는 정말 내성적 이었는데 지인들 만나면서 조금 부드러워지고, 자존감 자신감도 좀 회복하고 그랬거든... 그리고 통화도 자주하고 이름, 나이, 사는 곳, 전번까지 다 깐 지인이 만나자길래 만났는데 우선 나는 정말 괜찮았어! 그때가... 벌써 3년된 일인데 아직도 연락하고 지낼 정도로 잘 지내고. 그 지인 말고도 나는 어태까지 정말 많은 오프를 다녔어. 아직까지도 멀쩡하고 좋은 사람들만 만난 건 사실인데 솔직히... 내 친구들이 오프한다? 하면 걱정부터 앞서긴 하더라고... 나는 정말 운이 좋아서 나는 성격부터 모든 게 다 바뀌어서 지금 매우 잘 지내고 우울증도 가볍게 왔었을 시기였는데 지인들 덕분에 버텨서 지금은 정말 즐겁게 살거든. 근데 이게 정말... 희귀 케이스라는 걸 최근 들어서 엄청 뼈저리게 느껴... 그러니까 어느쪽이든 너무 한 쪽에만 신경을 쓰진 말기ㅜㅜ 그때는 나는 지인한테 몰빵헸는데 운이 좋았던 거고 언제나 어느 한 쪽에만 몰빵하는 건 자칫 중독과 같은 현상이라 안 좋으니까ㅜㅜ 이 스레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은 일만 있음 좋겠다 생각하면서 늦었으니까 모두 잘 자!
91 이름없음 2022/08/25 03:28:38 ID : cE4E4JO4Nza 0
92 이름없음 2022/08/26 19:57:11 ID : 61vilCnPdyE 0
ㄹㅇ 넷상에서 친구 구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사회 부적응자나 친구 없는 사람들임 절대 만나면 안됨
93 이름없음 2022/08/31 22:28:15 ID : kleFh82smFc 0
>>89 와씹 ㄷㄷㄷㄷㄷ레스주 나랑 케이스가 거의 똑같네 이런 애들 은근히 많나벼ㄷㄷㄷㄷ
94 이름없음 2022/09/01 00:23:29 ID : eY04NxTRyGm 0
>>57 결론적으로 강간당하고 자궁외 임신당해서 수술하고 고소중이야 근데 증거가 별로 없어서 강간에서 미성년자 성매매로 넘어갔어 그뒤로 정신병 걸려서 약 먹고있어
95 이름없음 2022/09/01 16:01:38 ID : ClyNwK7vwlh 0
>>93 ㄷ알고보니 동일인 아님? 개무섭네 이런사람이 또있다니
96 이름없음 2022/09/02 03:30:58 ID : kleFh82smFc 1
>>95 혹시 투디판 상주하던 애면 같은 애일지도 모름 수도권 사는 애 였는데 기말고사 기간이라 못 만난다 누누히 이야기해도 억지로 찾아왔었어 그땐 진짜 빡쳤었는데.. 여기선 차마 못적을 기행을 해대서 아직도 생각남.. 그래도 한가지 인상 깊었던(..)거 적어보자면 강제 오프한날 생리중이었는데 자기가 좀 멘헤라끼가 있다면서 네가 생리대 쓴거 가지고 싶다는 발언을 해서 오프 끝나고 거진 도망치다시피 연락처 다 차단하고 빤스런함 자기보다 조금 어리숙해보이는 연하인 여자애들한테 다가가서 자기 좋을대로 조종할라 그러기도 했어서 레스주 글 보고 걔 생각나서 진짜 소름돋았었음..ㄷㄷㄷ 특히 다른지역인데도 억지로 찾아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자기 아랫사람처럼 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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