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20 10:12:56 ID : u3Ci1fO2mq0 0
내가 속상하고 기분 나쁠때만 만나는 사람도 아니고 기분좋은일도 서로 공유하고 고민도 서로 들어주고 그래. 내가 속상하고 답답한일 있으면은 다른사람에게 그걸 말하는 편이거든. 당연히 들어주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하지는 않고 이런 일이 있었고 힘들었어ㅜㅜ 같은 맥락으로 얘기를 해. 그사람이 화나고 속상한일 나한테 얘기해도 얼마든지 들어 줄 수 있어 근데 최근에 엄마가 그거 감정쓰레기통으로 사람을 쓰는거래. (그리고 자기한테 힘들었던 일 말하지좀 말래 자기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는거냐면서..) 진짜 그래?? 친한 친구나 애인이 힘든일이나 고민 말하면 저사람이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보나 싶어?
2 이름없음 2022/07/20 10:17:50 ID : O4JXs4JXy7u 0
횟수가 잦고 많으면 나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긴 해 하지만 레주가 쓴 글대로라면 그냥 건강하게 고민 털고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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