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든 일을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건 (1)2.내가 환각 환청을 보고 듣는걸까 아니면 모든게 현실일까. (10)3.(※주의)고민인데 좀 역겨울 수도 있어 어느정도가 괜찮은지 모르겠어서 필터링 할게(글 긺 (6)4.친구 싸움에 애매하게 껴있는데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4)5.의대? 공대? (13)6.잠이 너무 많은데 (19)7.. (1)8.엄마가 유방암인거같아.. (3)9.22년 살면서 처음으로 임신을 했어 (10)10.이게 무슨 흉터일까 (1)11.이런 걸로 정떨어지면 이상한 건가 (9)12.악세사리 샀는데 같은반애랑 겹치면 (4)13.🌼🌼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236)14.너네 친구랑 억지로 화해시키는거 어떻게 생각해?? (1)15.아니 빡치는 내가 이상한거임? (4)
니가 ㄷ기분나쁨을 느낀순간부터 그건 장난이 아니야... 니도 만만치 않은 빡대가리라고해보ㅓ ㅋㅋㅋ
어떤의미에서 짱친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내 15년지기 친구한테는
같이 밥먹다가 좀 오버해서 먹는거 같다 싶으면
"야 먹다가 죽겠다" 이럼
개가튼년 이런건 기본이고..
이상한 친구를 사겼구나 내 주변에 그런애가 많아서 내가 잘 아는데 일단 나쁜 마음은 없는듯
내기준 너가 걔한테 똑같이 했는데 기분나빠하면 이상한거고 걍 잘 받아주면 장난인거
아무리 짱친이라도 비교하면서 더 낫다는 식은 못 받아들이겠음....
>>2 >>3 >>4 >>5 >>6 평소하는 말이랑 나한테 한 농담이랑 종합해보면 은근한 무시가 깔려있는데 그래서 기분 나쁜거같아...다들 조언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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