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음 일단 나부터 적어보자면
인서울 15위권 안에 듦
학과 이름은 차마 못 밝히겠음 그런데 문과야 (어문 아님)
학점 4점대 초반
스펙은 음.......
제 2외국어 자격증 하나
컴활
토익 900점대
대외활동 2회 근데 쓸모없을 듯 진로가 바뀌어서 ㅋㅋ
아직 2학년이라 별 거 없네 ㅎㅎ.....
외국에서 호텔경영학 / 관광학 복수 전공 중
여기 한국인들 별로 없는 곳이라 어느 나라인지는 비밀
한국 공중파 채널에서 하던 여행 프로그램에서 현지 코디네이터로 일한 경험 있음.
이후 3개월동안 그 지역 가이드로 일하기도 했었음
롤 지역 리그 출전 팀에 입단한 한국인 전담 통역사 / 메니저로 한 시즌 일했음. 만 몇 명 보던 경기 생방송에서 경기 직후 인터뷰 통역 한 적도 있음
2018년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 기자단 지원 팀에서 일했음. 나는 기자단 담당이라 대통령은 못 봤지만 당시 국민소통수석은 봤음.
해외러인데 ㄱㅊ?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10위~20위 사이 왔다갔다 함. 세계 대학 순위권 400~500위. 나라에 좋은 대학이 그닥 없어서 국내 순위는 ㄱㅊ한데 전체적인 걸 놓고 보면 걍 그럼...
학과는 컴퓨터 관련.
학점은... 한국은 4.5가 만점인 경우가 대부분인가?? 계산해보니 한국 기준 3.2 정도 밖에 안되는듯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외에는 한국어 + 영어 2개 국어 가능한 거 말고 암것도 할 줄 모름... 걍 말하는 감자임... 자격증 X 알바 경험 X. 걍 영어 할 줄 아는 감자임.
고려대 이과계열 본전공에 복전 컴공 (우리 학교에선 “이중전공 컴퓨터학과”라고 하긴 해)
학점은 자랑할 만한 수준은 아닌데, 학점 챙기는 것보단 내가 궁금한 과목 배우는 걸 더 좋아해서 성적 안 나오는 과목을 더 많이 들어서 그래
과외 3번 학원 알바 2번
학생회, 학술 동아리, 서포터즈 등등 해보고 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