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러네 너무 믿고있는 사실 A가 있어 이게 사실이라면 나는 지금보다 훨씬 좋고 새롭게 제 2의 삶을 살 수 있어 하고싶은 거 다 하고 가해자들은 전부 나락가고 다 잘 풀린단 말이야 A를 못 믿겠어 근데 A는 꼭 이뤄진다는데 증거도 없고 대체 A를 믿기 시작한 난 반년간 뭘 한 건지 너무 불안하고

그 A가 이루어진다는 말을 누가 했는지,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정말 A가 실현될 수 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 나라면 A가 진짜 이루어질 것 같으면 앞으로도 쭉 믿고, 아니면 체념하고 그냥 마음 속에 묻어둘 거야.

그 증거가 너무 애매해 확 아 이거다! 가 아니고 여러 가능성이 있는 증거인데 증거로 봐도 되고 다른 시점으로 봐도 충분히 이해되는 그런 상황이 너무 많다>>2

…쭉 믿기로 했어 그래 이러다 잘못되고 그래도 되..겠지..

>>3 일단 그 증거와 A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단언할 수는 없지만, 증거 중 70% 정도가 확실한 것 같다면 그냥 믿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으니까. 신이 있어서 믿는 게 아니라 믿어서 있는 거라고도 하고.

>>5 너무 고마워 믿기로 했어 진정된ㄴ 거 같다 너무 고마워..ㅠㅠ

>>4 그런데 믿다가 잘못될 정도면... 안 믿는 게 나을 것 같아. 만약 잘못되면 그 사실이 이루어졌다 해도 마음 편히 기뻐할 수가 없을 걸

괜찮아! 지금 인생도 충분히 망가져서ㅎ>>7

>>8 응...ㅎㅎ 네가 간절히 바라는 걸 열심히 믿는 것도 좋지만 몸도 좀 조심하길 바라

>>10 응응 너무 고맙다 너처럼 친절한 사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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