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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네 친구한테 자존심 어디까지 버릴 수 있어? (3)
2
.일본인 친구가 너와의 약속에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왔다면? (16)
3
.성인이 기피하는 브랜드 적어놓고 가. (23)
4
.엄마아빠가 우영우를 따라하는 거에 대해서 (9)
5
.초등학생땐 반말하고 언니 오빠하잖아 그런데 중딩 올라가면 (11)
6
.친구들이 나보고 유난이래 (19)
7
.엄마가 다니고싶은 학원 알아보고 알려달라는데 (2)
8
.마라탕 통합 스레 (231)
9
.코로나 걸렸다 (10)
10
.너희 묘비 내용 생각해 봤어? (259)
11
.다이어트 중 생리가 터졌는데 (8)
12
.얘들아 나 앵무새 주웠다 (16)
13
.마쉿는거 너무 좋아 (8)
14
.요근래 내가 예전에 툭툭 내뱉은게 사실인걸로 밝혀지고 있음;; (31)
15
.내스레가 고대스레가되어있는데 (8)
잡담
1
그래도 엠비티아이 뇌절해서 다행인 점
1
이름없음
2022/08/06 00:26:39
ID : 65hvCmLareZ
난 내가 비슷하게라도 겪어보거나 들어본 일 아닌 이상 공감을 잘 못해주는 편이고 공감이라 해도 내 경우에는 이랬었다 너도 할 수 있어 이런 느낌이거든. 근데 이런 말에 상처 받는 애들이 전에는 이해 안 되고 이런 걸로 나 욕하는 애들 존나 별꼴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엠비티아이 유행 중이라 그런지 내가 좀 그런 식으로 해도 애들이 아 쟤는 t니까… 이러면서 수궁해주는 게 참 괜찮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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