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차 음식 준비물 챙겨갈 거 등등 이거면 끝 아님? 도대체 또 뭔 계획을 짜야 해? 내 친구가 자꾸 계획 안짜냐는데 할 말이 없음

난 p에 가까운 j긴 한데 일단 몇시부터 몇시까지 움직이고 놀고 먹고 어디 가고 대략적으로는 시간 정해놓고 어디서 식사할 거면 식당 알아보고 그정도? 주차장 위치랑 또 따로 갈 곳 있으면 네비에 저장해두고 계획은 간단하게 짜는 것도 좋지 이정도만 정해놔도 뭐 별 문제는 없더라

좋은 계곡 스팟이 어디인지 , 음식은 고기 구워 먹을 건지 식당에서 먹을 건지 뭐 이런 간단한 계획??

주차장 위치, 놀 장소, 식사할 장소, 여분의 준비물, 사진 찍을 거면 카메라, 언제부터 언제까지 놀고 정리할지,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 만날 장소, 아침 식사 여부 등등 기본적으로 생각해 둬야 할 내용은 많은 편이지?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가서,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나 놀 것이며,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겠고(먹을 걸 사갈 시에는 얼마나 먹을 지도 계획할 필요 있음), 차를 가져간다면 세울 수 있는 장소는 어디에 있는지, 그외의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적어도 언제까지는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숙박을 안 한다면 언제 헤어져 집에 갈 것이며, 숙박을 한다면 어디에서 언제 체크인 해서 들어가는지 등등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 거긴 한데 따져보자면 계획할 수 있는 부분은 무궁무진해. 참고로 난 j는 아닌데 계획 없으면 아예 안 움직이는 쪽.

제목 보고 걍 대충 짜면 되는거 아닌감~? 난 p랑 j랑 비율 비슷해서 그런가 내가 j인거 잘 모르겠다~ 하고 들어와서 레스 보고 내가 뼛속까지 j임을 깨달음..

아니근데 정말 p들은 저정도의 계획도 안짜면 어떻게 사는겨...만약 미리 알아보고 계획하지 않고 갔다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서 제대로 놀지 못하면? 또는 숙박시설을 미리 알아보지 않고 갔다가 자리가 없으면? 도대체 어케 사는거야...p들 생각도 궁금하다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이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면 어쩌려고 계획하지 않고 가는거야??

근데 원래 이렇게 세우지 않아? 나는 계획 세울 때 세부 사항이랑 시간을 정확하게 안 정하면 계속 그것만 생각나던데...

p j 약간 섞여있는데 세세하게 몇시 몇분부터 어디서 뭐하기! 이렇게까지 정하진 않아도 대충 몇시 즈음부터 몇시 즈음에는 어디서 뭐하고~ 그 다음에 배고파지면~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는 정해둠. 근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계획 안 짜는 건 문제가 아님. 대신 본인이 무계획형이고 친구가 계획형인데 같이 여행 가면서 본인이 계획 안 짰으면 친구가 짠 계획에 토달지 말고 얌전히 따라댕기면 됨 ㅇㅇ.

>>7 레주는 아니지만 p인간으로써 이야기 해보자면 애초에 그 예상치 못한 상황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그리고 그 즉흥성에서 나오는 일에 오히려 재미를 느낀다 해야하나. 계곡가면 가서 놀다가 배고프면 밥먹고 쉬다가 집오면 되겠다!까지의 사고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숙박정도는 생각하는데 그 이외에 여행지에서의 일은 그 때의 나자신에게 맡기는 편?

>>10 222 내 주변 P들보면 좀 즉흥적이고 발길이 닿는대로 가는편 가다가 배고프면 주변 끌리는곳 들어가서 밥 먹고 그러는거 하고싶은것도 그때 그때 정하고 그래 내 주변 P들이 운이 좋은건지 가다가 들어간 집이 맛있고 그런경우 은근 많은데 맛 없어도 약간 경험? 추억? 으로 생각하고 되게 긍정적이더라고 만약 숙소가 없어서 노숙한다해도 그것도 추억이지~하고 즐기는 그럼 느낌임 되게 자유로운 부랑자같아

나 p 90 j 10 나오는데 바다갈때 계획 짠게 우리 튜브빌려야되니까 만원현금 가져오고 나머지는 대충 교통비 있으니까 넉넉하게 챙겨! 글고 밥안 근처에서 맛집 검색해서 먹고 다치는거 위험한거 하지말기. 낼 8시에 출발하자 다들 언넝 자! 이러고 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다른 p들 걍 존나 수긍하고 다음날 만나니까 혼자 j였던 애가 몰래 계획 다 짜옴... p들 존나 닥치고 걔말 조용히 따르고 그랬긔.... j없을때 갔던때도 이랬는데 중간에 틀어져서 걍 재밌었음....

>>13 이게 뭔 심리판이냐 엠비티아이 나오면 다 심리임?

어디 들릴것도 아니고 계곡에서만 놀건데 저기서 뭐가 더 필요한가... 걍 뭐 챙길지 정하고 몇시에 만나서 놀다가 대충 밥은 1~2시에 먹고 치우고 놀다가 가자 이럼 되지 않나... 물에서 노는데 뭔 계획이 필요한거징... 사진 찍을거면 에쁜 소품도 좀 챙겨가면 좋을듯 물총이나 썬글라스 튜브?

솔직히 친구랑 가는 거 아니면 걍 담날아침에 바로 생각해서 후루룩 다 챙기고 숙소 없으면 대충 차에서 자거나 사람 많으면 바로 딴데 발 닿는 대로 가서 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갈 때는 숙소 예약이랑 챙길 거 모일 시간 교통편 정도...? 주변 맛집들 대강 후보 뽑아 두고. 이 이상 짜봐야 어케될지도 모르고 좀 답답하지 않을까 싶음ㅇㅇ 물론 세세한 계획 짜오면 그거대로 잘 따르긴 함 남이 짜온 일정도 솔직히 재밌고 다 막혀서 딴길로 막 가도 그거대로 재밌거든. 이상 p 90의 생각

나는 극 j (90%) 인데 만약에 나라면 (본인 istj) 계곡으로 가는 교통수단부터 계곡의 위치, 주변 식당, 주변 숙소, 주변 마트까지 도보로 몇 분 교통수단으로 몇 분 조사함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거라면 준비물 같은 건 나 포함 친구들+2 해서 넉넉하게 가져가는 계획까지 세우면서 숙소는 일단 내 리스트 애들한테 공유해서 고르라고 하고 돈은 계좌나 현금으로 달라고 함 거기서 놀 돈은 계획이 짜여져야 예산 견적이 나오니까 애들하고 상의해서 뭐 할지 대략적으로 정함 하고 그 예산에 맞춰서 돈 미리 받아둠 거기 가서 하기로 했는데 거기서 바로 내면 돈이 없을 수도 있는 거고 미리 받아 놓고 안 하게 되면 그 돈은 바로 줄 수 있으니까 혹시 못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3일 간다 라고 하면 1일차 도착, 물놀이, 바베큐 (우천시 ~~ 하기) 2일차 주변 관광지 구경 후 맛집에서 식사 (맛집이 문을 닫았으면(이것도조사함,혹시모르니까) 근방 ~~도 잘한다더라~) 3일차 숙소 휴식 후 귀가하는 길에 ~~ 구경, ~~방문 (문을 닫았으면 주변~~ 가 사진찍기 좋다더라~ 놀기 좋다더라~) 그냥 이정도로 계획하고 가는데 나 보면 친구들이 되게 빡빡하고 규칙적으로 산대 내 생각에는 J 가 계획형이라기보다는 변수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그니까 통제적인 느낌인 거지.. 내 성격만 봐도 계획이 어그러지면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내가 계획하지 않은 상황이 일어나면 당황스럽거든 P 친구들이 나 보면 숨막힌다고 하는데 나는 계획이 없으면 불안한 사람이라서 근데 청춘(?) 이면 무계획으로 여행 가는 것도 진짜 좋은 추억 중에 하나일듯 J지만 여행은 P로 다니고 싶은 마음

나는 P인데 계곡을 간다면 먼저 어디를 갈지 장소 찾고(한 세군데..?ㅋㅋ) 가는 길 검색하고 필요한거 챙김 (선크림, 여벌옷, 수건..)이거면 다 되는거 아닌가

>>17 내 친구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그냥 준비물만 철저하게 챙길 거 같은데 사실 난 P

>>7 그 예상치 못한 상황마저 즐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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