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16 23:27:30 ID : BcIFfO1a1eG 0
나는 옛날부터 엄마나 아빠한테 고마우면 고맙다 미안하면 미안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 해 그냥 어렵나봐 처음이 어렵지 후에는 쉬울 것 같은데 그 처음이 너무 두렵고 어렵다 다들 부모님께 감사인사나 사랑한다는 말 자주해? 좀 쉽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08/16 23:31:56 ID : qY67vxxBglu 0
나도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진지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는 못하고 막 앵기면서 속사포로 말해버려. 엄마최고 엄마가 제일 좋아 쪽쪽ㅉㅎ사랑해 알라뷰~~ 막 미친 사람처럼하면 별로 부끄럽지 않아....ㅋㅋㅋ.. 다들 이러고 살잖아..^^
3 이름없음 2022/08/16 23:46:37 ID : cFcpXxO7gqm 0
나도이랴 괜히 분위기 잡고.사랑해 이러면 좀 웃김 걍 부끄러운듯이 속사포로 말해야 좋은더닽아 ㅋㅋㅋ
4 이름없음 2022/08/17 01:17:41 ID : TO063TU7zcL 0
나는 진짜 표현 못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하는 중이야! 나도 처음엔 진짜 막막했는데 얼굴 안보니까 좀 더 폄하게 말할 수 있겠더라 그래서 나는 카톡이나 문자로 먼저 표현했던 것 같어 고마운 일 있으면 '오늘 이래줘서 고맙다' 미안한 일 있으면 '오늘 이래서 미안하다 늦게라도 말해본다' 이런식으로! 그렇게 연락으로라도 조금씩 하니까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말은 잘 하게되더라!
5 이름없음 2022/08/17 03:00:51 ID : q2K3Qso1Bf9 0
난 꼭 해야할까?ㅋㅋㅋ라는 마음으로 그 생각 접었어. 말하지 않아도 나는 엄마니까 엄마라는 저체로 고마워해^^ 스스로 세뇌시킴...꼭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봐
6 이름없음 2022/08/17 03:13:24 ID : bzWlCkslwoN 0
눈 딱감고? ...하긴 이것도 말이 쉽다. 나는 사과 안하고 자존심 세우는 내가 싫어져서 그냥 너무너무 하기 힘들어도 눈 감고 질러버려. 사랑한다는..말은 굳이 안해도 집안일 도와주거나 그냥 옆에 붙어있는 걸로도 좋다고 생각해. 그래도 하면 좋지...만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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