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19 17:09:54 ID : y1A0mnxwk8i 0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그냥 엄마랑 교회 다니는것 빼고 종교활동은 안했어 근데 6학년 여름방학때 교회에 이상한 목사 한명이 찾아왔거든? 그때 내가 다니던 교회 행사로 초청한 목사인데 그 목사가 천재되는 교육 이랍시고 설교를했어. 그때 준 책은 성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건데 그걸 교재랍시고 주더라 그책 한장을 통으로 사진찍듯이 외우라면서 줬는데 이 책 한장에 들어있는 구절은 9개 정도 (세개씩 나눠져있어) 9개라고 하니까 좀 적어보이는데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 라는 문장이 있다고 치면 ~장 가사(아까 문장을 두개로 나눠서 앞글자 딴거) 가나다라마바 사아자차카타파하 이런식으로 외워야해 한줄당 10글자로 가정하면 약 100글자 넘을듯해 이거를 엄청 오래 하고있는데 가끔씩 출판사가 이상하게 옮겨놔서 9절 을 세 묶음으로 나눴다고 했잖아? 그 세묶음중 한개가 다른 묶음에 비해서 양이 많아 그래서 엄마한테 한장은 너무 많다는식으로 좀 오랜기간 설득을 해서 지금에야 9구절에서 3구절로 줄었어. 근데 또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중간중간 양이 많은 구절만 있는게아니고 좀 적은 구절도 있는데 엄마가 이것만 외우는게 싫은지 양 적은 구절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세 구절 외울거 네 구절 외우게 해 이거 지금 너무 오랫동안 하고있어서 정말 미칠거같애 그리고 내가 좀 오래 외운다 , 외우는데 불평 불만이 많다 , 외우다가 쿵 소리가 난다 등등 이런것들이 있잖아? 그러면 외우지 말라고해 걍 다 집어치우고 학교도가지말고 친구들이랑 연락도하지말고 나가지말고 방에 쳐박혀있으라고 뭐라뭐라 해 오늘도 세구절외울거 6구절가량 외우는데 너무 많아서 안외워진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집어치우라면 (+ 추가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사이비는 아니야
2 이름없음 2022/08/19 17:10:21 ID : y1A0mnxwk8i 0
내가 설명한게 이해가 안되면 사진 찍어서 올려줄게
3 이름없음 2022/08/19 17:31:12 ID : mHu9s67s2le 0
무교인 내 눈에는 교회나 사이비나 똑같고 나누는 의미도 없어 물론 가주(?)같이 상대가 누구냐 하는 걸로 차이를 두긴 하는데 그게 뭔 소용이야? 싶음 그냥 레주 하느님 믿지도 않고 그 말 따르기도 싫은데 교회 다니니까 그건 아니라고 차이두면서 핑계대는 거잖아...그리고 이 말은 엄마한테 할 필요도 있음 계속 이렇게 강요하면 나는 엄마를 사이비에 중독된 사람들로 밖에 안 보여 하면서 아예 선을 그어버려 무교인 사람들이 갖는 마인드나 교회를 혐오하는 마인드셋을 하고 엄마한테 딱딱 말해 하다못해 그럼 학교 안 가도 되지? 하면서 협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봐 내 친구들 중에 강요로 예수쟁이 된 애들 사실은 진심으로 후회하고 다른 생각도 들어서 누가 종교 혐오하면 그래서인지 할 말 없다고 해 그러니까 레주라도 다짐 굳게 하고 꼭 나오길 바랄게
4 이름없음 2022/09/09 00:29:02 ID : y1A0mnxwk8i 0
결과적으로 이 말한건 실패했고 중간에 엄마가 더 줄여주기는했어. 근데 이번에는 늦게외운다고 성경외우지 말라면서 책 집어던지더라... 그상태에서 외울순 없어서 방에 틀어박혀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이제 니인생 마음대로 하고 나는 밥이랑 빨래랑 의무적인것들만 딱딱 해줄테니 니 마음대로 살아라 하고 문 쾅닫고 나갔는데 지금 집 나가고싶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레스왜 내 주변에는 시비거는 사람이 많은거지 2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5레스생각해봤자 당장 해결되는건 없다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1레스낭랑 18세의 짝사랑 고민..ㅠ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3레스만성피로 도와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6레스내가 원하는 고등학교 갈 수 있을까??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5레스팬심과 연애감정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1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3레스생각없이 한 행동이 너무 후회돼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1레스 37 Hit
고민상담 알수없음 22.09.09 0
17레스내 친구 너무 골빈것같음,,, 2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1
8레스할말 없게 만드는 사람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5레스돈문제로 눈치주는 부모님 대처법 2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14레스이거 진짜 아닌거같은데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3레스계속 아프다는 친구 나도 지친다 이제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3레스원해 직장이라는게 이런거야?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2레스나 좀 위로해줘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4레스» 이제는 종교가 싫어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9 0
4레스지나치게 소심하고 눈치보는 거 어떻게 고쳐?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8 0
27레스내가 속상해해도 괜찮을까? 제발 한번만 판단해줘. (레스에 있어) 2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8 0
4레스팀플하는데 우리조 나빼고 다 선배들이야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8 0
2레스메디방으로 웹툰 만들려는데 질문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9.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