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내 주변에는 시비거는 사람이 많은거지 (3)
2.생각해봤자 당장 해결되는건 없다 (5)
3.낭랑 18세의 짝사랑 고민..ㅠ (1)
4.만성피로 도와줘 (3)
5.내가 원하는 고등학교 갈 수 있을까?? (6)
6.팬심과 연애감정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5)
7.생각없이 한 행동이 너무 후회돼 (3)
8.ㅍ (1)
9.내 친구 너무 골빈것같음,,, (17)
10.할말 없게 만드는 사람 (8)
11.돈문제로 눈치주는 부모님 대처법 (5)
12.이거 진짜 아닌거같은데 (14)
13.계속 아프다는 친구 나도 지친다 이제 (3)
14.원해 직장이라는게 이런거야? (3)
15.나 좀 위로해줘 (2)
16.이제는 종교가 싫어 (4)
17.지나치게 소심하고 눈치보는 거 어떻게 고쳐? (4)
18.내가 속상해해도 괜찮을까? 제발 한번만 판단해줘. (레스에 있어) (27)
19.팀플하는데 우리조 나빼고 다 선배들이야 (4)
20.메디방으로 웹툰 만들려는데 질문 (2)
1
이름없음
2022/08/19 17:09:54
ID : y1A0mnxwk8i
0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그냥 엄마랑 교회 다니는것 빼고 종교활동은 안했어 근데 6학년 여름방학때 교회에 이상한 목사 한명이 찾아왔거든? 그때 내가 다니던 교회 행사로 초청한 목사인데 그 목사가 천재되는 교육 이랍시고 설교를했어. 그때 준 책은 성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건데 그걸 교재랍시고 주더라 그책 한장을 통으로 사진찍듯이 외우라면서 줬는데 이 책 한장에 들어있는 구절은 9개 정도 (세개씩 나눠져있어) 9개라고 하니까 좀 적어보이는데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 라는 문장이 있다고 치면 ~장 가사(아까 문장을 두개로 나눠서 앞글자 딴거) 가나다라마바 사아자차카타파하 이런식으로 외워야해 한줄당 10글자로 가정하면 약 100글자 넘을듯해 이거를 엄청 오래 하고있는데 가끔씩 출판사가 이상하게 옮겨놔서 9절 을 세 묶음으로 나눴다고 했잖아? 그 세묶음중 한개가 다른 묶음에 비해서 양이 많아 그래서 엄마한테 한장은 너무 많다는식으로 좀 오랜기간 설득을 해서 지금에야 9구절에서 3구절로 줄었어. 근데 또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중간중간 양이 많은 구절만 있는게아니고 좀 적은 구절도 있는데 엄마가 이것만 외우는게 싫은지 양 적은 구절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세 구절 외울거 네 구절 외우게 해 이거 지금 너무 오랫동안 하고있어서 정말 미칠거같애 그리고 내가 좀 오래 외운다 , 외우는데 불평 불만이 많다 , 외우다가 쿵 소리가 난다 등등 이런것들이 있잖아? 그러면 외우지 말라고해 걍 다 집어치우고 학교도가지말고 친구들이랑 연락도하지말고 나가지말고 방에 쳐박혀있으라고 뭐라뭐라 해 오늘도 세구절외울거 6구절가량 외우는데 너무 많아서 안외워진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집어치우라면
(+ 추가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사이비는 아니야
2
이름없음
2022/08/19 17:10:21
ID : y1A0mnxwk8i
0
내가 설명한게 이해가 안되면 사진 찍어서 올려줄게
3
이름없음
2022/08/19 17:31:12
ID : mHu9s67s2le
0
무교인 내 눈에는 교회나 사이비나 똑같고 나누는 의미도 없어 물론 가주(?)같이 상대가 누구냐 하는 걸로 차이를 두긴 하는데 그게 뭔 소용이야? 싶음 그냥 레주 하느님 믿지도 않고 그 말 따르기도 싫은데 교회 다니니까 그건 아니라고 차이두면서 핑계대는 거잖아...그리고 이 말은 엄마한테 할 필요도 있음 계속 이렇게 강요하면 나는 엄마를 사이비에 중독된 사람들로 밖에 안 보여 하면서 아예 선을 그어버려 무교인 사람들이 갖는 마인드나 교회를 혐오하는 마인드셋을 하고 엄마한테 딱딱 말해 하다못해 그럼 학교 안 가도 되지? 하면서 협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봐 내 친구들 중에 강요로 예수쟁이 된 애들 사실은 진심으로 후회하고 다른 생각도 들어서 누가 종교 혐오하면 그래서인지 할 말 없다고 해 그러니까 레주라도 다짐 굳게 하고 꼭 나오길 바랄게
4
이름없음
2022/09/09 00:29:02
ID : y1A0mnxwk8i
0
결과적으로 이 말한건 실패했고 중간에 엄마가 더 줄여주기는했어. 근데 이번에는 늦게외운다고 성경외우지 말라면서 책 집어던지더라... 그상태에서 외울순 없어서 방에 틀어박혀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이제 니인생 마음대로 하고 나는 밥이랑 빨래랑 의무적인것들만 딱딱 해줄테니 니 마음대로 살아라 하고 문 쾅닫고 나갔는데 지금 집 나가고싶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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