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내 주변에는 시비거는 사람이 많은거지 (3)
2.생각해봤자 당장 해결되는건 없다 (5)
3.낭랑 18세의 짝사랑 고민..ㅠ (1)
4.만성피로 도와줘 (3)
5.내가 원하는 고등학교 갈 수 있을까?? (6)
6.팬심과 연애감정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5)
7.생각없이 한 행동이 너무 후회돼 (3)
8.ㅍ (1)
9.내 친구 너무 골빈것같음,,, (17)
10.할말 없게 만드는 사람 (8)
11.돈문제로 눈치주는 부모님 대처법 (5)
12.이거 진짜 아닌거같은데 (14)
13.계속 아프다는 친구 나도 지친다 이제 (3)
14.원해 직장이라는게 이런거야? (3)
15.나 좀 위로해줘 (2)
16.이제는 종교가 싫어 (4)
17.지나치게 소심하고 눈치보는 거 어떻게 고쳐? (4)
18.내가 속상해해도 괜찮을까? 제발 한번만 판단해줘. (레스에 있어) (27)
19.팀플하는데 우리조 나빼고 다 선배들이야 (4)
20.메디방으로 웹툰 만들려는데 질문 (2)
1
이름없음
2022/09/08 18:38:29
ID : rtjwLgmLgrB
0
남들은 날 신경 안 쓴단 걸 알지만 뭔가 그래도 이상하게 볼까봐 계속 눈치를 보게 된달까..😅 수업시간에도 내가 피곤해서 엎드렸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를 바꾸고 싶으면 뭔가 애들이 날 보고 아 쟤 자는척 하네 ㅋ 쓸 데 없이 움직이는 거 보니깐 이런생각 할 거 같고 막.. 괜히?ㅠ 소심한 것도 진짜 소심해 의견이 있어도 잘 말 못하고 혼자 택시같은 거 잡을 때 팔 흔들어야 하잖아 그런것도 부끄러워서 잘 못해 음식주문도 당연히 못 하고 어디 들어갔다가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는 것도 못 하고 혼자 음식 포장같은 것도 하러 가질 못 해 ㅠ 먼저 음식점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거 이런것도 못 하고 편의점 나갈때도 혹시나 누구 마주칠까봐 진ㅁ자 1분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머리 감고 렌즈끼고 눈썹 그리고 옷 갈아잉ㅂ고 이러면서 나가거든 이런거 대체 어떻게 고쳐??? 내가 해보겠다고 마음먹어도 전혀 못 하겠어 ㅠ
2
이름없음
2022/09/08 19:03:10
ID : 3PgY3u01inX
0
나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속으로 아~아무도 신경안써 기억못해~~ 하고 생각하면서 냅다 질렀어! 몇번 그렇게 해 보고 나니까 좀 더 편해지더라구
진짜 작은 거, 예를 들어서 집에서 좀 멀어서 누굴 만날 일이 없는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안 사고 둘러보고 나온다거나 커피를 포장 주문해서 받아 나온다던가 하는 것부터 해 보면 어떨까? 아무래도 음식보단 커피를 포장하는 게 더 쉬우니까
3
이름없음
2022/09/08 19:06:12
ID : 2mqY8rwIFeG
0
상대방을 감자라고 생각해봐. 저건 말하는 감자다... 발표할 때 우매한 감자들이 내 발표를 들으러 왔군 훗훗훗 하고 이상한 새끼처럼 자기세뇌 하면 좀 괜찮음.
4
이름없음
2022/09/08 22:15:37
ID : s1a4E4Mjbcq
0
이거 나도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진짜 심했는데 그냥 완전 친하게 지내는 친구 몇 만드니까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높아지고 눈치 덜 보게 되더라 뭔가 내가 뭘 해도 얘네만큼은 다 이해해줄거고 응원해줄테니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친구들이어서 내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고 다니는 일도 많아지고 뭐어때 배째 이런 마인드? 사실 이때까지 남 눈치 너무 보고 살았던거에 대해서 번아웃이 심하게 온 것도 있긴 함 근데 내친구들 영향이 큰 것 같아 진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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