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내 주변에는 시비거는 사람이 많은거지 (3)
2.생각해봤자 당장 해결되는건 없다 (5)
3.낭랑 18세의 짝사랑 고민..ㅠ (1)
4.만성피로 도와줘 (3)
5.내가 원하는 고등학교 갈 수 있을까?? (6)
6.팬심과 연애감정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5)
7.생각없이 한 행동이 너무 후회돼 (3)
8.ㅍ (1)
9.내 친구 너무 골빈것같음,,, (17)
10.할말 없게 만드는 사람 (8)
11.돈문제로 눈치주는 부모님 대처법 (5)
12.이거 진짜 아닌거같은데 (14)
13.계속 아프다는 친구 나도 지친다 이제 (3)
14.원해 직장이라는게 이런거야? (3)
15.나 좀 위로해줘 (2)
16.이제는 종교가 싫어 (4)
17.지나치게 소심하고 눈치보는 거 어떻게 고쳐? (4)
18.내가 속상해해도 괜찮을까? 제발 한번만 판단해줘. (레스에 있어) (27)
19.팀플하는데 우리조 나빼고 다 선배들이야 (4)
20.메디방으로 웹툰 만들려는데 질문 (2)
1
이름없음
2022/09/07 23:24:24
ID : jgZcpRva3u8
0
요즘에 내가 힘든일이 있어서 엄마한테 고민상담했는데 다음날에 엄마가 한달에 10만원 내고 기도하러다니기로 했다고 하더라고..힘들지말라고..아니 마음은 고마운데 엄마가 원래 5만원주고 계속다니던 기도를 10만원 내면 더 좋고 어쩌구;;그랬거든 근데 내가 생각했을때 이거 아무리봐도 좀 아닌것같아서 뜯어말리는데도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하네 엄마가 더 맹신하는이유가 나 입시때 대학 1지망붙은걸 그 기도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더 그러는거 같아 이거 어떻게 해야 말릴수 있을까 한달에 10만원이면 1년에 120만원인데 이건 진짜 하...
2
이름없음
2022/09/07 23:27:04
ID : fO8jg0la1bg
0
아아니 그게무슨소리야 그건좀아니지
3
이름없음
2022/09/07 23:37:41
ID : jgZcpRva3u8
0
진짜 어떡해야돼...돈을 땅바닥에 버리는기분이야
4
이름없음
2022/09/08 00:06:17
ID : 3WqnRCmJSE5
0
뭔 그런데가다있어
5
이름없음
2022/09/08 00:11:56
ID : jgZcpRva3u8
0
찾아보니까 꽤 있더라고 돈내고 기도하는곳이...
6
이름없음
2022/09/08 00:15:11
ID : fhxU1DxRAZc
0
? 뭐 교회같은 곳인가 아니 기도만드리는데 돈을 왜받음
7
이름없음
2022/09/08 00:20:22
ID : jgZcpRva3u8
0
교회 아니고 절인거같아 더 자세히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더 흔한가본데 충격이다 내가 이런걸 안믿어서 그런가 종교믿는 사람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는건가.. ?
8
이름없음
2022/09/08 00:22:53
ID : jgZcpRva3u8
0
아니 아무리 종교의 자유...라지만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솔직히 다 미신이잖아...돈까지 낼필요가 있는건가
9
이름없음
2022/09/08 00:55:14
ID : 4K0pV84IK6l
0
아니 헌금으로 1, 2만원 내는 건 흔하고 건물 유지비 같은 거 때문에라도 이해하는데 10만원씩 내는 거면 사이비잖아
10
이름없음
2022/09/08 01:23:40
ID : jgZcpRva3u8
0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말려도 듣질않고..
11
이름없음
2022/09/08 01:34:56
ID : jgZcpRva3u8
0
아 겁나 심란해 하...내가 괜히 힘들다고 털어놔서
12
이름없음
2022/09/08 11:36:46
ID : 4K0pV84IK6l
0
교회 다니는 엄마한테 심리를 물어봤는데 종교를 믿는다는 건 절대적인 무언가에 의지한다는 거라나. 절박한 상황에서 겪으면 정신 나갈 일도 신 하나만큼은 자기를 지켜봐 준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제정신으로 견딜 수 있게 하는 그런 느낌. 헌금은 그 연장선상이고.
소원을 들어주는 건 상관없고, 애초에 신은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 같은 게 아니니까 둘째 문제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테니 미뤄 둠.
근데 기본적인 살림도 안 하고 재정 생각도 안 하고 빚내면서 꼬라박는 인간들이 진짜 문제라고 하거든. 엄마가 기본 살림도 안 하고 교회 쫓아다니고 돈 붓던 아줌마 때문에 결국 폭발해서 이혼한 남편도 본 적 있다고 그러니. 믿음이 강한 것과 광신은 또 다른 느낌이잖아.
스레주 엄마는 어떤데? 자기가 할 일은 하고 있어? 집안 돈은 어떻고? 10만원씩 지출했을 때 집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있어? 난 요새 가챠 겜 생각하니 한 달에 10만원 정도야 뭐... 가 돼서.
13
이름없음
2022/09/08 12:30:00
ID : jgZcpRva3u8
0
엄마가 사실 종교를 엄청 믿는편은 아니고 외가쪽에서 불교를 믿는편인데 내가 힘들다고 하니까 그냥 다녀보기로 한거같아 직장도 계속 잘 다니시고는 있지만...엄마는 그 돈 안아깝다 생각하는거같은데 난 너무 아깝거든..이렇게보니 그렇게라도 엄마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냥 두는게 좋으려나 한달에 10만원 낸다해서 집안이 휘청거리고 그럴정도는 아니고 그냥...그냥 아깝다는 생각뿐이야 난 1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라 생각해서
14
이름없음
2022/09/09 03:20:06
ID : U5fhs05UZjy
0
기도의 힘은 일단 있기도하고 염원하고 바라는거니까 신성하고 좋은데, 좋은 절에 잘 가서 잘 비셨는지가 중요하지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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