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가 왕따이거나 혹은 왕따였던사람 들어와봐 (40)
2.당근거래 다신안해...... (4)
3.냄새가 아직도 안 나 (8)
4.. (6)
5.배민 가게 별점 이정도면 어때 (10)
6.내가 여우짓을 많이 하는 것 같아. (3)
7.. (7)
8.. (11)
9.이제 뭐가 맞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좀 판단해줘 (1)
10.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 와줘 (11)
11.내일 9모보는데..혹시 재수학원 다녀본 사람들 있니 (2)
12.넋두리좀 들어줄래 (5)
13.ㅍ (2)
14.. (23)
15.고민 좀 들어줄래? (15)
16.🙈가끔은 따뜻하게 가끔은 냉정하게 고민상담 들어주는 스레👍 (1)
17.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일까? (9)
18.ㅇ (3)
19.내 절친의 어머니가 다단계를 하시는것 같아... (5)
20.우리 아빠가 바람을 폈는데 얘기 할 사람이 없어 (10)
1
이름없음
2022/08/28 02:11:14
ID : xRzSIINumqZ
0
질문 좀 할께
1. 지금 심정이 어때?
2. 눈을 감아도 널 괴롭혔던 놈들이 생각나?
3. 니가 왜 괴롭힘을 받았다고 생각해?
4.복수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2/08/28 02:11:40
ID : xRzSIINumqZ
0
그리고 이건 제일 중요한 질문인데
복수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까지 원해?
3
이름없음
2022/08/28 02:29:41
ID : tcsqja4GtBt
0
1. 그때 생각하면 내가 강단있게 뭐라고 하고 싶어 억울하다 답답하다 보다는 그냥 왜 가만히 있엇나 하는 후회가 들어.
2. 생각나는 걸 넘어서 가끔 이름부터 기억나 평소 걔 스타일, 마인드, 그때 어떤 분위기였는지까지.
3. 집이 가난하고 가정교육을 덜 받아서. 부모님이 젊고 열린 마인드였다면, 내 심정이나 남의 자식들 얘기하면서 비교하는 얘기를 하지 않고 그저 발달이 느리고 순수함이 남아있는 인격체로 받아들여줬다면 달라지지 않앗을까 생각해. 내가 열등감이 있어서인지 그런 일을 당해서인지 조차 모르겠지만. 물론 부모님을 탓하진 않아. 순전히 후회가 막심해서 쓸데없는 바람일 뿐이야. 그때 호구였던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순전한 도구로.
4. 응. 걔네 딴에는 내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걔네도 잘못한 거잖아. 그리고 걔네가 뭐라고 하든 그럼 너도 똑같이 당해봐 하고 주먹으로 이빨 뽑아버리고 싶음.
복수의 방법은 많아 그 중 폭력을 폭력으로 응징하는 건 하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대화로 해결하고 싶진 않아. 좀 더 확실하고 다시는 그런 생각할 수 없게 어디 가둬놓고 폭력으로 응징하고 싶어. 대충 일주일 정도?로만 아니면 정치질로 개ㅈㄹ하고 싶음 하지만 또 그렇다고 막 간절하진 않고 누군가 그런 기횔르 준다면 글쎄? 하고 아! 하면서 호기심으로 하고 싶은 정도야
4
이름없음
2022/08/28 02:34:46
ID : xRzSIINumqZ
0
소중한 답변 고마워 쌓인게 많아보이네 그때 당시엔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 혹시 추가질문 하나만 해봐도 괜찮을까?
5
이름없음
2022/08/28 02:36:34
ID : xRzSIINumqZ
0
만약 지금 사방이 막힌 방 안에 눈앞에 그녀석이 있어 그놈은 팔다리가 다 묶인상태고 말이지 그런데 너의 손에는 칼이 쥐어져있어 어떻게할래?
6
이름없음
2022/08/28 02:39:31
ID : mE2tzfgpgmE
0
1. 지금 심정
지금은 불안하고 자기 싫는 느낌이 들어. 왕따 때문은 아니고 성격때문에 그런 듯.
2. 날 괴롭힌 친구들이 생각나는지
절대 못 잊겠지, 아마. 그래도 요새는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에 평소엔 잘 생각하지 않아. 기억을 접어두고 지낸달까. 한 번씩 자존감 바닥 난 나, 혹은 사람을 못 믿는 나를 마주할 때 생각나는 정도.
3. 괴롭힘
아무래도 잘 모르는 친구들이 무작정 괴롭히는 게 일반적인 왕따겠지? 나같은 경우는 오히려 친했던 친구들이 한순간에 날 무시하고 대놓고 욕했었어. 복도에서 내가 지나가면 똥이라도 본 듯이 욕을 했고 저 멀리서 날 보고크게 소리내서 웃고 그랬었는데, 이게 조그만 학교였어서 몇 명이 그러니까 곧바로 학년 전체가 내 적이 된 거야. 초6 후반에 그런 일을 겪었었어. 우리 초등학교 대부분 같은 중학교로 진학해서 중1까지 많이 힘들어했었고. 근데 중2쯤 되니까 걔네도 나한테 관심 없어서 그 뒤론 조금 나아졌어. 고등학교는 아예 집에서 멀리 떨어진 자사고 지원했어. 그러고 나니까 걔네 볼 일은 완벽하게 없어졌지.
4. 복수
난 박애주의자였고 또 친했던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단 한 번도 복수하고 싶었던 적은 없는 것 같아. 굳이 따지자면 내가 더 멋진 인생을 살아서 성공해버리겠다는 다짐? 그런 일을 안 겪었더라면 내 성격이 지금처럼 사람을 두려워하진 않았겠지-하는 아쉬움은 확실히 있는데, 왕따 당하면서 얻은 것도 분명 있다고 생각해서. 왕따 당할 때 다른 왕따친구랑 짱친 먹었는데 그 친구가 너무 좋은 친구였어서 그것만으로도 대가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 무엇보다 왕따 당했던 기억을 계속 되새기면서 살면 내가 너무 피곤하니까... 별 생각 없이 잘 지내는 중!
7
이름없음
2022/08/28 02:51:13
ID : xRzSIINumqZ
0
넌 떨쳐냈구나 정말 부러워 난 가지지 못한 마음가짐이거든 복수심도 없는것 같고 너에겐 추가질문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 앞으로 즐거운 인생 보내길바래~
8
이름없음
2022/08/28 02:53:32
ID : tcsqja4GtBt
0
호메ㅇㅁㅇ! 그정도까진 아니야. 칼을 쓰다니...물론 생각으로는 몇번하긴 했지만 내가 생각해도 그정도는 아니여서 바로 그만뒀어 근데 그 칼로 밧줄 풀어주라고 하면 개싫어ㅋㅋ정신병 걸리든 말든 걍 두고 나갈거야 그리고 나가기 전에 악당 마냥 너도 느껴보도록 해ㅇㅈㄹ하긴 할듯 물론 나중에야 후회하고 사과 하러 다시 가긴 갈거야 그리고 다신 보지 말자 하고 통보함
9
이름없음
2022/08/28 02:54:41
ID : xRzSIINumqZ
0
그러니깐 고통은 줄 수 있지만 죽이지는 못하겠다는거네 음 알겠어 답변 고마워! 혹시 괜찮다면 이 스레를 가끔씩 들러줬으면 좋겠어 이건 그냥 부탁이니 꼭 지킬 필요는 없구ㅎ
10
이름없음
2022/08/28 02:56:07
ID : Qq43TPa9y3R
0
1. 안온하게 산지 3년째야. 많이 불안하지만 예전보다는 아니야. 그래도 애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아.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많이 불안하니까.
2. 안온하게 산지 벌써 3년째라고 했지. 시간이 그렇게나 지났는데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떠올라. 얼굴, 목소리, 옷, 행동거지 전부. 꽤나 순수했을 때 당했던거라 충격이 컸는지 잊지를 못하네.
3. 니가 왜 괴롭힘을 받았다고 생각해?
모르는 애들이었어. 하지만 날 아는 애들이었지. 나는 꽤나 특이했던 편이거든. 딱.. 무시하기 좋고 놀리기 좋고 욕하기 좋은 애가 나였던 거지. 소문 내기도 딱 좋아서, 나에 대한 질 나쁜 소문은 전교에 일파만파 퍼지게 된거야. 언제는 내 서랍에 연필깎이에 들어있는 톱밥을 내 서랍장 안에 부었어. 그리고 무언가를 하나씩 잘못 가르쳐주고 사소한거에도 트집을 잡았지. 조별활동에서도 대놓고 책상을 떼어놓고 같이 하기 싫은 티를 팍팍 내었고 말이야. 한 남자애는 나랑 짝이 되었다고 울기까지 했어. 그 애들에게는 그게 당연한거였겠지만, 그게 과연 당연한거였을까. 누군가는 나보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했는데, 글쎄. 조롱을 위해 남의 물건을 내 책상에 놓고 시비를 거는 놈들이 피해자는 아니잖아? 뭐.. 이 정도면 충분하다 보는데.
4.복수하고 싶어?
그때는 그랬는데 말이야, 지금은 잘 모르겠다. 그 놈들이 뭐 기억이나 하려나. 그런데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수 있다면 난 그렇게 할래. 그 놈들이 사회 밑바닥으로 처박히는건 좀 많이 보고 싶거든.
11
이름없음
2022/08/28 02:58:16
ID : tcsqja4GtBt
0
엉ㅋㅋ근데 사실 나도 한번쯤은 묻고 싶었던 내용이라 이런 답변에 호기심이 있어 그리고 그러면서 내가 생각보다 속이 좁다는 걸 느끼기도 하구ㅋㅋ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레주도 그 심정 적절하게 해결하길 바랄게 이런 말 이라도 해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2/08/28 03:21:23
ID : xRzSIINumqZ
0
좋아 소중한 답변 고마워 왕따란건 피해자 본인이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해 애초에 조금이라도 괴롭히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니깐 말이지 음...너도 적당한 선에서의 복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지만 현실과 타협했구나 그럼 질문하나 할께 만약 니가 말한 그런 복수가 아닌 오로지 1:1 니가 절대적으로 녀석을 괴롭힐 수 있다는 전제하라면 놈에게 복수를 할거야? 그리고 복수할거라면 어떤식으로?
13
이름없음
2022/08/28 03:23:34
ID : xRzSIINumqZ
0
니가 속이 좁은게 아니야 넌 충분히 잘하고 있는것 같네ㅎ 그리고 내 걱정까지 해주다니 고마워 좋은밤 보내 아 그리고 가끔씩 이 스레 찾아와주면 고마울것 같네 좋은꿈 꿔~
14
이름없음
2022/08/28 04:04:26
ID : tcsqja4GtBt
0
엉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2/08/28 11:08:26
ID : Qq43TPa9y3R
0
적당한 선은 아니라고 생각해. 사회적 매장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데. 그래도 그런 쪽의 복수를 하고 싶다는 건 맞아. 5년 동안 당해와서 쌓인 게 참 많거든. 1:1? 고민은 되는데, 할 것 같아. 방법은 아까 말했듯 사회적 매장. 아까 말했듯 사회적 매장이 정말 무서운 거거든. 신체적인 건 치료하면 되는데 사회적인 건 영구적이라서 그래.
16
이름없음
2022/08/28 13:39:51
ID : bDAnTXs3wlf
0
1.딱히 아무런 심정도 없어. 평범
2.일부러 생각하지않는 이상 별로 생각안나
3.내가 전학을 가서 적응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조금 어리숙한 남자애랑 대화를 했더니 다들 내쪽을 쳐다보더라. 아마 그 남자애가 원래 왕따였나봐
4.복수할 생각 없어. 하고싶지도 않고. 그때 한 1년정도 같이 왕따를 당했었지만 결국 나중에 친구들도 생겼고, 그 친구들이 같이 학폭위 열자면서 날 도와줬었기에 주동자들은 어느정도 처벌을 받았으니까. 난 만족!
17
이름없음
2022/08/28 14:24:49
ID : u66mMlzTXAr
0
1.지금은 다 괜찮아 졌어
2.어 생각만 해도 분노가 끓어 죽여버리고 싶어 그 때도 운동을 하고 있었더라면 걔들은 다 나한테 머리통 깨졌을 텐데
3.너무 착해서 , 남한테 모진 말들을 잘 못 해서 , 진심으로 착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그 진심을 알아 줄 거라는 순수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4.복수? 걍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 함 나중에 성공해서 개판으로 살고 있는 애들을 만나면 니 인생은 쓰레기 인생이라고 꼽을 겁나 주는 거지 그러면 걔는 학창 시절 때 처럼 날 후두려 패고 싶겠지만 성인 된 이후로는 깜빵 갈까봐 때리지도 못하고 너는 학창 시절 때였으면 나한테 뒤졌어 라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쒹쒹 대는 모습을 보면 되게 통쾌할 거 같아
18
이름없음
2022/08/28 17:27:40
ID : Bbu642LbzPf
0
에이 신체에도 영구적인 손상이란건 있기 마련이잖아? 아무튼 할 수 있다면 하겠다라는게 너의 답변인거네? 소중한 답변 고마워^^
19
이름없음
2022/08/28 17:29:22
ID : Bbu642LbzPf
0
둘다 잘 해결하고 지금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네 어쨌든 복수할 마음은 없다는거지? 알겠어 앞으로도 그런놈둘이랑 엮이는일 없이 행복하게 살길 빌게
20
이름없음
2022/08/28 17:48:01
ID : nSNxXy3U1Cp
0
1. 별 생각 없음
2. 사실 이름도 기억 안 남. 엄마도 어이없어 하더라... 존나 고민하면 생각날 것 같기도...?
3. 사회성 부족? 원래 공감 능력이 부족한 편인데, 초등학교 때는 유독 사회화가 안되어있었음. 가뜩이나 감정적인 여자애들 사이에서 혼자 아니. 싫어. 내가 왜? 하는 애가 있었다는 점이 큰 요인이었던 것 같음. 뭐 굳이 뒷담 까고 이유 없이 남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걸 봐서는 운이 나빴던 것 같기도 함.
4. 귀찮아서 싫음. 사실 1학년 때 왕따는 눈치도 못 챘었고, 그 이후에도 뒤늦게 눈치채거나 그게 왕따였어...? 했던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번 크게 싸우고 한 반년을 혼자 다니면서 욕 먹었던 적이 있긴 한데 그게 몇 학년이었는지 헷갈리는 걸 보면 별 타격 없는 것 같아. 애초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만연했어. 돌아가면서 욕하기...? 같은 게 유행이었는데 내가 그때 무리에 속해있지 않아서 나로 정착했던 것 같음.
21
이름없음
2022/08/28 17:53:42
ID : nSNxXy3U1Cp
0
그리고 1학년 때는 선생님이 문제였어. 우유를 다 마셔야 중간 쉬는 시간을 주는데, 내가 우유를 마시면 속이 안 좋고 배가 아픔. 애초에 맛도 향도 싫어했어... 그래서 안 먹는다 했는데 굳이 억지로 먹이면서 나 다 안마시면 못 논다고 했었거든. 애들 입장에서는 겨우 우유 마시다 토할 것 같은 표정 지으면서 느릿느릿 먹는 애가 이해가 안됐겠지... 심지어 느리게 마시니까 쉬는 시간도 줄고... 회상하니까 열받네. 그 초등학교 담임들은 하나같이 이상했어. 못 먹는 음식도 다 먹으라 해서 점심시간 지나고 수업 시간 인데도 수업 못 들어갔음.
22
이름없음
2022/08/28 18:43:59
ID : 7ta4NzeZhbB
0
1. 지금 심정이 어때?
가끔 생각나는데 그땐 그냥 어렸으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 그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은 건 아닌데 비슷한 상황이 생길까뵈 가끔 걱정이 되기는 해. 그래도 마음에 악감정이 남은 건 아니야.
2. 눈을 감아도 널 괴롭혔던 놈들이 생각나?
생각은 나는데 끔찍하게 싫진 않아
3. 니가 왜 괴롭힘을 받았다고 생각해?
그때 한 명씩 돌아가면서 왕따 시키는 게 유행 아닌 유행이었어. 내가 유독 오래 따돌림 받은 이유는 모르겠어 ㅋㅋ... 또래보다 한 살이 어린 게 문제였나?
4.복수하고 싶어?
별로...? 굳이 한다면 그냥 최고로 잘 살고 싶음
23
이름없음
2022/08/28 20:17:27
ID : 3BbxCktAi5U
0
1. 그냥 한번씩 생각나면 기분 다운 됨. 나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었다는게 위안이 됨. 다 걔 성격 탓이라 너무 오래 우울해하고 있지는 않음.
2.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지는 않아.
3. 학기 초에 낯을 심하게 가려서? 그리고 운이 없었어. 그런 애랑 짝이 되다니?!!
4. 아니... 걔 인생이 그냥 뻔해서 가만 둬도 될 것 같음
24
이름없음
2022/08/28 20:18:25
ID : 3BbxCktAi5U
0
근데 혹시 이걸로 뭐 글 써? 아님 설문조사?
25
이름없음
2022/08/29 00:01:23
ID : Qq43TPa9y3R
0
그렇긴 해. 사실 내가 신체적 피해가 아닌 정신적 피해를 받았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 놈들이 나를 때리거나 한 건 아니잖아? 똑같은 방식으로 되갚아 주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네. 그런데 정말로 궁금하네. 이런건 왜 하는거야? 네 개인적 호기심? 아니면 설문조사?
26
이름없음
2022/08/29 01:33:43
ID : jAjeLanAZcr
0
설문조사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호기심 그리고 사전조사라고 해두는편이 좋을것 같아
27
이름없음
2022/08/29 02:10:49
ID : fVbCjhhzdXt
0
1.그냥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 일이 있었지 라는 심정
2.안 난다. 어쩌다가 가끔 떠오르는 정도
3.초딩 때는 잘 울어서. 중고딩 때는 모르겠네. 걍 제일 만만했었나 보다
4.그닥. 그런 것들에게 복수할 시간도 아깝다
28
이름없음
2022/08/29 02:44:45
ID : 3BbxCktAi5U
0
ㅇㅎ 난 너가 무슨 왕따관련 소설 쓰는데 복수 관련한 아이디어가 필요한줄.. 하긴 그럴리가 없겠쥥 다른 사람들은 실제 겪은 아픔이니까
29
이름없음
2022/08/29 03:19:53
ID : Bhvu3A0sqnT
0
1. 뭐... 잘사니? 난 잘 살어.. 니가 너무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말고 은은하게 계속 재수없는 일생을 살다가 까딱하면 죽겠는데 싶은 순간에 괜한 치기가 올라서 까딱해버린 끝을 맞이 하길 바라.. 싶은 심정이야ㅎ
2.생각 안나... 걍 억지로 집어끄내면 으악 그때는 힘들었지 ㅠㅠ 지만.... 지금 나는 행복해서 괜춘.
3. 만만했는갑지 뭐. 근데 그것도 있고 어린 날의 미숙함이 걔네를 부추겼다고 봄. 걔들도 어렸으니까 뭐...
4. 그닥,.. 싶어... 굳이 내 손 안더럽혀도 알아서 착실하게 좆되고있더라고. 근데 걔네가 잘 된다고 생각하면 그냥 뭐 노년이 불운하겠지 생각하고 말어..
30
이름없음
2022/08/30 01:08:21
ID : U1Ds1eK6lyF
0
1 옛날일이라 별생각없어 근데 가끔 그런 얘기 나오면 내 경험 대입하게 되긴 해 조금 깊게 들어가면 감정이나 눈물 주체가 힘들어
2 이젠 안그랭
3 걍 나도 걔네도 미숙해서 / 운이 없어서
4 복수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잘살고 행복해지는데에 집중하면 알아서 복수 비스무리한 것도 될것같아
31
이름없음
2022/08/30 01:25:38
ID : 5dU7xV87ats
0
1. 늘 같아 어느 정도의 환멸감과 어느 정도의 체념 어느 정도의 애정
2. 안 잊혀져 잊고 싶어
3. 무엇도 바라지 않은 내 탓인가 늘 생각해 내 성격 자체가 나 자체가 문제인건지 나도 좀 사람을 좋아하고 싶다
4. 복수말고 그냥 사라졌으면 하지 나는 이미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해 내가 뭣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 되게 많이 느꼈고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어 복수할만큼 힘이 나지 않아 도망치고 싶어 이미 지칠 대로 지쳤어 그저 내 인생에 필요한 사람 진짜 딱 한명 정말 딱 한명만 나타나 달라고 바라고 있어
32
이름없음
2022/08/30 02:24:43
ID : i9s4FhcK2Ml
0
.
33
이름없음
2022/08/30 03:34:43
ID : nB89tclfRzO
0
알림은 나에게만 왔으니 지워진 글은 누구도 다신 볼 수 없을거야 허지만 오지랖을 좀 부려보자면 그렇게 생각해서는 해결될일은 하나도 없을걸?
34
이름없음
2022/08/30 03:36:00
ID : nB89tclfRzO
0
둘다 과거의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덤덤해진것 같네 현재의 삶에 적응도 잘 한것 같고 여러모로 다행이다 솔직히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야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
35
이름없음
2022/08/30 03:37:35
ID : nB89tclfRzO
0
이미 머릿속으로는 도망치는 중인것 같은데? 차라리 그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아보는건 어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미래의 목표를 복수로 잡아놓으면 노력하고 움직일 힘정도는 얻을수 있을걸?
36
이름없음
2022/08/30 08:36:20
ID : wE9s2mlinV8
0
1. 지금 심정
3년도 더 된 일이고 지금은 이제 거의 다 괜찮아진듯
2. 눈을 감아도 날 괴롭혔던 애들이 생각나는지
가끔씩 떠오를 때가 있어 아무런 관련 없는 상황에서도 갑자기 떠오르기도 하고 비슷한 상황이 와도 떠올라 얼굴도 이름도 다 기억 나
3. 내가 왜 괴롭힘 받았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작은 학교를 졸업해서 친구가 한 명도 없었으니까..?? 걔네들이 보기엔 혼자 있는 내가 만만했겠지 지금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이번엔 반대로 내가 다른 애들에게 너무 친절해서 같애 남여 구분없이 똑같이 대하니까 남자애들한테 잘해준다고..
4. 어짜피 그런 애들은 자기가 자기성에 못 이겨 스스로 망하지 않을까 싶어~ 굳이 복수하려 안 해도 걔네는 분명히 자기가 한 짓들 똑같이 당할거라 믿어
37
이름없음
2022/08/30 18:51:43
ID : Lfhtg584JRC
0
1. 너무 분한데 어떻게해야할질 모르겠어
2.응 그것들 자주처먹던 특정음식보면 또다시 그때가떠올라
3.이유가있다면 그애한테 잘해준거인것같아
나이도어리고 행동도 애기짓해서 귀여워서 그러려니 오냐오냐 했었는데 그앤 그게 날 이용하기좋다는 표시로보였나봐
4. 맘같아선 아주 복수하고싶지
하지만 남눈에서 눈물나게 해서 행복한사람은 그게 자기한테 꼭돌아온다고 믿는편이라 내삶에 집중하려고
38
이름없음
2022/08/31 08:48:23
ID : i9s4FhcK2Ml
0
?그냥 너가 묻는 질문에 답쓴건데 원래 글 단것도 금방 지우는 성격이라 지운거임 이미 지나간 일이고 해결해달라고 한적도없고 할수도 없고 뭔소리지
39
이름없음
2022/08/31 12:58:06
ID : Ny5e3WnUY3D
0
난 학창시절 왕따랑 사내왕따 다 당해봄 ㅋㅋㅋ 거의 국민왕따인 듯 ㅋㅋ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고 트라우마 극복하는데는 10년 넘게 걸림
1. 이제 하도 걷어차이니까 멘탈 강해져서 혼자 다니는 거 즐김 ㅋㅋㅋㅋ 응~ 너가 아니더라도 나 욕할 사람 많아~ 좆까~ 하고 다님 ㅋㅋㅋ
2. 옛날엔 막 꿈에도 나오고 했는데 요즘엔 딱히?
3. 안 꾸며서? 청결 이런 문제가 아니고 앞머리 까고 안경쓰고 교복도 안 줄이고 이런 수수한 모습이 만만해보여서 괴롭힘 당했던 것 같고... 회사에서는 왕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때라 진짜 어버버거리고 커뮤니케이션 하나도 못해서 고립된 듯. 근데 대부분은 가해자들이 또라이인 경우도 많았음
4. 아니 안 해 ㅋㅋㅋ 나 살기에도 바빠 남한테 복수하고 뭐고 이럴 시간이 어딨어 지들 인생 지들이 알아서 사는 거고 나도 알아서 사는 거야 걍
40
이름없음
2022/08/31 16:23:17
ID : 0q59jxRxxCl
0
중학생 때 왕따였는데 벌써 10년 넘게 흘러서 27세 남자 기준으로 쓸게
1. 지금 심정이 어때?
현생이 바빠서 생각날 틈도 없긴 하지만, 가끔 드문드문 '그런 일이 있었지' 생각 정도 해
2. 눈을 감아도 널 괴롭혔던 놈들이 생각나?
괴롭힌 애들은 못 잊지 이름까지 기억나고 생긴 것도 기억나고
심지어 건너 건너 아는 사이라서 볼 수 있다면 볼 수 있지
3. 니가 왜 괴롭힘을 받았다고 생각해?
내가 약해보여서? 어수룩하니까 당했다고 생각해
4.복수하고 싶어?
딱히 복수를 하고 싶지는 않고 공적인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얘기는 하고 다닐 것 같아
그렇다고 막 찾아가서 죽여버릴거야 이런 생각은 아니야. 그냥 마침 내 눈앞에 모기가 있으니 죽여야겠다 정도의 생각
레스 작성
40레스» 자기가 왕따이거나 혹은 왕따였던사람 들어와봐
5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4레스당근거래 다신안해......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8레스냄새가 아직도 안 나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6레스.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10레스배민 가게 별점 이정도면 어때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3레스내가 여우짓을 많이 하는 것 같아.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7레스.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11레스.
3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1레스이제 뭐가 맞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좀 판단해줘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11레스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 와줘
3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2레스내일 9모보는데..혹시 재수학원 다녀본 사람들 있니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1
0
5레스넋두리좀 들어줄래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2레스ㅍ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23레스.
4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15레스고민 좀 들어줄래?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1레스🙈가끔은 따뜻하게 가끔은 냉정하게 고민상담 들어주는 스레👍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9레스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일까?
3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3레스ㅇ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5레스내 절친의 어머니가 다단계를 하시는것 같아...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10레스우리 아빠가 바람을 폈는데 얘기 할 사람이 없어
2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