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딱히 나한테 뭔 짓 한것도 아닌데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는 사람 나만 있어? (9)
2.근데 나어떡해? 나 고민있어 (3)
3.근데 여자들은 대부분 성추행경험 있음? (3)
4.다시 담배 피고 싶당 (3)
5.나의 삼촌 (3)
6.잠을 어떻게 이겨? (4)
7.얘들아!!!!!! (9)
8.야 나 진짜 어이없는 짝사랑 경험 있는데 썰 풀어도 되냐?(연애X) (19)
9.여기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있음? 중고딩도 대환영 (15)
10.친구가 날 너무 따라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3)
11.승무원 키 150후반 가망 있음? (4)
12.피방 질문.. (3)
13.얘드라 급 궁금한건데 심장 뛰는 거 (9)
14.학교가는거.. (3)
15.일본어 잘하는 사람 들어와줘 (16)
16.롯월 감독의 분장실 가격 아는사람 (1)
17.나라별로 오해할 수 있는 단어 써보자 (3)
18.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역시 저주인형은 있어야해... (9)
19.혹시 너네 부모님도 이러니...? (11)
20.급생각난건데 (2)
우리 엄마 충분히 할 수 있는 건데 절대 안 하고 꼭 나한테 물어봄.
뭐 어려운 거면 말도 안 하는데 날씨나 뭐 그런 검색 한 번 하면 나오는 거 있잖아.
방금도 영화관 부모님이 가자고 해서 가는데(난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 거 안 좋아함. 엄마도 앎)어느 영화관에서 무슨 영화하는지...그런 거 하나하나 나한테 물어봄. 그래서 내가 누르면 답이 다 나오냐고 좀 찾아보고 물어보라니까 그제서야 찾아보는데 못 찾는 거 아니고 검색하니까 바로 찾음 ㅇㅇ...
별 다른 노력 없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게 이정도지?
조금이라도 노력이 필요한 건 안 하려고 하고
어려운 건 급한 상황인데도 안 하려고 함.
근데 또 인터넷으로 옷 시키고 하는 자기가 필요하고 하고 싶은 건 하더라.
너네 부모님도 이러셔...? 너네도 이런 거 하나하나 다 해줌...?
그거 내가 우리 엄마아빠한테 그래 엄마아빠랑 사소한 얘기라도 물꼬 트고 싶어서 막상 사소한 얘기로 말하다보먄 이런저런 얘기 고민거리 얘기하고 속 시원하고 더 애틋한 기분이 들거든 너희 부모님도 아마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보다 얘기하고 싶으신 거 아닐까? 그래도 조금 불편하거나 이해가 잘 안 된다면 한번 단호하게 말씀드려봐
그런 게 아니고 진짜 머리에서 생각 안 거치고 툭툭 나오는 말이야...오히려 말은 내가 엄청 많이 걸어서 귀찮아 할 정도거든...
보통 '오늘 빨래 널어야 하는데 날씨가 어떻지?' 하고 생각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그럼 날씨를 찾아봐야겠네 하고 날씨를 찾아보는데 우리엄마는 처음부터 그냥 생각을 안 거치고
"아 맞다 빨래 널어야 하는데 날씨! 오늘 날씨 어떻대??"
이래...
내 이름 부르고 물을 때도 있지만 진짜 저런식으로 나 책 읽고 있거나 다른 거 하고 있는데 내 이름 부르지도 않고 진짜 뜬금 없이 확 저렇게 물어서 내가 딴 거 하고 있다가 "뭐??" 이러면 그제서야 "오늘 빨래 널어야 하는데 날씨가 어떻냐고. 비 와??" 이런식으로...
우리엄마도 그래 근데 그냥 나한테 말 붙이고 싶어하는거 알고 나 좋아서 그러는거 아니까 그냥 내가 해드리는데..물론 기분 안좋을 땐 좀 짜증내긴 해
근데 진짜로 부모님 세대는 기계 다루고 검색하고 이런 거 잘 못하심... 울 엄마도 나한테 맨날 똑같은 거 다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하는데 그냥 그런갑다 하고 다시 알려줘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그정도는 아닌데 지금 몇시냐 몇도냐 이 영어단어 무슨 뜻이냐 이런 거 자주 물어보셔ㅋㅋㅋㅋㅋ
할 수 있는건 충분히 하시는 편인데 문제는 나도 모르는걸 답답하다고 짜증내면서 물어보셔서 고민이긴 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아자르로 장기매매(추정)당할뻔한썰
성인물 미검열 사이트는 어디로 신고해야해?
스쿨밴드 레전드 썰 푼다
작곡 전공한/전공중인 레더 있어??
9레스딱히 나한테 뭔 짓 한것도 아닌데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는 사람 나만 있어?
468 Hit
잡담
이름없음
22.09.20
0
3레스근데 나어떡해? 나 고민있어
83 Hit
잡담
이름없음
22.09.20
0
3레스근데 여자들은 대부분 성추행경험 있음?
158 Hit
잡담
이름없음
22.09.20
0
3레스다시 담배 피고 싶당
154 Hit
잡담
이름없음
22.09.20
0
3레스나의 삼촌
187 Hit
잡담
이름없음
22.09.20
4
4레스잠을 어떻게 이겨?
129 Hit
잡담
이름없음
22.09.20
0
9레스얘들아!!!!!!
287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5
19레스야 나 진짜 어이없는 짝사랑 경험 있는데 썰 풀어도 되냐?(연애X)
297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2
15레스여기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있음? 중고딩도 대환영
187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3레스친구가 날 너무 따라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98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4레스승무원 키 150후반 가망 있음?
316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3레스피방 질문..
76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9레스얘드라 급 궁금한건데 심장 뛰는 거
218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3레스학교가는거..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16레스일본어 잘하는 사람 들어와줘
284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1레스롯월 감독의 분장실 가격 아는사람
145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3레스나라별로 오해할 수 있는 단어 써보자
122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9레스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역시 저주인형은 있어야해...
155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11레스» 혹시 너네 부모님도 이러니...?
239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2레스급생각난건데
92 Hit
잡담
이름없음
22.09.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