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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보다 불쌍한 사람 (7)
3.낼 학원 안가고 싶은데 (2)
4.이거 응가 얘기니까 싫은 사람 보지 말아봐... (43)
5.학원다닐때 밤에 (1)
6.방금 사고 난거 봤다 (9)
7.밤낮 바꾸는 팁 있어? (6)
8.🐢🐢🐢바다거북 SOUP 24판🐢🐢🐢 (1000)
9.환율 떨어지고 있는데 (4)
10.. (1)
11.가양역 실종 사건 (11)
12.밸런스 게임 한개만 물어볼게 (9)
13.. (1)
14.아메리카노 좋아하는 레더있니 (14)
15.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진짜 이해가 안 간다ㅋㅋㅋ (3)
16.무슨 말 들으면 위로가 돼? (20)
17.혹시 토플 ITP본 사람있을까? (1)
18.말 재미있게 하는 사람 vs 말 잘 들어주는 사람 (11)
19.심오한 망상 공유하자 (1)
20.스레딕 개오랜만이네 (2)
응가가 대장에 있을 때... 그 안에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아? 그리고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면 뽈록 튀어나와있잖아...?
그래서 응가가 대장의 오른쪽 위에서 왼쪽으로 출발하면 아 내가 오늘 응가를 싸겠구나... 이런거... 알 수 있지 않아?
체중은 완전 평균인디... 근데 응가가 좀 크긴 해... 이게 내 똥꾸녕에서 나온 건가 싶을 정도로
아니 모든 인간이 응가 위치를 신경써가며 사는 게 아니었다고?
그럼 응가가 언제 마려운지 모른다고...? 급똥은 그냥 그 사람이 응가 위치를 신경 안 써서가 아니라 진짜 그냥 돌연 응가가 마려워서 급똥인거라고...?
아니 진짜 단 한 명도 없어,,,???? 너네 그럼 응가 언제 싸? 걍 마려우니까 싸는거야? 언제 마려울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태연하게 길을 걸어다닐 수 있는데?
그러니깐 뭐냐 예를 들어 명절에 차를 타고 대여섯시간 가야하잖아? 근데 응가 위치를 확인 못하면 그 중간에 응가가 마려울 수도 있잖아...? 휴게소가 있긴 하지만 언제나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차가 막히면 못가잖아? 근데 그러면... 뭐 어떻게 해? 그냥 다들 이런 일촉즉발의 스릴을 즐기며 살아가는거야?
약간 그... 골반뼈 튀어나온 부분 그 위로 스윽 올라가면 장이 꺾이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가 가장 잘 느껴져. 뱃가죽이랑 가장 가까운가벼
뭐야 다들 레주 말곤 이거 못해???? 나 그거 뭔지 알아 레주!!! 나 아까도 그래서 똥싸고 왔어!!!! 걍 손 삭 올려서 꾹꾹 눌러보거나 굴려봤을때 가스 차있거나 물똥이면 소리남. 정상응가거나 굵은똥이면 슬쩍 힘줘서 만져봤을때 느ㄲㅕ지다구. 하지만 난 그정도만 알지 언제 나올진 모르는걸,,? 그건 ㄹㅇ 재능이 아닐까.. 만지는 것 정도는 하는데 아 이쯤 똥이 도착했으니 내일은 응가가 나오겠군. 이러진 않아..
아니 끙가 나오는 타이밍을 어떻게 계산함ㅋㄱㅋㅋ구ㅜㅜㅜ???
위치는 나도 배 위로 만지면 만져지는데 언제 나오겠군 이건 몰랔ㅋㄱ쿠ㅜㅜㅜㅠ당신 개쩐다
와 나 그런말은 살면서 첨 들어봄....
난 항상 응가가 언제 나올까 불안해 하며 살앗는데....
그거 비법이 참 궁금하네
난 안될듯..







일단... 응가가 내려올 때 얘를 위 아래로 땡겨준다? 이런 자극을 줘야 응가가 빨리 움직이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배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되고. 이런 감각을 중심으로 잉차잉차 움직이다보니 나만의 방법이 생겼어.
참고로 여기서 말한 파란 부분은 s상 결장이라고 부르는 듯. 여기서 쬐끔 꺾으면 바로 직장이고, 직장 넘으면 바로 똥꼬야!
그리고 이건 변비가 심해서 응가 눌 때 힘을 너무 많이 주는 사람은 조심해야됨. 경험상 배에 너무 힘이 가면 대장이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고. 어떤 병이 온다! 이런건 아닌데 느낌상 좋을 것 같지 않어...
변비는 식이습관으로 개선하도록 하고, 응가 눌 때 힘 잘 들어가는 자세로 누고! 폰은 화장실에 가져가되, 절때 보면서 누지 마라!!!!!!!!
얘드라... 너네는 대체 얼마나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 있는거야...?
물똥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되더라... 나 진짜 식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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