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16 11:02:51 ID : MjdyLdQrcE4
지금 마음 같아서는 결혼식날에 결혼식장 찾아 가서 상대편 가족들한테 다 까발리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서 참을 거야 가해자가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완료하고 애도 낳아서 가정이 자리 잡힐 때 까지 기다릴 거야 그 가해자가 애도 낳고 가정이 어느 정도 화목하게 자리가 잡히면 그 때 찾아가서 가해자 배우자한테 가서 내가 이러한 폭력을 당했었다고 알릴 거야 그러면 그 배우자는 세상이 무너지고 지금까지 살아 온 자신의 인생이 한방에 무너지는 느낌이겠지?? 가정이 자리 잡히기 전이면 이혼은 쉽게 할 수 있었겠지만 애도 낳고 가정이 완전히 자리 잡힌 후라면 이혼도 못 할 거고 평생 자신의 배우자를 불신하면서 살아가는 고통스러운 결혼 생활을 하게 되겠지??

2 이름없음 2022/11/16 11:09:10 ID : Mi4NtgZjxTW
그거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야 가해자 배우자가 그런 거 신경안쓰는 사람이면 의미없고 그게 아니라도 애까지 있으면 에휴… 하면서 참고 살 가능성 높음 후자여도 가해자 배우자만 마음고생할걸 양심없는 가해자는 딱히 손해볼 게 없어 과거가 그런데도 탈없이 결혼도 하고 가정도 이뤘으니까 나라면 가해자 배우자 될 사람한테 지금이라도 알릴듯 결혼 파토내는 게 더 효과적일 거 같은데 알려져서 앞으로도 결혼 못하면 더 좋고

3 이름없음 2022/11/16 11:16:25 ID : ZbcmrdVatzc
나도 위처럼 생각해 이미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학폭을 크게 신경쓸 것 같지는 않다 살인 정도면 모를까...차라리 결혼 전에 폭로하는 게 나을 듯

4 이름없음 2022/11/16 11:36:50 ID : tfVgoY07e4Z
자리 잡히기 전에 파토내는게 더 나음 그리고 생각보다 고통스러워하지 않을수도 있음 아예 신경 안쓰거나 이미 자리 잡은거 무르기도 힘드니 남일처럼 생각하고 살 가능성 높음

5 이름없음 2022/11/16 12:01:20 ID : 1CnTSK5cIFd
>>2 근데 만약 후자라면 상대 배우자는 그 학폭 상대보다 더 괴로워하면서 살겠지만... 그 학폭 상대는 어쩌면 배우자보다 진짜 죽을 맛 아닐까..? 왜냐면 자기 과거 일 때문에 자신이 사랑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불신하는 지옥에서 살아야 하니깐..

6 writer이름없음 2022/11/16 12:31:56 ID : MjdyLdQrcE4
>>4 >>3 >>4뭐 남일처럼 생각하고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태어난 애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 그 애한테 너네 부모님은 학폭 가해자였단 걸 알린다면?? 그 때도 그 부부는 아무렇지 않게 남일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학폭 가해자였던 부모님이 친구들이랑 싸우지 마라 ,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 정직하게 살아라 이런 걸 교육한다고 하면 그 자녀들은 자기 부모님이 하는 말들이 다 우습게 들리지 않을까?? 부부끼리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 수 있겠지만 앞으로 자신의 자녀가 부모인 자신을 불신하고 살게 된다면 그 때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 갈 수 있을까??

7 이름없음 2022/11/16 12:52:48 ID : 0nCjii63TXz
>>6 아무렇지 않게 사는건 아니더라도 레주가 지금 하려는 행동은 가해자와 별 다를바 없어보여. 너가 지금 하고 싶은건 널 괴롭혔던 가해자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거지, 그냥 일반적인 사람한테도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을거잖아. 그러니까 할거면 지금 하든가 해. 레주가 하려는건 복수도 아니고 또 하나의 가해자가 되는 길이니까 말이야.

8 이름없음 2022/11/16 12:53:16 ID : tfVgoY07e4Z
>>6 생전 처음보는 사람 말을 믿을까, 몇십년간 같이 산 부모님 말을 더 믿을까? 확실한 증거 없다면 스레주 말 믿어주지도 않을거고, 증거가 있어서 믿게 된다고 하더라도 같이 살아온 세월을 무시할 수 없음. 물론 배신감 들수는 있겠지만 자기가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건 없으니 자녀 또한 남일로 치부할수도 있지. 배신감 들어도 독립하기 전까진 부모님 지원 받을텐데 괜히 얘기 꺼냈다가 부모님과의 관계가 악화되는게 싫어서 그냥 모른척 살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부모님 일로 왜 자기한테 찾아오냐고 무시하거나 따질수도 있는 문제고. 나한테 나쁜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한테도 나쁜 사람은 아닐수도 있음.

9 이름없음 2022/11/16 12:53:48 ID : snRu787e3Qp
근데 태어난 애까지 왜 고통받아야함.. 나도 내 부모가 학폭 가해자였다고 하면 혐오스러울 것 같긴 한데 부모만 엿먹이는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애까지 건들일 필요는 없다고 봄.

10 이름없음 2022/11/16 14:55:22 ID : dQq4Y62E4Nv
>>9 근데 알아야 할 필요성은 있는 듯.. 그래야 더 바르게 살아가니까

11 이름없음 2022/11/16 15:02:32 ID : y40spcHDBAo
그건 피해자만 늘리는 일이잖아… 차라리 결혼 전에 알려야지. 그 배우자 쪽은 뭔 죄임? 그리고 애 컸을 때 알리면 그건 먼 과거 일인데 신경 쓸까? 과연? 연예인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치명적일까?

12 이름없음 2022/11/16 15:20:29 ID : a5QpTU1vcnu
>>8 애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한테까지 좋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 거지 가해자편 오지게 드네 ㅋㅋㅋㅋ 쿨찐새끼

13 이름없음 2022/11/16 15:21:35 ID : a5QpTU1vcnu
근데 언제 알리든 별로 타격 없을 것 같긴 해. 인간들 피해자 입장 존나 무시하잖아 지만 좋으면 끝이잖아ㅋㅋㅋㅋ 세상은 가해자편이고 인간들 대부분 가해자 입장에 이입해 ㅋㅋ쟤처럼.

14 이름없음 2022/11/16 15:48:27 ID : zXBy3U0mso3
애는 잘못이 없지만 알아야 하는 일이 맞음. 근데 그렇게 가해자 애한테까지 그러고 나서 레주가 편하게 잘 살까 싶으면 그렇지 않아서 나는 지금 알리는 걸 추천한다 왜냐면 나중에 자리 다 잡히고 나서 자식한테도 알리고 그러는 건 너무 꼬인 방식이 맞아. 나도 학폭 당해봐서 적는 건데 걔 인생 개망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얽메여 있으면 절대 즐겁지 않음 이렇게까지 꼬인 복수방식은 더하고 만약 어떻게 해도 상대가 타격이 없다면 이런 꼬인 방식을 본인이 썼다는 점에서 네가 타격받을 수도 있어

15 이름없음 2022/11/16 15:50:08 ID : zXBy3U0mso3
>>2 가 말한것처럼 연관없던 사람이 더 괴로워하게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말마따나 지금 당장은 저 가해자 배우자는 뭔 죄야 싶잖아

16 이름없음 2022/11/16 15:52:35 ID : 0q2Mi9wHyIH
애는 무슨 잘못이야... 피해자인 너 마음도 아픈거 아는데 그렇게 하면 너도 또다른 가해자가 돼서 상처를 주는거야 폭로할 생각이면 자리잡히기 전에 하자

17 이름없음 2022/11/16 16:00:28 ID : lu5Qq1yGlfX
폭로해서 똑같이 고통스럽길 바라는거야? 잘 생각해봐 그 사람은 일이 있어봤자 이혼이고 네게 돌아오는 건 해봤자 사과일 뿐이야 너'만큼' 혹은 '보다' 아프고 힘들길 바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절대 원하는 바를 못 이룰거야

18 이름없음 2022/11/16 16:00:56 ID : dxDunwlhcLe
자리잡히면 더 적반하장으로 나올 듯 끼리끼리라는 말도 있잖아 배우자도 가해자 같은 사람이면 우짬...그게 아니더라도 학교폭력까지 저지른 가해자가 배우자 하나 못 구워 삶겠어 차라리 자리 잡히기 전에 해

19 이름없음 2022/11/16 16:01:54 ID : a5QpTU1vcnu
스레주 안타깝지만 세상은 최초 가해자편이야. 절대 벌 안 받고 그깟 죄책감에 그깟 반성 하나면 다 돼. 무조건 최초 피해자가 정신병자고 뒤끝인 거야.

20 이름없음 2022/11/16 16:15:08 ID : a5QpTU1vcnu
정신과 가라는 말도 가해자한테 안 하고 피해자한테 하지 버러지들이ㅋㅋㅋ 그래놓고 말은 이쁘게들 잘 해. "네가 괴로워하니까" ㅇㅈㄹ 괴로워하면 편들어주고 위로나 공감을 해줘야지 무조건 정신병자 취급ㅋㅋ

21 writer이름없음 2022/11/16 16:24:51 ID : MjdyLdQrcE4
>>16 >>11>>9 애는 무슨 죄냐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 부모님은 무슨 죄인데?? 우리 부모님도 나 학폭 당했을 때 나보다 더 힘들어 하셨었는데

22 이름없음 2022/11/16 16:25:34 ID : wrhyY3yHCnW
싸움인가?

23 이름없음 2022/11/16 16:32:15 ID : 5Rvh9hhxSGn
레주야 복수하려면 해 제발 난 고등학교 3년간 뒷담 까이고 애들이 선동해서 이상한 소문 내고 이미지 떡락해서 가만히 있던 애들도 나 괴롭히고 앞에서 꼽먹고 조롱당하고 그랬어 되게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이거 때문에 자해도 하고 공황발작도 겪고 상담도 받았어 시간 오래 지났는데도 아직도 일상이 제대로 안 돌아가 가해자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겠냐, 용서하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하다 라고들 하는데 그거 아니야 진짜 난 정신 망가져서 사회 생활도 제대로 못 하는데 가해자들은 대학도 잘 가고 연애도 하고 각자 본인 인생 잘 살고 있어 걔넨 나 괴롭힌 거 절대 기억 못 해 나 천주교 다녀 그래서 가해자들 용서했고 몇몇한텐 사과도 받았지만 다시 뒤에 가선 조롱하더라 그리고 용서하는 거 그거 그냥 자기 위로야 마음 편하다는 거 다 개소리야 일이 해결돼야 내 마음이 편한 거야 가해자들한테 복수 못하겠으면 적어도 괴롭힘 당한 적 있다고 말이라도 전해 너넨 가해자라고 꼭 전해야 돼 걔네한테 너넨 가해자라고 너네 때문에 내 인생 망쳤다고 지랄 못한 게 내 인생의 최대 후회 중 하나야 진짜... 더 늦기 전에 뭐라도 해 제발

24 이름없음 2022/11/16 16:40:21 ID : 5Rvh9hhxSGn
사람들 안 그런 척 하면서 다 가해자 편이야 본인이 안 당해보니까 가해자 입장도 생각해보라는 이기적인 말을 하는 거야 남들은 다 가해자 신경 써주는데 레주까지 가해자 신경 쓸 필요 없어 가해자들은 레주 입장 신경 써가면서 그렇게 좆같이 굴었을 것 같아? 아니야... 나는 몇 년 지난 지금도 그 가해자 새끼들 다 죽이고 싶고 아직도 걔네랑 비슷한 특징 가진 사람들 보면 손이 떨려 그 뒤로 사람한테 공포증 생겨서 사람 많은 곳 가면 숨을 못 쉬겠더라 항상 집에 쳐박혀 있는데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살겠지... 용서가 뭐 그냥 나오는 줄 아나본데 적어도 걔네가 나랑 내 가족들한테 사과하고 정신과 비용 대주고 자해 흉터 없애는 치료비 주고 그런 거 아닌 이상 평생 고통 받다 뒤졌으면 좋겠어 레주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해 나처럼 바보 같은 선택도 하지 않았으면 하고

25 이름없음 2022/11/16 16:41:43 ID : wrhyY3yHCnW
싸움나겠네

26 writer이름없음 2022/11/16 17:31:20 ID : MjdyLdQrcE4
>>24학폭이 중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대학교를 가서도 직장을 가서도 사회 어느 집단을 가서도 학폭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이랑 섞이지도 못하고 아랫 사람이 대놓고 기어 오르고 맞먹을려고 들어도 트라우마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나도 학폭 당하고 나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 눈도 못 마주치고 땅만 쳐다보고 다녔었어....진짜 양지로 나오는 데 정말 많은 노력이 들었고 힘들었었다....

27 이름없음 2022/11/16 17:37:14 ID : a5QpTU1vcnu
가해자가 10번 상처줄 땐 재밌어하거나 방관하던 새끼들이 피해자가 1번 상처 주면 우르르 몰려와서 정의로운 척 머법관 행세하잖아ㅋㅋㅋ

28 이름없음 2022/11/16 17:51:14 ID : SFdyJPeNvyI
근데 현실적으로 사람은 끼리끼리라 가해자랑 결혼하는 사람은 가해자편일거 같아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그방법은 너만 상처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29 이름없음 2022/11/16 17:59:23 ID : bbimNur9jxU
>>28에 동의. 가해자 가족이 '가해자가 나쁜 짓을 했지만 그건 한 때의 탈선이었을 뿐 이젠 뉘우치고 좋은사람이야' 라는 논리로 가해자를 두둔하면서 오히려 피해당한 레주를 나쁜놈으로 몰고갈지도. 가해자 엿 먹이고 싶어서 가해자 배우자는 물론 애까지 상처 입힌다고 말이야. 아이 잘못을 부모에게 탓 할 순 있지만 부모 잘못을 아이에게 탓 할 수 없는 것처럼

30 이름없음 2022/11/16 18:09:55 ID : rvBgnWi65hv
솔직히 비추인게 네가 오히려 더 상처받을 수도 있어 레주가 오히려 평온한 가정을 깬 쓰레기로 취급받을 수도 있음 사람이 그렇게 양심적이고 도덕적이라면 좋겠지만 어떻게든 전부 네탓으로 돌리고 '가정을 깨려는 쟤가 잘못한거고 얘는 이제 회개했다 왜 이제와서 말하냐 평생 가슴에 묻고 살지' 라는 반응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하기도 힘들거든 특히나 자식까지 생길 정도라면 더더욱 그사람과 함께 살기로 한 자기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싫을거야 가해자한테 정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레더들도 '가족은 무슨 죄냐' 라고 말하는것만 봐도... 배우자가 무슨 말로 합리화를 하고 너한테 어떻게 상처를 줄지는 난 솔직히 어느정도는 명백하다고 봐 그래도 정 하고 싶다면 난 지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오히려 아직은 무를 수 있으니까 더 이성적으로 행동할지도 모름

31 이름없음 2022/11/16 18:17:37 ID : 9vwso7xRDwH
술 안 마시면 집에서 잘한다며 이혼할 생각 없다는 조두순 부인도 있는데 뭐... 괴로워할거라는 보장이 없는데 걍 맘대로 해

32 이름없음 2022/11/16 18:21:07 ID : lfXtiqksktt
너 증거는 얼마나 모았음??

33 이름없음 2022/11/16 18:30:27 ID : 9tck8jfWi05
그년놈들이 완전히 괴로워하리라는 보장이 없지만, 스레주가 편안해진다면 해도 된다.

34 이름없음 2022/11/16 18:45:04 ID : wrhyY3yHCnW
>>20 >>24 둘이 비슷하긴 하네

35 이름없음 2022/11/16 19:04:43 ID : a5QpTU1vcnu
아 혹시 그 가해자한테 피해 입은 애들이 다수야? 그럼 승산 있는데ㅋㅋㅋ왜냐면 좆간사회에서는 다수면 다거든

36 이름없음 2022/11/16 19:05:50 ID : a5QpTU1vcnu
근데 일반적으로 학폭은 피해자가 소수잖아?

37 이름없음 2022/11/16 19:29:11 ID : y3SE3DvDs4I
스레주같은 피해자가 다수가 아니면 절대 못 이기더라

38 이름없음 2022/11/16 20:31:26 ID : 0q2Mi9wHyIH
할거면 그냥 지금 해라..... 니가 그 가해자에 대해 피해자인거랑 가해자 자녀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 이게 사실이야. 넌 아무 상관 없는 애한테 가해하는거야... 니가 하는 생각은 조선시대 신분제도 옹호자하고 똑같아.. 세상에 태어났을 뿐인데 왜 그 죄를 아무 잘못 없는 애가 짊어져야 하니? 그때 일 꺼내서 미안한데 너도 학폭 피해 당할 때 비슷한 생각하지 않았어? 넌 잘못한게 없는데도 당한거잖아. 얼마나 원망스러웠냐고. 그 감정을 애먼 사람한테 풀면 안되는거야.... 그 주체에게 직접 복수하는건 뭐라 못하겠어. 그건 본인 죗값이 맞으니까. 근데 그걸로 인해 큰 피해를 입는 애먼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야.. 지금의 너에게 이성 제발 붙들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이미 다 커서 생각을 잘 할 수 있는 그 애 배우자한테 폭로하는 거면 몰라도 먼 미래 아이가 생겼을때 얘기하겠다는 생각은 제발 접어...

39 이름없음 2022/11/16 20:53:34 ID : Qmk66nTSIJQ
솔직히 지금하나 나중에 하나 다를게 없음 학폭 사실 밝혀서 걔 인생이 망가질거란 기대는 하지말고 이래나 저래나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니 마음가는대로 해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니까 무작정 참으라고도 못하겠다 원하는대로 행동하고 후회 안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40 이름없음 2022/11/16 21:06:17 ID : tvzWruq6pam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스레주가 복수 성공해도 분명히 옛날 일 안 잊고 뒤끝부린다고 스레주 욕할걸? 좆간들 시간 지나면 없는 일 되잖아 ㅋㅋㅋ

41 writer이름없음 2022/11/16 22:23:16 ID : MjdyLdQrcE4
>>32 증거는 당연히 있지 핸드폰 바꿀 때 이메일로 다 저장해 놓음

42 이름없음 2022/11/16 22:28:59 ID : q5gi5TSGk4M
마음가는대로 해. 복수해서 네가 편해지는 게 목적이라면 그러던가. 그런데 결국 그로인해 너도 다른 누군가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고, 똑같이 복수의 대상이 될 거라는 건 각오 해. 모든 선택엔 책임이 따르고, 그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건 온전히 너야. 물론 가해자도 잘한 거 없지. 그런데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너를, 너의 인생과 시간을 스스로 지옥 구덩이에 쳐 넣으려는 건지 안타깝기만 하다. 그만큼 힘들었으니 그랬겠지. 부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만 보내길 바라. +그리고 말린다고 학폭 가해자 옹오한다는 말이 보여서 그러는데,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실제로도 ㅈㅅ기도도 해본 사람이야. 사람 성향마다, 받은 영향마다 다르겠지만 복수를 위해 달리는 동안 가장 많이 망가지고 무너져내린 건 오직 나 하나였어.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소중해지더라고. 그래서 분노하기를 멈췄어. 그 모든 분노를 내 행복으로 바꿔서 살아가기로 결정했고. 가끔은 문득 문득 생각나서 울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 그래도 나는 분노를 계속하지 않을 거야.

43 이름없음 2022/11/17 01:03:58 ID : 2E66qjba2ms
ㅋㅋㅋ엥 너무 좋은 방법같고 레주 이대로만 계획 착착 진행하면 너무너머 좋을거같은데 레스 상태 왜이럼?? 그리고 별로 타격 없을거라니ㅋㅋ 제일 사랑받고 살아야 할 배우자가 과거를 알게되고 조금이라도 자기를 대하는 태도에 반영이 된다면 그거만으로도 가해자련한테 엄청난 타격이지 게다가 만약 남편이 학폭 당한 전적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파국으로 갈거고^^ 할튼 여기 말리는 애들 다 학폭 가해자인거도 아니고 ㅣㅋㅋㅋ반응 당황스럽네

44 이름없음 2022/11/17 01:35:21 ID : RzRzWjio7xV

45 이름없음 2022/11/17 01:42:00 ID : y0q6qjcq7y4
>>44 난 혼전임신 얘기는 못 본 것 같은데 그런 얘기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까?

46 이름없음 2022/11/17 08:55:33 ID : Mi4NtgZjxTW
>>43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건데 학폭 가해자라니… 진짜 말 심하네 나도 학폭 피해자야 그땐 학폭위도 제대로 없어서 학교 힘들게 다녔고 스레주가 하겠다니까 더 이래라 저래라 안하겠지만 기왕 복수할 거면 애나 가족 말고 가해자한테 복수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권유해본거지 가해자 생각해서 말한 건 절대 아닌 건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보기엔 그런 쓰레기는 가정 꾸릴 자격도 없고 혼자 외롭게 살다가 고독사하는 게 더 좋아보였어 스레주 입장 지지하는 건 좋은데 말은 좀 가려서 해;

47 이름없음 2022/11/17 10:52:23 ID : QsnU7xTWphu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폭 때문에 이혼까지 갈 확률은 낮아. 특히 애 있으면 너가 뭐라 말해도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세뇌 하면서 애한테는 말 안하고 살 걸? 학폭 가해자 가정이면 어차피 화목하지도 않아서 태도 좀 바뀐다고 별 차이 없을거다. 차라리 지금 말해. 이혼감은 못 되지만 파혼감으론 충분하니까.

48 이름없음 2022/11/17 12:27:24 ID : bbimNur9jxU
>>43 너무 희망회로 돌리는 건데 현실은 도덕적 잣대를 존나 들이대는 연예계만 봐도 학폭 가해자라고 애인이랑 헤어지는건 봤어도 이혼하는 거 본 적 있냐? 거기다 애까지 낳았다? 결혼을 꼭 사랑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깨볶는 사랑타임도 아닌데 현재 흉 허물없는 상태에서 애까지 있으면 대충 유야무야 살게 돼. 가해자가 철없던 어린 시절 내가 너무 생각이 없어서 이딴 소리 지껄이면서 눈물의 똥꼬쇼 벌이면 오히려 피해자인 레주만 욕먹어 옛날 옛적에 있던 일이면 그때 풀던가 결혼 전에 풀던가 하지 여태 묵혀뒀다가 죄 없는 애까지 욕보게 만든다고 그리고 당사자들에게 얘기하면 본인하고 주변만 쉬쉬하다 끝내 인스타? 트위터? 대충 먹금하고 묻어버리면 그만이지. 괜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식 당일 식장에서 불륜 터뜨리고 어디 출연했다고 얘기 나올때 학폭 터뜨리는게 아니야 가해자 인생 종치게 하려면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을때 터뜨려서 조져야 사람들이 기억을 하고 슬금슬금 피하지

49 이름없음 2022/11/17 15:00:27 ID : KY6Y06Zg2Le
아니다 걍 레주 맘대로 해 네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게 중요한 거지

50 이름없음 2022/11/17 16:29:19 ID : 9io0q2E1eHB
>>43 사회생활을 트위터 사이다썰로 배운 씹찐같음 말도 개좆같이 하네

51 이름없음 2022/11/17 22:58:20 ID : eILeZa4E3va
레주 제발 복수해 내 자식처럼 키운 늦둥이 동생이 8년 전에 학폭으로 떠나버렸을 때 제일 후회했던게 가해자년들한테 찾아가서 너 내 동생한테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따지지 않았던거야 그년들이 장례식장에 찾아왔을때 니들이 내 동생 죽인거야 살인자년들아 하면서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강타했는데 그래도 가족을 잃은 슬픔이랑 빈자리가 사라지지는 않더라 동생이 떠나기 전에도 그럴 수 있었는데 그러면 나도 똑같은 가해자가 되는 거야 이러면서 참기만 했던게 너무 미안했고 한편으로는 동생은 왜 미련하게 아무것도 안 했나 싶기도 했어 그러니까 레주야 꼭 복수해줘 널 괴롭힌 그 새끼 결혼식장에 난입해서 패든 배우자한테 그 새끼가 학폭가해자라고 알리든 애새끼한테 니 부모가 일진에 양아치였다고 말해서 괴롭게 만들든 꼭 복수해 결심한 걸 실천하고 난 뒤의 후회보다 결국 실천하지 않아서 오는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야

52 이름없음 2022/11/17 23:42:46 ID : RzRzWjio7xV
>>45 아 맨윗글에 혼인신고도 완료하고 애도 낳아서 라는것까지만 봤다 내릴게

53 이름없음 2022/11/18 00:20:21 ID : QtAknxA6rs8
지금 말해도 파혼 할까 말까일텐데.. 그때되면 너무 늦지 않을까?

54 이름없음 2022/11/18 01:28:09 ID : By3O6Zjze6i
그렇다기에는 그 남편이랑 미래 자식들이 너무 불쌍해.. 남편이랑 애들은 무슨 죄야.. 말할 거면 지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55 이름없음 2022/11/18 01:51:54 ID : BBvzQoJSLal
위 레스들 말대로 이미 결혼한 뒤라면 복수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차라리 이런건 어떰? 걔가 결혼할 사람 데려올때마다 상대방한테 그거 증거자료 다 갖다주면서 '애먼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가려는것같아서 내가 마음이 아프다 그사람이라면 당신한테도 나한테 그랬던것처럼 가해를 할 것 같다 나는 알려줄거 다 알려줬으니 판단은 네가 알아서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멀쩡하게 좋은 사람이라면 그거 보고 도망칠거고, 걔만한 폐급인간이라면 그걸 보고도 걔랑 결혼하기로 하겠지 걔가 평생 좋은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일은 없게 만드는게 오히려 복수로서는 더 좋지 않을까 싶음

56 이름없음 2022/11/18 02:01:46 ID : la05RyK5dSM
솔직히 지금 말해도 파혼 할까 말까임. 특히나 중학생 때 일이면 어릴 때라 그렇겠지 하고 넘어갈 사람이 반 이상. 차라리 파토를 내고 싶으면 그쪽 남자를 꼬셔봐라 위자료 뱉어내는 한이 있어도 파토를 낼거면 그게 더 빠르지 나였으면 차라리 그 방법을 쓴다 결혼 앞둔 남자들도 생각보다 잘 흔들리고 더럽게 놀고 그렇더라고

57 이름없음 2022/11/18 23:24:46 ID : zbu5Wjdu7dV
그래서 지금은 어때?

58 이름없음 2022/11/18 23:33:34 ID : pWkmoGpTRxu
솔직히 결혼하던말던 신경안쓰고 사는게 제일이기는해..무슨 탑급연예인이나 재벌하고 결혼하는게 아닌이상 걍 냅둬. 너를 괴롭혔잖아? 그러면 그 인성 나중에 고대로 다시 나온다? 그리고 레주야 천망이라는 단어 알아? 하늘의 그물이라는 뜻인데 무슨일을 저질러도 하늘에는 숨길수없다는 뜻이기도해. 너와 가까운 사람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면 그 배우자한테 알려줄 필요없고 만약 진짜진짜 나쁜데 본성 잘 숨기는 애라 얄밉고 짜증난다? 그냥 걔 근황자체를 들여다보지마. 니가 연어도 아니고 흐르는 과거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면 뭐가 있을까? 아무것도 없어. 나도 은따당하고 따돌림 비스무리한거 받아봐서 아는데 그냥 니가 잘먹고 잘살잖아? 그럼 그게 최고의 복수야. 말이 조금 길어져서 미안. 하지만 꼭 전해주고 싶었어.

59 이름없음 2022/11/18 23:35:24 ID : pWkmoGpTRxu
>>58 니가 월 1000만원씩 번다고 가정해봐. 그럼 그 천만원 어떻게 쓸지 상상만 해도 즐겁지? 막 명품백같은거 사고 맛있는거 사먹고 운동하고 옷사고 여행도 가고.. 그거면 진짜 행복하잖아.

60 이름없음 2022/11/18 23:36:17 ID : pWkmoGpTRxu
>>59 진짜 걔네생각 아무것도 안난다니까? sns올려서 좋아요 받는 상상만해. 꺠네 좋아요 누르고 싶어도 못누를껄?

61 이름없음 2022/11/18 23:40:23 ID : mE61wty6jeE
>>58 솔직히 이게 정론이라고 생각하긴함 결혼해서 자리잡고 애기 낳은 뒤에 복수를 하겠다는 얘기는... 어떻게 보면 걔가 결혼하고 자리를 잡고 애기를 낳고 그 애기가 사리분별 할 수 있을만큼 클때까지 최소 10년은 레주가 거기에 매여 살면서 꾸준히 걔의 행복한 근황을 확인하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해 내가 레주의 가족이라면 말렸을 것 같아 왜 그 오랜 시간동안 괴로워야 하는거야...

62 이름없음 2022/11/18 23:51:02 ID : ZbcmrdVatzc
>>58 이게 맞네...아 그리고 쓰니가 아니라 스레주야

63 이름없음 2022/11/18 23:52:13 ID : pWkmoGpTRxu
>>62 고마버..바꿨어

64 이름없음 2022/11/18 23:55:03 ID : ZbcmrdVatzc
>>63 ❤❤

65 이름없음 2022/11/20 00:06:13 ID : 2E66qjba2ms
>>50 내가 한 말중 도대체 어떤 부분이 니가 빡칠 포인트냐 씹찐아ㅋㅋㅋㅋ진심 거지같은게 별;

66 이름없음 2022/11/20 02:48:55 ID : nCrBBvu5WnT
차라리 지금 하는게 파혼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위에 애들 어쩔수없지만 다 맞는말 아님? 애까지 낳고 오래 살고 있는데 과연 헤어질까? 그쯤되면 이미 정으로 살고 있을 때여서 소용없음. 차라리 지금 폭로해 결혼하기 전에. 고지가 눈 앞에 왔을 때 부서지는 고통을 느끼게 하라고

67 이름없음 2022/11/20 10:13:45 ID : u08nU1vfQlf
>>65 니 말 좆같이해서 기분 상한 사람이 몇명인데 정작 지가 욕처들으니 가만히 못있겠음? 내로남불 좆되는년 ㅠㅠㅠ

68 이름없음 2022/11/20 13:04:15 ID : 2GlhdPinQlb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상태라면 음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을걸 ...할라면 지금 추천해

69 이름없음 2022/11/21 19:32:22 ID : dRDuk782mr9
이걸 한다고 뭐가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음 당장 아이돌만봐도 학폭했고 일진이었는데 탈퇴안하고 잘만 활동하는애들 좀 있잖아.... 그 배우자란사람이 어떤사람이든 어릴때 일이니 신경안쓴다고 스스로 정당화하거나 정신승리할 확률이 높음 레주만 괜히 찝찝해지는거지 그리고 과거일에 이렇게 복수하겠다고 묶여있는것도 불건강해보임 현실적으로 통쾌한 사이다는 불가능한데 차라리 지금 현재에 소중하고 중요한것들을 만들어 다 잊혀지게끔... 나도 학폭당해서 자퇴했는데 지금 친구 개많고 할일 잘하고 살아서 그때 생각 1도 안 나고 그냥 전생일같음

70 이름없음 2022/11/21 23:36:53 ID : sjfRBe5cIIM
>>65 지나가던 레더인데 존나 어이털리네 뭐...? 빡칠 포인트가 대체 어디있냐고...? 레더들 학폭 가해자로 일반화 시킨 건 어디다 죽쒔소?

71 이름없음 2022/11/25 15:07:33 ID : mE8pfamleMn
>>65 아 존나찐내난다 이건 진짜 개병신년아님?
새로고침
스크랩하기
4레스내 외모가 어떤지 모르겠어new 10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분 전
518레스⋆。˚⋆˚✩·。˚⋆。˚⋆˚✩·。˚어그로 퇴치 스레13⋆。˚⋆˚✩·。˚⋆。˚⋆˚✩·。˚new 653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3분 전
7레스와 얘들아 갤럭시에new 9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4분 전
16레스수학 제외 다른 과목들은 노력으로 상위권 점수 받을 수 있어??new 27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레스현재 스무살인데new 51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821레스🐢🐢🐢바다거북 SOUP 24판🐢🐢🐢new 492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레스내 생활비 괜찮은지 봐줘..!new 6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20레스해먹기쉬운 레시피 공유하자!new 641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레스상담쌤한테 어떻게 칭찬해줌????new 84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레스잠시 있을거면 어떤집이 좋을까?new 8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레스말 잘하는게 어떤걸까new 94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4레스도대체 왜 집에서 공부가 안될까new 12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레스도끼병 있는 친구 어떡하냐new 37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46레스☆★☆★스레딕 통합 질문스레 9판★☆★☆new 436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18레스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들키면 가장 쪽팔린 거 뭐 있냐new 5044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