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ㄷㅇㅇㅌ (190)
2.시크릿 (75)
3.🌕 (781)
4.너무너무 죽고싶어🧷🪑 (20)
5.생각 6 (275)
6.그냥 힘들때 들리는 일기장 (22)
7.양치중독자 (188)
8.조제는 말했다. (17)
9.. (2)
10.내가 유기한 흰털짐승 (16)
11.🌊정류 일지🌊: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1000)
12.. (1)
13.난입해 줘 (12)
14.애기씨는 오늘 무엇을 먹엇을까요 (8)
15.막 사는 애 (13)
16.ᡕᠵ᠊ᡃ࡚ࠢ࠘ ⸝່ࠡࠣ᠊߯᠆ࠣ࠘ᡁࠣ࠘᠊᠊ࠢ࠘𐡏 ˚₊·—̳͟͞🖤 (114)
17.2년 안에 연애하고 만다 후후 (15)
18.??: 힘쓰기 싫었는데.. (8)
19.평범한 일기 (8)
20.정병인이고 아티스트인 사람 일기 (3)
1
이름없음
2022/11/21 11:23:07
ID : hteGk1fU0ld
1
회사원
우울 지수 높음
소심함 예민함 부정적 회의적
의미없이 주절댐
태어났으니까 사는 인생
음악, 책, 드라마, 영화 보다가 좋으면 메모 또는 링크
2
이름없음
2022/11/21 11:25:55
ID : hteGk1fU0ld
0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는데도
너무 우울하다.
이제 다시는 실수 하지 말자.
마음주지 말자.
질척대지 말자.
3
이름없음
2022/11/22 12:01:51
ID : hteGk1fU0ld
0
이 취미는 나에게 하등 도움될 게 없는데...
빨리 그만둬야하지 않을까?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중독적이어서
끊기 어려울 것 같다.
4
이름없음
2022/11/26 01:18:16
ID : SK7y0linPfT
0
정말 바보 같다.
한심하고 너절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모든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손가락질 할 것이 분명했다.
ㅡ 싫은 얼굴 중에서
5
이름없음
2022/11/27 20:59:34
ID : SK7y0linPfT
0
내 소설의 시작은 뒤틀려 먹은 허구였으나
어째선지 현실이 그 허구 속에서
날 비춰 보게 만들었다.
ㅡ 웬즈데이 1시즌 7화 중에서
6
이름없음
2022/11/28 12:12:32
ID : BfhAi1dvg1B
0
"손을 뻗으면 앙칼지게 발톱을 세우면서.
막상 뒤돌아서 걸어가 버리면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봐.
사람을 두려워하면서도
살금살금 주변을 배회하는 게
딱 도둑고양이 습성 같다고 생각하지 않나?"
ㅡ 싫은 얼굴 중에서
7
이름없음
2022/11/28 12:20:26
ID : BfhAi1dvg1B
0
아직은 날씨가 화창하지만 저 멀리서 태풍이 몰려오고 있었다.
성준은 조바심을 내며 그 광경을 지켜봐야만 했다.
지승은 자신을 잠시 거쳐 갈 뿐이지 영원히 그의 곁에 머물러 줄 사람이 아니었다.
ㅡ 싫은 얼굴 중에서
8
이름없음
2022/11/28 12:23:32
ID : BfhAi1dvg1B
0
현실을 망각하는 게 뭐가 어때서.
오래 지속될 행복도 아닌데 그냥 이 순간을 즐기면 안 돼?
지금 전전긍긍한다고 미래가 달라져?
그래봤자 너만 힘들뿐이야.
욕심에 찬 목소리가 성준을 부추겼다.
성준은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갈팡질팡하다가
자신에게 내밀어진 검은 손길을 붙들었다.
하지만 한 번 뗀 걸음을 돌이킬 방도가 없었다.
저 끝에는 자신을 집어삼킬 심연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닌데 비탈길을 구르는 속도를 늦출 수 없었다.
ㅡ 싫은 얼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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