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봅시다 진짜 내가 오늘부터 단식 제대로 갈겨준다ㅇㅇ

방금도 폭식했긴 한데... 우짤

일단 목표가 있음 아침을 먹어야 함 내가 예전에 잠깐 단식했을 때 깨달은 거는 아예 안 먹으면 일상생활을 못 함 고작 하루했는데 진짜 걷다가 쓰러질 뻔함 이게... 단식? 싶기도 한데

내가 할 일 없는 사람이면 모를까 학생이므로... 아침은 먹고 쭉 단식하는 걸루

역시 작심하루 나 자신 멋지다!

요즘은 단식 오래하다가 폭식 터지기보단 건강하고 칼로리 낮은 음식 먹고 단식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음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긴 한데 변화는 전자가 빠르니까 저렇게 했었는데 이젠 정말 몸이 좆되는게 느껴져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 중

딴 건 모르겠고 나는 살 빠지고 매일 확인하는 게 손목 뼈... 손가락으로 잡았을 때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면 좆됐다. 싶은거

내일부터 음료수 (물 탄산수 차 아메리카노 우유 제외) 간식 (과자 젤리 초콜릿 등) 끊어볼게 7:30~8:30/ 12:30~13:30/ 19:30~20:30 사이에 식사 낼부터 갓생 산다;

몇 달 전에 갑자기 좆같아서 생각 없이 굶기 시작했고 몇 주 되지 않아 10키로가 빠졌음 그땐 살 빠진 게 너무 좋아서 계속 절식했는데 덕분에 좆됨

장점 -10kg 단점 탈모 역류성 식도염 폭식증 먹토 강박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먹기 그래도 폭식 터질 것 같으면 칼로리 낮고 양 많은 거 먹기 제발제발 7월처럼만 하자

>>111 그래도 난 못 그만둠 어케 그만둬

폭식터질까봐 매일이 불안하고 폭식터지면 다 토해내고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머리가 다 빠지는데

나는 살찐 나를 사랑할 수가 없다 끔찍해

정말정말로 이유 중 하나는 내가 그렇게 싫진 않을 듯

혐오스럽지 안ㄹ을 거 같아서

ㄱ그래서 그런 거야

솔직히 모르겟어 이것도 다 변명인 거 같아

난 진짜 절제라는 게 좆도 안 되는 사람이군아

그냥 되는대로 다 집어넣고 있음

온몸에서 느껴지고 있어 좆같다

씨발... 너는 머리에 든 게 없니 그거 하나 못 참아 제발 좀 먹지마 처넣지 말라고 절제가 그 정도밖에 안 돼?

살 뺀다면서 마르고 싶다면서 도대체 언제언제언제언제??????

할 수 있잖아 했었잖아 그런데 왜 지금은 안 해? 왜 못 해?

또 실패하는 나를 보고 혐오하고 그럼에도 바뀌지 않고

그냥 눈 딱 감고 먹지마 10분이면 사라질 생각이야

그냥 집어넣고 먹는다는 행위에 집착하기

행위의 문제가 아닌 게 분명해도

토하니까 씨발 맘이 존나 편해짐

고향에 돌아온 기분임

음식을 맛있고 배부르게 먹으면 즐거워야 하는데 그게 안 돼

우울한 게 뭐냐면 나는 토도 안 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다 그만두면 살 찔 걸 알아서 그만둘 수가 없어 그냥 이렇게 살 운명임ㅇㅇ

씨발 내일부터 제대로 한다 가보자고

꿈에서 폭식하고 토했음 끔찍하다 왜 꿈에서까지 그 지랄하는지... 꿈인 거 알고 ㅈㄴ 다행이었러

어제는 라면이랑 아이스크림 먹고 토했다 존나 폭식 아니면 먹토하고 먹토 안 하면 폭식 싸우자

충격적인 사실 본인은 예전에 탄탄한 몸을 바라고 살았음 먼지 알지

지금이요? 모르겠음 내가 뭘 원하는지

굶는 것도 아님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아님 토를 안 하는 것도 아님 강박이 없는 것도 아님

그럼... 뭔가요? ㄴ그걸 알면ㅠ 제가 이러고 있겠나요?

보통... 나보다 나음 우울증 정도야 머 그럴 수 있음 안 걸리는 게 이상함 근데 식이장애? 이해받을 수가 없음 이해받고 싶지도 않아 난 많이 심각한 것도 아니라서 더 그런 걱 같아

아무래도 난 내 불행을 사랑하는 듯

정체를 알 수가 없음 아니라기엔 정상인이랑은 존나 다르잖아요 누가 이걸 정상인이라 생각하겟어......

왜 내가 못 벗어나냐 는 안 말하겠음 누가 볼까봐 겁난다 갑자기

정신과 가서 말할지 말지 고민중이야 몸 좆창날 거 같아서 무서운데 살찌는 것도 너무 무서워

나 진짜 어떡해 먹토 계속하면 이 다 녹아내린대 침샘 붓고 몸도 좆창난대 무서워 진짜 근데 난 폭식과식 안 할 자신도 없고 살 찌는 게 너무 무서워

정신없이 먹다가 정신 차려보면 사라져있어 띠발 울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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