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드네 (1)
2.. (1)
3.. (17)
4.정신과 갈까말까 (5)
5.. (3)
6.. (7)
7.자존감이 너무 낮다 ㅠㅠ (1)
8.카카오 웹툰 대여권 사용 기간 (2)
9.난 왜..신체적인 고통에 약할까..? (5)
10.대학교 선배님들 도와줘봐. (8)
11.치아교정 발치 많이 아프니?????? (6)
12.층간소옴은 법적 신고 가능해?민원이라도 넣을 수 있을까? (4)
13.인스타 안하면 좀 사회성없어 보이나?? (5)
14.보통 알바 지원할때 (18)
15.. (4)
16.오빠동생한테 자격지심이 생겨 (2)
17.친구가 내짝남이랑 같이 다녀서 (5)
18.친구한테 선 넘은 걸까 (4)
19.할머니가 제발 관심좀 껐으면 좋겠어 (4)
20.친구 손절하고 싶어 (7)
1
이름없음
2022/12/03 18:16:19
ID : yE9urhBAmHB
0
반수생인데 결론은 반수실패해서 돌아가야해 일부러 기대안하게 내가 넣는 대학들 말 안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다 말해서 할머니가 다 알게 됐어 여기까진 괜찮아 근데 할머니가 결과 나오기 한 한달전부터 붙을 수 있다고 계속 전화해서 응원(?)이랍시고 내가 학원에 있을때도 계속 전화하시고 결과 언제나오냐고 전화하고 .. 꼭 반수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과 부담때문에 짜증났음 몇번받다가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져서 대학때문에 예민하고 혼자 생각하고 싶으니까 전화하시지 말라함.. 그러고 내 1지망 결과가 나왔을때 예비 앞번호 (높은 대학이라 예비 절대안빠지는)받았어 이때 가족들도 눈치채고 나한테 말도 안걸고 혼자있게 뒀는데 할머니가 3번이나 전화걸길래 받았더니 그 대학 붙었냐고 물어보길래 떨어졌다했더니 자기는 그대학이 맘에 들었다면서 교육과라서 기대했는데 뭐냐는 식으로..전화하는 내내 계~속 언급하심 이때 결과 보고나서 얼마 안지났어서 이거 듣자마자 답도 안하고 끊었고 미친듯이 울었음 결과 보고나서도 안울었는데 할머니때문에 여러 감정이 막 몰려오면서 화나서 울었음.. 이때부터 였던거같아 하루하루가 눈물났어 ㅠ 우울하다기보다 할머니때문에 화나서.. 그러다 며칠지나서 장발로 길렀던 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염색했어 이때는 상태가 괜찮아져서 대학가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하고 내 스펙 올릴수있는 자격증같은거 찾아보고 그랬음 그러다 가족다같이 밥을 먹게되었는데 할머니가 나 장발이 이뻤는데 왜 단발했냐며, 염색은 왜했냐며 밥먹는 내내 좆같은 말만함 ..동생은 애초에 공부를 ㅈㄴ 못해서 기대를 안하고있으시고 남자라서 별로 언급안하심 ..; 차라리 반수 수고했다는 한마디만 했어도 괜찮았는데 이때 개빡쳐서 밥먹던거 멈추고 저한테 관심좀 끄라고 할머니때문에 요 며칠간 너무 우울했고 난 할머니가 진짜 싫다고 절대 전화하지말라고 하고 할머니 전화차단하고 혼자 버스타고 집에 왔어 (평소에 전화하거나 만나면 엄마도와서 설거지,청소좀 하라는말 ㅈㄴ해서 할머니를 싫어하긴했음) 그러고 요즘은 그냥 누워있는데.. 그때 더 심한말할걸 후회되고 할머니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질않음.. 나이드신 분이니 이해해야한다는 마인드로 다스리는중.. 할머니랑 다시는 엮이고 싶지않다 시발
2
이름없음
2022/12/03 18:49:15
ID : 9dA0msrzdO4
0
와 근데 나도 이해가 진짜 나이 드신 분들은 나한테 왜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너무 부담스러워 나같은 경우에도 살쪘을때는 살좀 빼라 살만 빼면 훨씬 이쁘겠다 이러더니 막상 살빼니까 어디 아픈거 아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등등 너무 짜증나 그냥 관심 꺼줬으면 좋겠는데 나 잘되라고 그러는거라고 하지만 나는 너무 짜증나 진짜 힘들겠다 대학 입시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계속 스트레스주고.. 말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듣는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럽지 나라면 엄마나 아빠한테 할머니가 전화하시는거 입시 관련해서 뭐라고 말 하시는거 부담스럽다고 막아달아고 해볼거같아
3
이름없음
2022/12/03 19:43:17
ID : B9eMlwtBy40
0
고3이라서 너무 이해된다...대학 문제 입시문제가 얼마나 당사자에게 주변인에게 심각하고 조심스러운 문제인지도 알고 그런거 자기가 말하는거 아니면 친구들끼리도 함부로 안물어보는데ㅠ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할까..우리 할머니도 그렇고 원래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우리 대학입시에 관해 잘 모르실뿐더러 자식 손자들한테 참견 아닌 참견하시는 걸 좋아하시더라 레주 할머니를 나쁘게 말하고싶지는 않지만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다보니...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고 귀담아 듣지도 마 물론 계속 들으니까 괴롭고 듣기 싫겠지만 최대한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그냥 듣고 흘려 너무 상처받고 감정 낭비하면서 화내거나 울지마ㅠㅠ 누가 뭐라 하든 레주가 최선을 다한 결과이고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거야 부모님께 한번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할머니랑 접점이 없도록 할 수는 없을까..?
4
이름없음
2022/12/03 20:43:41
ID : pWmL9cleHDu
0
그 정도면 좆같을만 하다 그리고 그건 레주를 걱정하고 아껴주는게 아니라 걍 ㅈㄴ 여자라서 차별하는걸로 보임 ㅅㅂ ㅋㅋ
레스 작성
1레스힘드네
112 Hit
고민상담
한숨
22.12.05
0
1레스.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5
0
17레스.
4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5레스정신과 갈까말까
3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3레스.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7레스.
4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1레스자존감이 너무 낮다 ㅠㅠ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2레스카카오 웹툰 대여권 사용 기간
3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5레스난 왜..신체적인 고통에 약할까..?
2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8레스대학교 선배님들 도와줘봐.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6레스치아교정 발치 많이 아프니??????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4레스층간소옴은 법적 신고 가능해?민원이라도 넣을 수 있을까?
2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5레스인스타 안하면 좀 사회성없어 보이나??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18레스보통 알바 지원할때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4레스.
2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2레스오빠동생한테 자격지심이 생겨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4
0
5레스친구가 내짝남이랑 같이 다녀서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3
0
4레스친구한테 선 넘은 걸까
3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3
0
4레스» 할머니가 제발 관심좀 껐으면 좋겠어
2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3
0
7레스친구 손절하고 싶어
2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