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은 이야기얐고, 처음에 작성자가 친구랑 놀러를 가다가 지하철역에 들어갔는데 지하철 역 내부의 건너편…?이 엄청 음산한 분위기였대 공사장처럼 중간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작성자가 폰을 음산한 쪽에 흘려서 주워왔던 걸로 기억하거든… 하여튼 이 과정에서 작성자한테 짐승? 귀신이 붙어서 신기있는 친구 누나네 집으로 가게되었는데, 누나네 집에서 창문을 열고 휘파람 소리를 느끼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이 휘파람소리가 귀신이 내는 소리였던 장면이 기억나. 이제 귀신을 쫓아내려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귀신이 작성자를 쫓아오니까 어떤 구슬? 실?을 작성자인것 처럼 속여서 귀신을 유인해놓고 도망쳤었어. 차로 집에서 멀어지려고 했었고, 차에 귀신이 달라붙은 그림이 있었던걸로 기억해!! 이정도…? 찾아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