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솔직히 나는 얼빠라..ㅎ 짝녀가 예뻐서 첫눈에 반했고 그 뒤에 좋아하게 되니까 장점이랑 성격 같은 게 눈에 들어오더라! 그리고 말을 되게 예쁘게 해주는 것도 좋아

다정하고 귀여운데 가끔 카리스마있는 사람..?

'타고난' 여자여자한 여자! 음 뭐랄까 여성스러운 척 절대 안 하는데 되게 여성스러운 여자. 잊을 수가 없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딱 그렇거든 일부러 챙기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나온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이 좋더라

곰/강아지/늑대상 키 170넘는 내가 올려다 볼 수 있는 통통한 여자 예체능쪽을 공부보다 잘하고 사나운 외모와 대비되는 여린 속마음을 가지고 있고 행동과 말 한마디 조차 가볍지 않은 여자가 좋아!

귀엽고 조용한 사람. 표현 많이 해주고. 지금 내 여친임. 그리고 빈유

지금 내 공주는 이상형이랑 완전 정 반대임 얘 만나면서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일 뿐이라는 말 정말 뼈저리게 느꼈음ㅠ 내 원래 이상형은 무쌍 강아지상에 키 큰 사람인데 내 공주는 유쌍 강아지상에 나보다 키 작고,, 정말 귀여움 살면서 결혼하겠다는 생각 안 했었는데 얘랑은 평생을 재밌게 살고싶어서라도 결혼해야겠다는 생각 좔좔ㅠㅠㅠ

귀엽고 뽀송뽀송하고 말랑말랑한 애들이 좋아 단발이고 하얗고 고양이상이면 더 좋고 밝은 성격에 애교많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분홍색이 잘어울리는 이미지

유쌍 안경뺏다꼈다 단발~중단발 Mbti: enfp estj istp isfj infj enfj 재밌고 말 잘 통하는 사람

목소리 좋고 따뜻한 사람

딱 반듯한 사람 따뜻한 분위기에 전형적인 모범생 이미지가 좋다...

머짦이거마 반묶음 잘 어울리는 사람 반뿔테나 뿔테안경 잘 어울리는 사람 귀여운 사람 슬의생에서 채송화 닮은 사람

당당하고 줏대있는 사람!! 생긴 건 완전 무해하고 피부가 뽀얀 사람!! 아이들 슈화랑 츄 같은 느낌보고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해!!

약간 피부노란사람...

무조건 유쌍에 귀여운 사람 주로 토끼상, 강아지상 체구가 왜소하고 긴머인 여자

일단 기본적으로 예의는 베이스로 있어야 하고 아웃라인 쌍꺼풀에 는 찢어진 고양이상인 여자가 내 완식…

웃는게 예쁘고 눈이 예쁘고 말 예쁘게 하고 고양이 상에다가 내가 기댈 수 있는 여자

사실 얼굴로 1차로 반하고.. 가치관이 나랑 비슷하고 뭐라해야하지 윤리의식이 나랑 비슷한 사람이면 확 빠지는 듯

일단 나는 얼굴 얼빠라 하고 떠들고 다니기는하는데 의외로 자기 돋보이겠다고 다른 사람까내리고 하면 아무리 이뻐도 정떨어지고 보이는 식으로 겉으로만 챙겨주는 사람은 진짜 절레절레 그냥 뒤에서 조용히 챙겨주고 얘기 잘들어주는 사람한테 서서히 빠지면서 진짜로 좋아하게 되는거같아

난 원래도 얼굴 잘 안 봐서,, 진짜 에바이지 않는 한 별 타격은 없는듯 지금 1년 반 넘게 만나고있는 공주 보면 그냥 말 잘 통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 꾸밀 줄 아는 사람? 사실 무엇보다 구냥,, 나한테 미쳐있음 댐

터프한데 또 은근 잘챙겨주는..///

본질이 순수하고 목표가 뚜렷한 사람...

귀엽고 마이웨이 순수한사람 계속 궁금해지는 사람 눈이 반짝거리는사람 외향인같은 내향인 폭신폭신한사람 다필요없고 그냥 내가 끌리는사람

나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 근데 이것보다 중요한건 손 잘 씻는 사람! 매우매우매우 중요!

날 웃게하는 사람 생각 만으로도 웃기거나 재미있는 말이 아닌데도 나도 모르게 실없이 웃게 하는 사람

잘 웃고 모든 사람한테는 다정하지 않고 말 이쁘게 하고 운동 좋아하고 긍정적이면서 본인 삶을 진취적으로 사는 사람

같이 있으면 편해지고 내 말을 잘 들어주는 다정한 사람

나랑 반대인 사람에 끌리는 편! 나는 흑발, 숏컷, 장신, 좀 무채색 같은지라 갈머에 머리도 길고 키도 작고 강아지 같이 생겨서 뭔가 수채화 같은 사람 보면 환장해

여자여자한 여자

표현력이 좋은 여자 말과 행동이 일치했으면 좋겠음 내가 좋다는게 표정으로도 드러나서 감출 수 없을 만큼 날 귀여워해줳으면 함

성격은 유튜브 ye랑가rang의 ga인님같은 성격이 좋고 외모는 좀 동그랗게 귀엽고, 내 키가 150후반대인데 나랑 비슷하게 150대중반~160대초반 정도가 조아

A.I.좋아해...A.I.란 아~~~인싸인 줄 알지만 난 앗싸라비야 콜롬비아일 뿐이고ㅡ.ㅡ줄임말ㅋ 같은 A.I.이면서 윰러스한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나의 원초적 개그 본능 나댐을 사하여 줄 수 있는 분~

비관적인 나랑 비슷한 사람인 것 같으면서도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키는 150 후반대~160 초반대에 추위를 많이 타서 한여름에도 긴 옷을 입는 걸 즐기면 좋겠고 감성적이지만 감정적이지는 않으면 좋겠다. 가을처럼 따스하지만 때로는 쓸쓸해보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쌍커풀 있는 사람, 그리고 가슴큰사람 안으면 너무 포근하고 몰랑해서 좋아,,, 그리고 나만 아는 귀여움이 있고 ... 현실적이면서도 자기객관화 잘하는 사람. 과하지 않는 섬유유연제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도 너무 좋아... 목소리는 중저음에 귀여운거 좋아하고... 절대 다른 사람 함부로 폄하하지 않는 사람

목소리좋고 전화할때 다정하고 약간 사막여우상에 연상인데 귀여운사람. 지금 내 여자친구

귀여운데 섹시한 여자..... 첫사랑을 잊을수없다

키 큰 냉미인... 흑장발 엄청 좋아해.

카리스마 있으면서 귀여운면이 있는 사람

어딘가 청순해보이는 여성

가슴작고 긴생머리+키큰사람

키는 크고 말랐는데 팔 다리 쭉쭉 길고 운동 잘하는 애? 시크하게 생기고 겉보기에도 되게 시크하고 쿨해보이는데 반전매력으로 성격이 순하거나 웃는 모습이 귀여운? 곰 같은애...

>>40 나도 청순한 여자. 근데 이게 예쁜 거임ㅋㅋ 어느 선이상 예뻐야 청순해보이는게 가능ㅋㅋ

나는... 되게.. 성숙한 사람이 조아...

순하게 생기고 피부 좋고 눈 크고 귀여운 사람 아 그리고 가슴 작은 사람

표현 많이 해주는 사람

안아주고싶은 가녀린 여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여자

날티나는 고양이상인데 자기할일열심히하고 유쾌한데 귀여운ㅠㅠ~ 아마 몇년뒤면 바뀌겠지만 지금은 걔가 상상 그이상으로 너무 좋아

일단 연상이었으면 좋겠음 범성애자인데 항상 성별 불문 연상 취향이었다......

>>43대체적으로 그런거지 절대적인건 아니야 내말에 공감이 안갈수도 있지만 외모가 떨어지더라도 어딘가 청순해보이는 특유의 이미지가 있더라고 내가 일상생활에서 본 청순녀는 대부분이 김고은같은 이미지였어

얼굴 내스타일인 사람 잘생김+예쁨 공존하는 얼굴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성격, 가치관 잘 맞는 사람 마르고 키는 나랑 비슷한 사람

밝고 자기 표현에 솔직한 사람

숏컷이나 단발 사랑함 코가 이쁜사람 너무 마른거보다는 적당히 살있어도 좋음 성격자체가 신뢰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 귀여운사람 선이나 태가 이쁜사람...?

스스로 성찰하며 내면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남 험담이나 욕설을 쓰지 않는 사람이 좋아. 사소한 걸 기억해주고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다정함에 많이 감동하는 편이야.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멋지더라.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배우고 좋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 평상시엔 내가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입장이었어서 좀 기댈 수 있고 리드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 그런 면에서는 연하보다는 연상같이 성숙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 좋아 굳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의같은거 있잖아 내 짝녀가 그런 사람이라서 좋아할때는 힘들긴한데 그래도 그런 면모가 너무 좋아

퓔이 온다...그 입덕쿵 할 때 오는 강렬한 느낌이 중요한 것 같아...내가 널 알아 볼 거니까.너는 거기서 기다려.그런데 어디로 가면 볼 수 있을까?있긴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