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9)2.사주보면 (2)3.학생인데 생리불순 때문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 좀 받으려 하는데 비용이 걱정 돼 (4)4.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6)5.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1)6.빚 안갚고 자살하면 .. (16)7.🥕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0)8.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5)9.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10.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11.. (1)12.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13.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14.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15.생일이 싫어 (7)16.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7.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8.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9.ㆍ (1)20.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한 8년 된거거든.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좀 험하게 사용해서인지 멈춤 현상이 좀 일어나고 있는데
새로 하나 맞추려고 견적을 뽑아보니 350정도 나오더라고.
큰 돈이긴 하지만 뭐 지르려면 지를 수 있어. 모아둔 돈도 있어서 350 지른다고 크게 지장은 없는데.
지금 할부를 못하는 상황이거든. 그래서 지르려면 말 그대로 350을 그대로 내야 한다는건데
솔직히 350이 무슨 개 이름도 아니고 솔직히 큰 돈이잖아.
그래서 고민인 게 할부가 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를 것인가 아니면 눈 딱 감고 그냥 지금 지를 것인가 거든.
현재 노트북 상태 보면 하루라도 빨리 새로 장만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런 큰 돈을 한번에 내기에는 내가 쫄린단 말이지.
일단 왜 할부를 못하는지 설명하자면 내가 현재 미국 거주자인데 할부를 하려면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부끄럽게도 아직 내가 면허가 없다. 필기까진 합격했는데 정작 실기에선 자꾸만 떨어지더라고.
일단 백업부터 해두고
할부도 어차피 나눠서 낼 뿐이자낭 모아둔 돈 있음 그냥 지르는 게 낫지?
대신 다른 혜택이 있나 더 찾아 볼 거 같앙
그렇긴 한데 솔직히 나눠서 내는거랑 한번에 내는 건 체감이 다르잖아.
게다가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일단 이렇게 되는데(좀 길다) 여기서 세금 붙고 하니까 지금은 한 340정도 나오네. 그래도 비싼 건 마찬가지지만..
아 노트북이 아니라 본체구나 머쓱
체감은 달라도 급하면 어쩔수 없지 아니면 면허를 빨리 따거나? 솔직히 선택지는 없자낭
근데 고민할 정도면 나중에 사는 게 맞는 거 같기도해 지금은 뭔가 사도 후회할 거 같넹
백업만 잘 시키면 뭐...
아 노트북이 아니고 본체 맞추는 거구나
오 다나와로 비슷하게 견적 맞추니까 292 나왔어... 만만치 않군... 백업 먼저 해 두고 할부 가능할 때까지 버텨 보자! 근데 꼭 그 사양이어야 해?
레스 작성
9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99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9분 전
2레스사주보면
1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2분 전
4레스학생인데 생리불순 때문에 산부인과 가서 상담 좀 받으려 하는데 비용이 걱정 돼
2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4분 전
6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71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1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66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6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1306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4시간 전
460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88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레스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9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9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142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6레스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32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1레스.
46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577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1014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0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4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210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7레스생일이 싫어
76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59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73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100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ㆍ
83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26레스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927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