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 몰래 대학 등록금 반환하고 대학다니는척 조언좀 (9)
2.아빠가 바람피우는 것 같아.. (5)
3.칭찬을 견디는 방법 ㅠㅠ (1)
4.싸웠던 친구가 내일 전학가 (4)
5.나 진짜 왜이러냐... (8)
6.게임에서 정치질하는 지인이 있었는데 (4)
7.하하 어떡하지 (8)
8.나랑 비슷하거나 아래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8)
9.취미가지고 속을 긁어놓는 부모님 (2)
10.카광영상에 남친 나왔다… (6)
11.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가 싶어 (1)
12.엄마한테 사과 (6)
13.되는일이없어 (2)
14.대학교 다니면서 일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
15.19살이고 오늘의 선택으로 내 앞의 몇 년이 결정돼. (3)
16.조울증이 지속되면 매일 안개 낀거 같아? (4)
17.ENTP 심리 궁금해 (5)
18.우리 아부지 죽여버리고 싶다 (3)
19.엄마랑 싸우고 방에서 울고있다... (2)
20.. (3)
1
이름없음
2023/02/15 22:58:35
ID : wrgrvwoNs09
0
다 나보다 잘살고있는거같단 생각이 듦
갑자기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ㅋㅋㅋ 왜이러고살지
다들 안그런척하면서 할거 다하고 열심히 살고있었구나
허송세월 보낸건 나뿐이네
2
이름없음
2023/02/15 23:50:07
ID : DwE3A6pglDt
0
어리석은 아해야 비슷하거나 아래인 놈들만 들여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네놈보다 한참 위를 본다면 존경심이 생기든 경쟁심이 생기든 혹은 자신의 위치에 체념하고 분수에 맞게 살아가던 네놈이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은 없을 터 다 전부 너에게 각각 다른 교훈을 주겠지 하지만 도토리 키재기를 해대며 너와 비슷한 위치의 놈들만 본다면 어찌 질투와 시기가 생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본디 서로 할퀴고 헐뜯는 건 그런 비슷한 수준에서나 벌어지는 것이니 어찌 본다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도 당연지사겠지
3
이름없음
2023/02/16 00:15:06
ID : jg6qi5Pa1jt
0
완전 명언이다… 나도 가슴에 새겨둬야지
4
이름없음
2023/02/16 00:35:23
ID : k08lzPh9eHz
0
개쩐다 스승님
5
이름없음
2023/02/17 18:53:41
ID : oE1fQrffbxz
0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고 급을 매기니까 그렇게 느끼는 거야. 우리나라에서 안 그러고 사는 게 더 힘든 일이긴 하지만 ㅋㅋㅋ 누가 나보다 낫고 못하고 가릴 거 없이 나에게만 집중하면 그런 생각이 조금은 덜 들더라
6
이름없음
2023/02/20 20:27:06
ID : wrgrvwoNs09
0
열받지만 맞는말이네 더 위를 보고 살게
7
이름없음
2023/02/20 22:41:04
ID : DwE3A6pglDt
0
그렇다고 지금 당장 그래야할 필요는 없단다 사람은 누구나 지치기 마련이니깐 지금은 쉬어도 괜찮아 다만 나중에 더 높이 더 멀리 가고자 한다면 그때는 내가 했던 말들을 기억하렴 너에게 나아갈 힘을 줄 테니 말이야
8
이름없음
2023/02/21 00:08:02
ID : tzhvvilxDBw
0
ㅋㅋㅋㅋ 말투가 약간.. 하느님? 부처님 같다 ㅋㅋㅋㅋ 좋은 말이네 무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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