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사과해도 안 받아줌 (3)
2.고딩 친구 소유욕 어떻게 고쳐야하지 (1)
3.남의 시선을 신경 언쓰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4)
4.고삼 ㅆㅂ (1)
5.진짜 학교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1)
6.다 때려치고 싶어졌어 (4)
7.대학오니까 뭔가 외롭다 (3)
8.스쿨버스옆자리어떡해 (2)
9.재수망했는데 주변에서 자꾸 상처준다 (5)
10.언니 좀 이상함... (33)
11.딸 둘 이상 있는 집 보면 (14)
12.친구 사귀는 법 제발…퓨ㅠ (1)
13.불안해서 있던 행복도 잊어버려 (5)
14.첫자취시작하는데 자취고수 있으면 답변좀해줘 (9)
15.펑 (5)
16.개학 첫날부터 우는 애가 있다?! (1)
17.너무 불안해 (2)
18.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생일축하 없으면 (3)
19.제발 도와줘 너네의 화력을 보여줘 (6)
20.독서실 오늘 마지막인데 쪽지 (5)
1
이름없음
2023/03/03 20:41:12
ID : z81cnCjjtir
0
오늘 우연히 진짜 개싫어하는 사람의 그림을 다시 보게 되었어
망할트위터ㅅㅂ것이 뮤트블락해놔도 가끔 트윗 보여주더라 개같은거
근데... 근데 많이...변했더라고 물론 좋은쪽으로
그사람 처음 봤을때의 그림을 분명 알거든 나는
...
그냥...그랫다가 컴 화면에 켜져있는 그리다 만 내걸 보니 그제서 그림이 부족하다, 변한게 없다는 엄마얘기가 뭔지 깨달았어
중학교때부터 그림이 하나도 달라지지않았어 쓰잘데기없는년 학원이고 장비고 학비고 돈만 날리는 쓸모없는년 의미없는년 뭐가 잘났다고 이딴걸 돈주고 팔겠다고 내놨나.............................................다 때려치고 싶어졌어 그냥 같이 귀농해서 일손이나 도울까 죽고싶다 영양가 없는거나 죽어라 쳐 그리고 앉았었네 씹찐따오덕년이
2
이름없음
2023/03/03 20:43:47
ID : z81cnCjjtir
0
도대체 그때 찐따씹덕년 그림의 어디에서 재능을 보고 학원을 보내보라고 보챘던걸까
아님 그냥 초등학생 치곤 많이 그려내는거에 적당히 듣기 좋을 소리 한거를 갖다가 너무 설레발쳤나
그냥
다 아닌거같아 개쓰레기같다 컴 포맷하고싶다 시발................
3
이름없음
2023/03/03 20:46:09
ID : z81cnCjjtir
0
나새끼 시발년......니가 뭐 이쁘다고 옷은 계속 사 입고 어울리지도 않을 치마 주워입고 역겨워 찐따야 제발 죽자 올해에 죽자 쓸데없이 자리 차지하지마 숨쉬지마 뒤져 그냥 민폐야 눈새야
4
이름없음
2023/03/03 21:25:02
ID : Cjg6kr867Ap
0
안녕. 너랑 다른 방향이겠지만 나도 미술 전공자로서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 싶어서 남겨. 원래 존나 못그리다가 꽤 잘 그리게 되는 건 쉬운데 꽤 잘 그리다 존나 잘 그리게 되긴 어렵더라. 무식하게 많이 그리기, 멍 때리며 그리기, 그리고 싶은 거만 그리기 하지 말고 실력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하도록 노력해. 학원에서 정말 이건 돈낭비다 생각이 들면 선생님께 상담 요청드리고. 나도 요즘 되는 게 없는데 재능있는 애들이 너무 부럽고 내가 고작 이 실력으로 뭘 하겠단 거지 생각할 때가 정말 많은데 그럴 때마다 더 노력하려고 애쓰는 거 같아. 가끔은 진짜 처참하게 무너지기도 하고.. 모르겠다 나도 같이 힘내자는 말이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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