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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명하고싶다 (1)
3.. (7)
4.나만 힘든 걸까 (3)
5.얼굴이 너무 잘 빨개져..ㅠㅠ (3)
6.목소리 지적하는 친한친구 (5)
7.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말을 털어놓는 스레 (7)
8.친구사이가 이유없이 서먹해졌을때 (2)
9.영어랑 중국어를 하는 사람이 할만한 알바 (12)
10.친구가 쎄하다 느껴지는데 어떡하지 (8)
11.왜 사는거지 (2)
12.나 좋아하는 남자쌤 있는데 (15)
13.. (6)
14.내가 잘못했던걸까 아직도 모르겠어 (5)
15.. (1)
16.나 진짜 2023년 01월01일로 못돌아가나? (1)
17.스트레스 (1)
18.소화불량&몸무게 (16)
19.죽을까봐 무섭다 (1)
20.. (1)
1
이름없음
2023/03/15 14:50:35
ID : bBfe6rze41z
0
안녕 나는 20대 중반 여자야
옛날에는 내 목소리에 별로 관심이없었어
유전적으로 목소리가 작고 얇기도 하고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녹음하고 듣기도 해봤는데
내가들어도 너무 앵앵댄달까 ? 비음?같은게 심한 것 같아
20년지기 내 인생에서 제일 친한친구가 내 목소리에대해서 평소에도 놀리기도 하고 따라하기도했는데 어느날 진지하게 언질을 했어
목소리좀 그렇게 안내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안그럴 수 있는데 왜 못고치냐고
생각해보면 10년동안 내목소리 내말투 따라하면서 놀리는 친구들이 많았어
근데 나는 애교가 몸에 배여있고 우리엄마도 우리언니도 다 이런 말투에 이런목소리야
난 살면서 목소리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한적이없는데
최근들어서 진지하게 상처를 받아서..
내 목소리를 싫어하는 제일친한친구
이친구가 나를 바꾸려고 하는게 잘못된거야?
아니면 내가진짜 고쳐야하는 걸까 ?
2
이름없음
2023/03/15 14:58:21
ID : atzdQqY3BeY
0
아니 20년? 지기라며 그럼 목소리가 원래 그런 것도 가족들도 그런 것도 알텐데
왜 바꾸라고 하지? 말투나 언행이면 모를까 목소리를 바꾸라고?
그 친구는 뭔데 목소리를 바꿔라 마라야?
아니 할 수도 있지 근데 그냥 고치라고 바꾸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 그리고 지도 똑같이 놀리서 뭔 진지하게 언질?
그냥 비아냥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야
평소에 놀리지 않고 오히려 남들이 놀릴 때 말리고서 나중에 진지하게 너가 목소리로 놀림 받는 게 불편하게 생각돼 너가 안 불편하면 괜찮지만 나라면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말하면 몰라
자기도 놀리고 그럼 다음에 바꾸라고? ;; 그친구 손절해 아니 20년이나 안 사람에게 뭔 무례한 짓거리야...
3
이름없음
2023/03/15 15:05:31
ID : bBfe6rze41z
0
그렇게 들으니까 머리가띵하다
그치 진지하게 조언할거면 조언만해주는게맞지
같이놀리면 안되는거지
내가 f고 그친구가 t인데 의견차이가많고 내가 감성적인 모습 보일때마다 나를 찐따라고 소심하다고 지적 많이했었거든 그래도그친구가 나를진짜 베프라고생각하는걸 알고있어서
고민많이하고 있어
조언고마워
4
이름없음
2023/03/15 15:12:33
ID : atzdQqY3BeY
0
아.. 아니 하 뭐야? 이건 진짜 아니다..
목소리만으로도 굉장히 무례한 사람인데 감성적인 모습 보일 때마다 찐따며 소심하다며 지적을 했다고?
아니 자기가 뭐라도 돼..? 하... 그냥 진짜 손절해 그사람은 레주에게 마이너스인 사람이야
어케든 레주를 짓밟고 자기가 더 위이고 싶은 사람 같아
이렇게만 본거지만 남들이 보이기엔 친구 사이 아니야 이용해먹고 가스라이팅하고 갑질하고 비하하는 사람처럼 보여
지금이라도 더 갈등이나 감정 소비 하기 전에 손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3/03/15 21:16:46
ID : xxu5O3zSFa4
0
나도 초딩때 목소리때문에 애기흉내 낸다는 소리 들었어서 너무 화가 난다… 진짜 무례하다ㅡㅡ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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