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한테 천년의 애정이 식는 순간 vs 없던 애정도 생기는 순간 말해보자

우선 나부터 1. 기본 상식과 거리가 멀 때 (예를 들어, 조선의 왕들이 이씨 성이었어? 바이든이 누구야? 그런 거 모를 때 바로 콩깍지 벗겨짐 ㅋㅋㅋ) 2. 자기계발 열심히 할 때 (만날 때마다 발전된 모습 생각만 해도 좋음)

1. 시간 약속 안 지킬때 2. 내가 단점이나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던 걸 칭찬해 줬을 때

1. 대상 불문 혐오 발언할때 2. 사람 식물 동물 아기 노인 등 어려움에 처한 약자? 작고 귀여운 것들 보듬어줄때, 예의바를때

1. 피드백을 해줘도 자긴 그렇게 안할거라고 박박 우길때 2. 말 예쁘게 하고 배려가 몸에 배인것이 눈에 보일때

1. 필터링 안거치고 막말할때, 말없이 잠수탈때 2. 같이 보내는 시간들을 행복해할때

>>4 와 내가 쓴 줄 완전똑같아

1. 혐오표현 특히 정치적 혐오표현 남발하때, 남 가르치려고 들때, 서로 좋게 넘어가는 상황에서 혼자 기분 나쁜 티 확 낼 때, 잘 말하다가 혼자 정색할때 , 말투에서 무시하는게 느껴질때 2. 생각이 깊은게 느껴질때, 감정적으로 나갈수도 있는일에 성숙하게 대처할때, 좋아한다는 표현 많이 해줄때, 열등감 없어보이고 정말 진심으로 남의 좋은면을 보려고 하는게 느껴질때, 내가 못하는걸 잘할때, 노래 취향이나 취미생활 겹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