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08 00:19:56 ID : NBz9hcHvdu9 0
피드백 주는 것도 좋아! 단순히 아래 스레가 윗 스레 고르는 거나 스레 천천히 읽다가 마음에 드는 부분 있으면 언급하고 고르거나 모두 좋아 대신 반드시 보기는 2개까지. 프롤로그처럼 긴 이야기는 x 1. K- 장남 팀 내 소년 가장되다. 부족하지만 행복한 삶에 인생을 바꿀 기회가 찾아오는데 과연 소년은 상남자를 버리고 아이돌 자아로 서바이벌에서 데뷔할 수 있을까? - 주인공 특 서바이벌에 막내임, 동생 둘인데 남동생은 자기가 부모인 것처럼 빡빡 씻겨서 학교 보내고 데리러 가는 등 소문난 효자. 친절한 말투인 서울 사람들이 적응이 안 됨. 2. 사회성 부족으로 데뷔 불가. 등교 거부로 사이버 강의만 수강하던 어느 날 본인이 연락하는 유일한 사람들인 게임 친목방이 아이돌 게임으로 불타오른다. 어떻게든지 이 사람들과 관계를 잊기 위한 게임에 갇힌 후 해피엔딩을 보지 못하면 연습생부터 다시 시작. 탈출을 위한 강제 사회생활 - 주인공 특. 전형적인 아싸 화법으로 모든 대화를 이기기 위해서나 더 지식이 많음을 어필하려고 함. 단체생활에 거부감이 심함.
2 이름없음 2023/04/08 03:11:23 ID : tjtikq59ilu 0
전자는 무난한 스토리일 것 같고 후자는 좀 힘든 이야기가 될 수 있겠네. 후자가 더 특이할 것 같아서 사회성 부족으로 데뷔 불가 선택
3 이름없음 2023/04/08 04:56:39 ID : 7z9fQnveMks 0
나도 참여할래! 3. 이세계에서 혁명합니다- 사학도 김대붕. 오늘도 교수한테 털리고 집에 돌아와 유일한 낙인 로판 소설을 읽는다. 그런데 눈을 뜨니 로판세계로 전생? 이세계 황금 라이프의 시작이다! -역겨운 새끼. 넌 내 아들이 아니다. -오라버니는 참 착해빠져서 속이기 쉽다니까요~ -노예를 부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앙? ....잘못 생각했다. 오냐 시발. 이세계를 불태울 총통이 되어주마. 4. 내 나라가 너무 약해빠짐- 전생했다. 하필 게임 스토리서 가장 빨리 멸망하는 레이핀 기사단국의 기사단장으로. 나라꼴이 이게 뭐냐. 영지물 클리셰? 마법? 드워프? 집어치우시지. 20세기식 산업화 맛을 보여주마. 5. 삼국지 제일성군 세종대왕- 저승에서 제 아들들의 뻘짓을 보며 한숨만 푹푹 쉬던 조선 왕 이도가 저승의 염라대왕과의 승부에서 이겼다. 염라는 승리한 보상이라며 장영실과 이도를 춘추전국시대로 보내버리는데... 유비.장비.관우 등의 혈전이 일어나고 있을 때 조선제일성군 세종대왕이 천하에서 펼치는 새로운 나라의 이야기. "국호를 무얼로 하는게 좋겠사옵니까 전하." "역시 조선이 좋지 않겠느냐?"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조선의 근본은 반도에 있사옵니다. 헌데 어찌 전하께서 중원에 세우신 나라의 이름을 조선이라 한단 말입니까." "그럼 장공은 국호를 무엇으로 하면 좋다 생각하오?" "전하께서 나라를 세우니 천하 혼란하여 하루아침이면 나라가 바뀌는 고초를 겪어온 온 백성이 전하의 덕을 칭송하고 있으니. 온 천하에 전하의 덕을 비추라는 뜻을 담아 대덕국이라 하면 좋겠습니다." 6. 아포칼립스에서 예비군 훈련- 세상이 망했다. 괴물들이 판치고. 페허가 되어버린 세상. "조교야! 훈련 때 실사격 좀 시키라! 민간인 출신 신병들 한번도 총 안쏴봤다 알간?" "언제 괴물 웨이브 올지 모르는데 안그래도 없는 총알을 훈련에다 씁니까?" "그러면은 저어쪽 산 위에 있는 창고 털어오면 안되겄나? 저기 애무십육은 없어도 카빈은 있을거 같은디?" 그리고 우리는 훈련한다. 7. 통제사 이순신의 부관은 나폴레옹- 나폴레옹. 권력을 탐내다 못해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 내려온 비운의 명장. 분명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눈을 떴다. 눈을 뜬 곳은 이상한 동방국가.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의 부관이란다. 한때 황제까지 했었던 명장 나폴레옹은 상관의 수준이 분명 자신보다 못할 거라 확신하고. 전생에 자신이 썻던 전술들을 이 동방국가에서 재현시키고자 한다. 어디보자. 그래도 상관 이름은 외워야지.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만년 육군만 통솔해서 해군은 쥐뿔도 모르는 욕심많은 나폴레옹의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 Make Great again jo-sun! 8. 아포칼립스 왔다고 군생활 끝나냐?- 군인의 의무는 시민을 지키는 것. 그건 세상이 망해도 마찬가지. 우리 부대는 끝까지 명령을 따른다. 이제는 잡읍만 들리는 수신기 앞에 앉아서. 그리고. "아기 다리 고기 다리던 입대 시간이다! 민간인!" "탈영병이라! 재입대 실시! 세상이 좆망했다고 군생활 끝냤나?" "너 일부로 쉴려고 죽었지? 죽는다고 군생활 끝나냐?" 민간인도. 탈영병도. 죽은자도 자랑스러운 태극 군인의 입대 마수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요즘 군대 제대로야! 9. 노란머리 조선 섭정- 임진년. 연평 바다에 노란 머리를 하고 이상한 녹색 복장을 한 색목인이 나타났다. 그 색목인은 주변에 자신을 공격해오는 적들에게 총을 쏘고. 전투가 끝나자 왜적과의 싸움에 큰 공을 세운 영웅이 되어 한양으로 불러가게 되는데... (19)29년생 미군 병사 도널드가 가진 것은 달달 외운 머릿속의 군주론과 철학사. c-레이션과 세계지도. 군복과 개런드 소총 하나. 과연 도널드는 말도 안통하는 미지의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 내 나치에 독일은 필요없다- 자살한 이후 독일 민족이 실패한 민족란 사실에 분노하던 아돌프 히틀러. 죽음 이후 조선 노비 개똥이의 몸에 떨어지다. "조선인의 생활권은 무엇인가? 광활한 만주? 아름다운 대마도? 저멀리 몽골? 오. 아니라네. 우리의 조선은 더 커져야 한다네!" 우리의 짝부랄 시클크루버 상병의 운명은? 11. 한일역전세계의 일본인이 되었다- 하츠 오브 스틸 5, 게임에서 대한제국으로 아시아를 정복하고 잠에 들었다. 그런데. "천황 폐화. 조선 놈들이 황국에 최후 통첩을 해왔..." 내가 천황이다. 썅. 우리 일본은 조선과 착하게 지낼 테니 봐주시면 안되나요?
4 이름없음 2023/04/08 06:42:37 ID : nO6ZbirAmLd 0
양자 택일 스레인데 너무 많잖아 두개씩만 올려. 물론 혼자 도배하면 안돼니까 두개 올리고 나면 다른 애들 양자택일 올라올 때까지 좀 기다리고.
5 이름없음 2023/04/08 23:14:03 ID : Fa61A2Ntctt 0
너 이만하면 친목이다
6 이름없음 2023/04/09 00:17:50 ID : Fa61A2Ntctt 0
사회성 부족으로 데뷔 불가 1. “헬레스 경이 적국에 기밀을 팔았어.“ 내 연인, 내가 몸바쳐 사랑했던 내 동료가 내게 누명을 씌웠다. “우리는! 공화국과 혁명, 그리고 시민의 적, 마리어스 레지넌 헬레스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새파란 하늘 아래, 사형집행인의 총성이 울리기 직전 생각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텐데. 그리고 나는 12살이 되었다. 이번 생에선 혁명이고 뭐고 돈이나 벌려고 했는데, 자꾸 이상한 사람이 달라붙는다. 자기를 릴리안 후작이라고 소개한 이 사람, 굉장히 수상하다! “너한테는 왜인지 흥미가 간단 말이지.“ 초면에 이상한 말을 하질 않나, ”내 전 재산을 투자하지.” 말도 안 되는 투자를 해주질 않나. “마리어스, 난 너를... 아주 오래전부터 알았던 것 같아.” 그리고 어쩐지, 내 전 애인, 베릴과 닮은 것 같다. #능력여주 #소심남주 #능력남주 #혁명 #판타지 #상처여주 #상처남주 #회귀 #로맨스 2. 탁, 탁. 발소리가 텅 빈 거리를 울린다. 에이라는 어디로든 달렸다. 이윽고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 어머니가 쫓아오지 못할 곳에 시선이 가 닿았다. ‘저기야.’ 가까이 가 보니 국왕 부부의 처형식이 열리고 있었다. 에이라는 사람의 물결에 떠밀려서 왕의 코앞까지 가 버렸다. “넌 내 딸이야.“ 왕이 속삭였다. ”날 구해다오.” 처형식이 끝나고, 왕과 왕비의 목이 땅을 구르고, 어느새 달려온 어머니가 자신의 팔을 잡고 끌고 가고, 에이라는 닳고 얇고 낡은 침구를 눈물로 적셨다. 에이라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어려졌다. 에이라는 과거로 돌아온 것이다. 15년 전으로. 어머니가 투자를 실패하기 전으로. ’하지만 어떻게 왕을 구해주지?‘ 에이라는 생각했다. 에이라가 미래의 기억을 이용해 돈을 벌고, 유년사관학교에 입학하고, 마법 재능을 꽃피우고, 최연소 장교로 임관하고, 바다 너머 땅에서 전공을 세웠을 때. 에이라는 다시 생각했다. ‘내가 왜 왕을 구해야 하지?’ #판타지 #로맨스 #혁명 #밀리터리 #근대 #성장 #전쟁 #회귀 #아카데미 #마법사여주 #사생아여주 #상처여주 #공작남주 #다정남주
7 이름없음 2023/04/15 02:19:12 ID : oJVcE2twGnC 0
음 난 후자! 그냥 킹메이커류는 많이 봤는데 현타온게 좀 색다르게 느껴져서 아마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2번째를 선택할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3/04/22 10:01:53 ID : Fa61A2Ntctt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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