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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하루종일 멍한 기분 (건망증?) (1)
8.. (20)
9.번따 까였음 ㅜ (1)
10.. (1)
11.ㅈㅅ충동으로 응급실 가본 사람 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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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친구때매 미치겠어.. 손절해야 할까..? (2)
14.부정출혈로 산부인과 가본 레더 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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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동생이 레즈라서 고민이다 (78)
17.나 패션우울증같아서 더 우울하고 죽고싶어 (7)
18.나 갑자기 한사람 한테 빠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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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4/19 22:45:21
ID : 3TRCqmGoGr9
0
병원에서 양극성장애라고 진단 받았고 약도 먹고있고 그렇긴 한데 sns에 나 힘들고 우울한거 게시물이나 특히 스토리로 우울한 짤같은거 올리면서 ㅈㄴ 티내면서 누가 알아줬음 좋겠고 은근 관심받고싶고 막 그래 근데 막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안아프게 자해해서 막 올리고 약봉지나 진단서 올리고 그런건 넘 오글거려서 절대 안올리는데...하...몰라 ㅠ 나도 내가 패션 우울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헷갈려 근데 안우울할때는 그짓 안하는데 우울시기만 오면 그짓거리 존나하고 흑역사 만든다....
2
이름없음
2023/04/19 23:07:28
ID : 01a2qZg7tfS
0
우울증 유경험자고 지금은 90% 정도 극복했고 패션우울증 정말 싫어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어... 솔직히 우울증이랑 패션우울증은 명확히 구분이 안됨
근데 너 인스타에 우울한 짤 올렸다가 에스크로 패션우울증이란 말 들었다는 걔면 그냥 그런거 올리지 말고, 그런거 올려서 받는 얄팍한 관심에 중독되지 말라고 하고싶음
당장 너의 평판이 나빠짐.. 니가 찐으로 약을 먹는지 안먹는지 남들한테 안중요함 그냥 걔 왜그러냐? 식의 가십으로만 소비됨 너랑 뭐 조별과제라던가 같이 할일생기면 얕잡아봄 배려를 가장한 무시를 해댐 그게 좋으면 계속 우울짤 올리면서 은근 티내 .. 근데 장기적으로 좋을거 하나도 없고 너말마따나 흑역사되는건 알아야함
아마 미자겠지? 졸업하고 안볼애들이니까 상관없다~ 이거면 마음대로 하고
흑역사 만들기 싫고 어디선가 마주칠지모르니까 조심하고 싶으면 힘들어도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관리를 해주는게 좋음
많이 힘들겠다 응원할게 다 좋아지길
3
이름없음
2023/04/19 23:19:04
ID : 3TRCqmGoGr9
0
그래도 안좋은말 안써주고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워 근데 이미 되돌릴수가 없다...되돌릴 수가 없어
4
이름없음
2023/04/19 23:58:47
ID : 01a2qZg7tfS
0
아냐 살아있는한 되돌릴수없는 일은 없더라
그냥 앞으로 안그러면 돼 ㅜㅠ 정 털어놓을 데가 필요하면 일기판에 일기스레 세워서 쓰는것도 좋더라.. 화이팅
5
이름없음
2023/04/20 00:01:33
ID : 2tAp81dxCja
0
나는 관심을 위한 패션 우울증도 마음에 결핍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우울증이랑 나눠서 생각을 안 해.
그리고 아플 때는 누구나 누가 알아봐주고 위로나 케어를 바라는 것 같아.
나도 아플 때, 약해졌을 때 누가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스레주 네가하는 행동이 흑역사이지만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누군가 너보고 관심 얻고싶어서 저런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스레주 네가 그때는 정말 우울했던게 맞을거야.
만약 또 그런 시기가 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해봐야겠네..
심리책이나 우울증에 관한 책을 읽어보는 건 어때?
읽다보면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이해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음… 많이 힘들지?ㅠ 위로나 해결이 되지는 못해도 좋아지길 바랄께.
6
이름없음
2023/04/20 01:22:46
ID : 3TRCqmGoGr9
0
고마웡🫶
7
이름없음
2023/04/20 01:24:17
ID : 3TRCqmGoGr9
0
어우 ㅠ 다들 너무 따뜻하다...ㅠ 난 관종이라고 안좋은 글 많이 달릴 줄 알았는데....너무너무 고마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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