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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4/19 22:56:49 ID : y3O1a5PfXx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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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4/19 23:00:10 ID : Dumk8o1u3vf 0
잘못했다고 말하는 거 외엔 방법 없을 것 같은데. 상대방이 대화하자는데 할 말 없다고 휴대폰 봤으니 너한테 말 선뜻 걸기 어려울 거 아냐. 할 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말 걸어도 할 말 없다고 너가 핸드폰 해버리면 말 할 게 없어지잖아. 핸드폰 수시로 쥐고 있는 거 좋은 거 아니니까 핸드폰 조금 덜 보는 습관 갖는게 좋아.
3 이름없음 2023/04/19 23:03:23 ID : xUZbio0mnA5 0
말을 아예 안건 가족들 너무하긴 한데 레주가 너무 철없는 짓을 했네
4 이름없음 2023/04/19 23:03:59 ID : y3O1a5PfXxX 0
근데 내가 막상 말하면 다들 내 말을 잘 안들어줘 내가 재밌게 말을 잘 못하는 편이긴 한데 어느 순간보면 셋이서만 대화하고 나는 끼어들 틈이없어ㅠ
5 이름없음 2023/04/19 23:06:56 ID : y3O1a5PfXxX 0
어쩌지ㅜ
6 이름없음 2023/04/19 23:10:49 ID : Dumk8o1u3vf 0
대화가 될 만한 주제로 말하는 건 어때? 가족들이 주로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얘기가 있지 않아? 예를 들면 어떤 드라마를 좋아한다거나 어떤 음식을 좋아한다거나 등등. 그리고 꼭 말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만이 대화는 아니야. 가족들이 하는 말을 듣고 공감해주거나 추임새를 넣는 것도 대화야. 말을 재밌게 하는 게 힘들다면 주로 들어주면서 대화에 집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7 이름없음 2023/04/20 11:03:41 ID : y3O1a5PfXxX 0
나도 그런쪽으로 생각을 안해본게 아닌데ㅠ 요즘 뜨는주제나 그런거로 말을 해보려고 했는데 금방 끊기고 또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고 있더라고 엄마도 동생한테는 고민도 얘기하고 일상대화도 자주 하시는데 나한테는 딱 필요한 말씀만 하시니까 근데 엄마가 그렇다고 나를 싫어하시는것도 아니고 예뻐해주시는데 나랑은 속 깊은 대화?를 일절 안하려고 하셔
8 이름없음 2023/04/20 16:53:17 ID : bgZck8lzXy0 0
어쩌긴 뭘 어째 솔직하게 말하면서 사과해야지 그때 화낸 거 미안하다 근데 얘기를 해도 흐름이 이렇게 되니까 나는 딱히 할 말이 없다 느꼈다 엄마는 동생한테만 이 얘기 저 얘기하는 것 같아 서운하다 이런 식으로 그러다 가족들이 레주 문제점 얘기하면 화내지 말고 인정하고 사과해
9 이름없음 2023/04/20 18:36:11 ID : y3O1a5PfXxX 0
배도 너무 고프고 방에만 갇혀서 답답해 죽겠어ㅠㅠㅠ 사과하면 맨날 미안하다 하고 또 며칠있으면 화낼거네? 하시는데ㅜ
10 이름없음 2023/04/20 18:40:27 ID : bgZck8lzXy0 0
그러니까 말을 정리해서 해야지 사과만 하지 말고 구체적인 이유도 말을 해야 가족들도 들어주지 우리한테만 이러이러하다 그러지 말고 우리한테 하는 얘기를 가족한테도 해 봐
11 이름없음 2023/04/20 18:45:34 ID : y3O1a5PfXxX 0
내가 몇번 저렇게 말씀드렸던적이 있었는데 그러면 우리가 언제 니 얘기를 안들어줬냐고 역으로 버럭 화내셔서 할말이 없어져 그냥 먼저 손 내밀어주시기 전까진 힘들어도 가만히 있어야할거같아 이런일 겪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나도 뭘 어쩔지 모르겠어
12 이름없음 2023/04/20 18:50:45 ID : nyGoMqlxA5g 0
한 두번이 아니라면 솔직히 어려움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기다리면서 계속 배려해야함 처음엔 가족분들이 냉정하다는 생각 했는데 어쩌면 쌓인 게 많아서라는 생각이 들어
13 이름없음 2023/04/20 18:51:31 ID : bgZck8lzXy0 0
말씀 드릴 때 어떻게 하는 편인지 말해 줘 가족들이랑 대화할 때 가족들 태도랑 네 태도도 말해주면 더 좋겠다
14 이름없음 2023/04/20 18:53:38 ID : y3O1a5PfXxX 0
난 마냥 내 잘못이라곤 생각을 안해 내가 얘기하면 안 들어줬던게 없는일 지어내서 말한것도 아니고 언제부터 대화에 못 끼는것도 사실인데
15 이름없음 2023/04/20 18:54:45 ID : y3O1a5PfXxX 0
그냥 이러이러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러지 나도 억울한게 없진 않아
16 이름없음 2023/04/20 18:58:50 ID : y3O1a5PfXxX 0
그냥 독립을 해서 살고싶은데 그것도 아직 취직 준비를 하는 중이라 한참 멀었어
17 이름없음 2023/04/20 19:16:58 ID : bgZck8lzXy0 0
어쩔 수 없네 가족들이 더 노력을 안 하려고 하면 그냥 성향이 안 맞는다 생각해야 해 레주 네 말대로 취업해서 독립할 돈 마련하기 전까진 일단 참아...
18 이름없음 2023/04/20 19:18:12 ID : grBwMo0pVdV 0
취직준비라면 적어도 20살은 넘었단건데 나는 레주 글보고 중딩인줄알았음 하도 철이 없어서ㅋㅋㅋ 좋게좋게 말걸어줘도 대답 개같이 하니까 가족들조차도 대화를 안하려고 하지 여기 레더들이 해결방안 찾아주려고 해도 걍 핑계만 대고 가족탓하고 걍 어케 사는지 잘 알겠음 인터넷하는시간 줄이고 현실을 살아
19 이름없음 2023/04/20 19:29:48 ID : nyGoMqlxA5g 0
ㄹㅇ 15레스까지만 해도 중딩인줄 알았음
20 이름없음 2023/04/20 19:42:36 ID : y3O1a5PfXxX 0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남 깎아내리는 레더 인성도 잘알았어 레더하찮은 말따위 안들어도 되니까 조용히 지나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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