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초 6 때부터 생일 날 ㅈㄴ 패고 쭉 엄마 기절해서 거품 물때까지 패고 나도 패고 했는데 지는 자기가 진심으로 했으면 너 죽일수도 있는데 봐준거다 이러더라 ㅋㅋㅋ 엄마는 아빠 편 들면서 그래도 아빠 밥도 차려주고 고마운것도 있는데 넌 왜 고마운걸 모르냐 ㅇㅈㄹ 하고 ㅋㅋㅋ ㅅㅂ
어릴 때 힘들다 하면 식칼 목에 들이밀고 뛰어내리라 하지 않나, 힘들다 그러니깐 얼른 뛰어내리라 하지 않냐 그런건 다 어떤 가정에서도 일어나는 건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이러더라 ㅋㅋ ㅅㅂ 경찰 밥 먹듯이 오고 매주 나 보고 누구 편에 설지 생각하라는건 생각 안 난다더라 때린것도 2번 뿐인데 누구나 다 그러고 사는거라 그러더라 ㅋㅋㅋ 정말 맞냐?
그래서 걍 나보고 집 나가라 그래서 너 이제 돈 한 푼도 안 줄거다 이래서 걍 사람은 엄마나 아빠나 걍 이득이 되냐 이득이 되지 않느냐 라고 나눠진다고 항상 그렇게 해서 살아남았는데 엄마 아빠도 걍 죽어주면 안되냐 그러니깐 그게 쉽냐면서 니 혼자 나가라 이러더라 ㅋㅋㅋㅋ 좆 같은 가정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