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01 04:47:18 ID : k7cJQoMqqjf 0
다름이 아니라 친구가 취해서 친구 집을 데려다 줬어 친구가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싫다면서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그랬어 기다리다가 내가 안 나오면 집에 가라고 그래서 나는 계단에 서 있었지. 저녁 9시 쯤이었어. 친구가 딱 들어가자마자 큰 소리가 나는 거야 ... 근데 얼마 후에 뭔 맥략에서 나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가 내 이름을 거론했고 개 엄마가 그러더라 친구한테 개랑 어울리지 말라고 미친년이냐고 그러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어. 예전에 내 모습 보는 것 같아서 그리고 속이 답답했어 친구 어머니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이유는 단순해. 이혼 가정의 자녀라서 ( 우리 집은 이혼 가정이야. ) 정서적 결핍이 있다는 편견과 선입견들 + 과거 친구의 트라우마 때문이야. 위의 말을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애들아 이혼한 게 죄야? 너무 힘들다. 그리고 너무 억울해 난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사람들에게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할까? 너무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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