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어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줘
내가 본것 그대로 말해줄게
있긴 있어 두갈래 길이 보이더라
두 갈래 길 앞에 누가 서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보고 아직 올때가 아닌데 왜 왔냐고 다시 돌아가라 하길래 오른쪽 길로 튈려다가 붙잡혔어
그냥 다른 차원이라 생각하는게 편해
안쪽까진 못들어가서 자세힌 모르겠는데 엄청 큰 나무가 있긴 있었어
돌아다니다가 들은건 선악과? 라고 하는거 같던데
음슴체로 갈겡
처음엔 과로로 쓰러졌었음 눈떠보니 처음 보는 곳이였고 진짜로 요단강? 같은게 존재 했음 다들 배 타고 건너가길래 나도 따라감
배 탈려고 하는데 나보고 산사럼 타는거 아니라길래
의아 했음 죽었으니까 여기 온게 아닌가 하면서
머릿속에선 저 배 타야 한단 생각뿐이였음
배 삯이라도 줘야하나 싶어 주머니를 뒤적거렸음
근데 주머니에 백원짜리 한주먹 있는거임 그정도면 무개가 느껴져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었음
일단 주머니 다 털어서 건내주니까 타라하더라
저승도 자본주의로 물든거 같음ㅋㅋ
무튼 배 타고 가는데 옆 사람 갑자기 미친듯이 웃더니 강으로 뛰어 내릴려 함
그 모습을 같이 탄 사람들 지켜보기만 하고 아무도 안말리더라
내가 말릴려고 하니까 내 뒤에 있던 사람이 말리지 말라고 말리면 안된다고 하는거임
이유 물었는데 모르겠데 그냥 본능이 말리면 안된다고말하는거 같다고 했었음
그와중에 난 또 그걸 수긍하고 지켜보기만 함
그렇게 5명 쯤 뛰어내렸을까? 곧 도착한다고 하더라
도착해서 보니까 양복입은 누군가가 따라오라고 손짓하더라
다들 그 사람 따라가다보니까 시뻘건 숲이 나옴
뭐라
해야하지 피로 범벅된? 그런 느낌이였음 찐득 거리면서
머리로는 들어가기 싫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이미 숲에 들어와있었음
나는 헛구역질하면서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붉은 나무의 수액을 핥아 먹으면서 웃으먼서 가고 있었음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걸 느끼기 시작함
이상한걸 느끼기 시작하니까 숲이 끝나있었고 이제는 동굴이 나옴
뭔가 숲 다음 동굴? 애초에 동굴 입구 조차 없었음
그때도 이상힌걸 못느낌 이유는 모르겠는데 진짜 그게 자연스러웠음
동굴에선 별 이상한걸 못느꼈는데 다들 동굴가봤으면 알텐데
그 습함이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심했음
이번 동굴에서는 다들 힘든지 헉헉 거리면서 가고 있긴 했음
한 체감상 3시간은 지나왔나? 그렇게 걸었음에도 습함때문에 숨이 막히는거 말고는 당장에라도 뛸 수 있을 민큼 쌩쌩했음
동굴을 나오니까 이번엔 절벽임 우리를 안내했던 그 사람? 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라 했음 대충 봐도 끝이 안보이는 절벽이였음
주변애는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를것들이 앞을 가렸고 하나 둘 미친듯이 웃으며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기 시작함
근데 미친 귓가에 누가 계속 뛰어내리라고 속삭이는 거임
사람의 톤은 아니였고 귀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낌 몸도 점점 아파오기 시작하길래 이 고통 느낄바에 뛰어내려서 죽는 고통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나도 뛰어내렸고 그 이후로 정신을 잃었음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는 모르겠는데 눈떠보니 광장같은 곳이였음 다른사람들도 다들 아까와는 다르게 정신차린거 같았음
제일 못되보이는 아저씨한테가서 여기 어디냐고 뭐하는곳냐고 물어봐도
모른다고 자신이 죽은건 기억나는데 눈떠보니 여기라고 모른다고 하더라고
아까 요단강부터 여기까지의 상황을 설명해줘도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
왜 다들 기억을 못하는지 의아했음 난 그 몇시간의 기억이 아직 엄청 생생한데 말이야
여기가 어딘지 조사하던중 ‘김*례’ 라고 하늘에서 이름이 들리는거임
어떤 할머니께서 일어나시더니 내가 쓰러져있던 곳으로 가셨음
그쪽엔 문이 없었고 다시 ‘김*례’ 라고 들리더라
당연히 스피커는 없었고 그 소리에 관해 조사하기 시작했음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그냥 쉬다있으면 한 사람씩 불려가고 그 사람들은 다시는 본적 없다며 그러는거임
사람들과 얘기 하던 찰나 문이 하나 열리더니 할머니가 문으로 들어가심
문뜩 든 생각이 내가 먼저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였음
난 그래서 할머니 재치고 문을 잡았는데 그대로 내 손목 날라감
아프지도 않고 피도 안남 그냥 놀라기만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내 손목은 다시 붙어있었음
이후로 몇 사람이 더 절벽이라 생각 되는곳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지기 직전에 뭔가 사뿐히 내려오는거임
그래서 떨어져도 안죽는가 했음 사람들은 다들 겁먹었는지 아무 말도 없었고 지루한 나머지 나도 잠들었음
중간에 깼는데 아까 할머니가 들어간 문에서 어떤 키큰 남자? 여지? 성별은 구별 불가능했음
무튼 그 두 사람이 낫을 들고 나오는데 농사지을때 쓰는 낫 그 낫인거임ㅋㅋㅋ
웃참하다가 실패했는데 등골이 엄청 싸늘한거임
아 이거 뭣됬구나 싶어서 아까 그
두 사람 쳐다보는데 눈마주치니까 씨익 웃는데 다들 빨간마스크 알지? 입이 귀 밑까지 찢어진... 그렇게 웃는거임 그러더니 원래 가던길 가더라고
그 두 사람이 어떤 여자애 앞에 서서는 ‘최*나? 최*나 맞지?’ 하고 미친듯이 웃는거야
그러더니 여자애 머리채 잡고는 문으로 끌고 들어가더라
그렇게 끌려가는데 아무도 말리지도 않고 그냥 지들끼리
웃으먼서 얘기 하고 있음
그게
제일 소름이더라 그 여자애 끌려가고 나서 한 10분 지나니까 내 이름 부르더라고
여기서 난 또 미친년이 되기로 마음먹음
아까 키큰 두놈중 하나가 놔두고간 낫을 집어 들었음
아까 상횡을 봤을때 불러도 안나가면 그 녀석들이 나오는거 같았음
당연히 나는 버텼고 그녀석들이 나오기
시작함 이번엔 3명이 나옴 그 중 한명은 낫이 없었음
일단 나도 죽어라 덤비기 시작함
당연히 나는 바로 붙잡혔고 끌려감
몸부림쳐봐도 안풀림...
난 그렇게 문 밖으로 던져졌고 일어나보니까 아까랑 동일한 붉은 숲이 나옴
길 안내해주는 놈도 없었고 그냥 무작정 걷기 시작함
이번에도 나무 핥고있는 미친놈들은 존재했음
다들 너무 맛있게 먹고 있갈래
나도 궁금해서 핥아봄 맛은 그냥 피 였음 역겨워서 그냥 미친듯이 달렸는데
숲은 안끝나는거임..
무튼 그렇게 미친듯이 달려가다가 아까 봤던 키큰녀석이랑 부딪힘
그 놈이 왜 다시 돌아왔냐고 당장 꺼지라고 소리치더라
난 분명이 직선으로만 달렸는데 왜...?
난 녀석에게 상황 설명을 했고 녀석은 나보고 망자가 어디 신에게 거짓말을 치냐면서 날 죽잉기세로 노려보더라
일단 쫄아서 튀기로 결정함
내가 왔던길 낫으로 나무에 표시할려고 베었는데 비명소리가 들리더라
아프다고 살려달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더 휘둘렀음
그 나무는 사람이였음
왜 나무가 된건진 모르겠지만 무튼 사람이 나무가 된걸로 보였음
겉은 왜 피로 뒤덥힌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그것들은 이미 망자이기
때문에 죄책감 따위 안들거 같았음
근데 비명소리가 들리면 들릴수록 죄책감에 빠지기 시작함
그때부터였을거임 아마도 정신이 미치기 시작했음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미친듯이 울고
그러다가 정신 잃었는데 귓가에는 비명소리들 흐느끼는 소리들
녀석들의 날 잡으라는 고함들
상황은 귀로만 들려왔고 내 눈 앞은 시뻘겋게 변해있었음
그렇게
1시진 정도가 지났을까 주위가 조용해졌음
눈을 떠보니 잔잔한 강가였고 내 옷과 몸은 뻘겋게 물들어 있었음
일단 강이 보이니 물에 들어가서 씻기 시작함
피비린내가 너무 많이 났거든
옷 다 벗어던져두고 씻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가 나를 부르는거임
그땐 부끄럼도 뭐도 없었나봄
그냥 그 대로 뒤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씻는데 이번엔 어린여자애 목소리가 나를 부르더라?
물론 이번에도 뒤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때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음
빠르게 옷 입을려 하는데 막 벗어던져둔 옷은 누가 빨래까지 마쳐놓은 상태였고
다 말라 있었음
옷 옆에는 수건이 가지런하게 놓여있었고
소름인건 그 당시는 누군가를 고마워 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소름돋는 일인데 말이야
무튼 그렇게 옷 다 갈아 입고 강가를 걷기 시작함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걷기 시작함
걷는동안 비명소리 흐느끼는 소리
물속에서 누가 기어나와서 나를 따라와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체로
그냥 무작정 걸어야 된다는 생각이였음
걷다보니까 어느새 사막 같은 곳이였고
앞쪽에는 여러 사람들이 걷고 있었음
사람들에게 여기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조금만 더 가면 알게될꺼란 말 뿐이였음
무슨 조금이 10시간인지....
그렇게나 걸었는데 힘든건 없었음
10시간 정도 걷다보니까 위에서 말한거 처럼 두 갈래 길이 나왔고
갓길은 공허였음
나머진 위에 말한거 처럼 저승에 오기전에 오른쪽 길이 천국이란 말이 기억니서
그냥 무작정 달리다가 문지기? 같은 놈한테 붙잡혔고 공허로 내던져짐
그렇게 정신을 잃었었고 일어나보니 병원이였음
간호사 쌤이 말하길 1달 넘게 못일어났다고...
심정지가 수십번 왔었고 그때마다 다시 재세동 시켰다더라
레스 작성
13레스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36 Hit
괴담
이름없음
31분 전
0
37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224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3
1
482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32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2
14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69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1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4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52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149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67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8
3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09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8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58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204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468 Hit
괴담
스트렙실
26.05.26
12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78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19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690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
23레스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040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2
138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5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2
7
15레스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808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5레스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146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