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좃같아

대학이란 거 원래 이런 거엿나 어케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는 새끼들도 많고 시설은 생각보다 더 구질구질하고 그냥 단점만 보인다....... 과 자체가 30명 정도로 적은 편인데 그 중 몇 명이 ~누 이런 말투 써서 걔랑 어울리는 애들 다 동급으로 보여서 그냥 혼자 다니고 내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니었는데 다 망했어 망했어 에어컨 켜달라니까 뭐라는 줄 알아?? 6월 둘째주에 켜주겠대ㅜㅋㅌㅋㅋ종강하면 학교에 누가 있는데ㅠㅋㅋ교수님들도 더워하시는데 이게 뭐하는 건지.... 원래 이런 거야?? 다들 그래?? 내가 처음이라 적응 못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