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06 15:37:17 ID : cmlinRwljs4 0
대학 입시,취업,공무원 시험 다 실패한 자식이 이제는 자기 주제를 알았다면서 다 포기하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라서 산다면 너네는 어떨 거 같고 어케 할 거야??
2 이름없음 2023/06/06 15:41:02 ID : pVe0nxxDs2l 0
내가 부모가 된 적은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안 되는 거 계속 붙들고 있거나 백수로 사는것보다 사람 한 명 몫 제대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기특할것같아
3 이름없음 2023/06/06 15:47:26 ID : xzSIJV9eIJU 0
마음아프지만 기특하지 어쨌든 자기앞가림 하는건데 한편으로 미안할거같기도함..
4 이름없음 2023/06/06 15:59:32 ID : cmlinRwljs4 0
어떤 점이 미안할 거 같아??
5 이름없음 2023/06/06 19:52:54 ID : VdVbu8lvjy3 0
내자식이 내가 만든 감정없는 기계가 아니고서야 도시락싸주면서라도 직장다니게 할수있는곳에 취업시킬려고 할거같음. 근데도 취업안되면 적어도 저녁에 컴퓨터는 못쓰게 할거같긴함. 그래도 자식이 만약에 게임좋아하는 자식이면 적어도 컴퓨터는 고사양 그래픽카드장착 가능한 큰 컴퓨터정도는 사놓을거 같음. 일단은 나도 게임을 좋아하고 니가 돈을 벌어야 좋은 그래픽카드사서 재밌는 게임을 하지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는 해줘야 될테니까.
6 이름없음 2023/06/06 20:08:13 ID : a7e2IFinTWn 0
뭐라도 해보겠다고 가는 건데 기특하면서도 속상할 거 같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갑자기 공장 들어 간다고 하니 얼마나 맘 아프겠어 그래도 열심히 사려고 뭐라도 한다고 하니까 말리지는 않겠지만 일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해 보라고 뒷바라지해줄 거 같음
7 이름없음 2023/06/06 20:24:03 ID : vBhwFjs9yZd 0
걍 그정도면 쟈능없다 생각하고 맘 아프더라도 보내줄래 언제까지나 내 아래서 살순 없으니까 ㅠㅠ
8 이름없음 2023/06/06 22:50:13 ID : koGnxDxTXzd 0
공장이 뭐 실패자가 가는 곳도 아니고..본인이 그런식으로 생각한다면 마음 아프겠지만.
9 이름없음 2023/06/06 23:14:12 ID : mFiry6o2Gtt 0
말리긴 하겠는데 , 본인이 확고 하다면 냅둘듯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어떡해
10 이름없음 2023/06/07 01:54:43 ID : Xtcty42Nvwr 0
뭐 요즘 세상에 굶어 죽을 것 같지도 않고... 걍 마음대로 살아라... 범죄만 아니면 ㄱㅊ
11 이름없음 2023/06/07 01:56:28 ID : xzSIJV9eIJU 0
내가.. 자식이 하고싶은거 할수있을때까지 뒷바라지 못해준다는 점이 미안할거같어 다른 집 부모랑 비교해서..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이거 만약 레주얘기면 나는 완전 응원함!!!! 사람은 나가서 일정하게 뭘 하면서 살아야 정신이 건강하게 유지되더라구
12 이름없음 2023/06/07 11:20:29 ID : eE63XzdUZfU 0
속상하지
13 이름없음 2023/06/07 11:40:22 ID : soZcpU0oFip 0
공장 급여 좋고 환경 ㄱㅊ으면 ㅇㅋ! 근데 막 환경 안좋고 건강 무리가고 그런거면.. 내자식이 딸이면 조금 고민할듯 식품공장이면 괜찮지 않을까(빵은 안됨)
14 이름없음 2023/06/07 11:43:39 ID : dRDs05SHDs3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 이름없음 2023/06/07 11:46:23 ID : GpRvbg6kk2m 0
건강관리 신경쓰고 운동 많이 하라고할듯.. 특히 허리 몸 아작난다
16 이름없음 2023/06/08 15:23:10 ID : 3O6Y7860rcH 0
공장이든 회사든 환경 나쁘면 힘들고 급여 제대로 안 주고 언제 잘릴지 모르고 무슨 일이든 다 커리어 도움되는 것도 아니라서 힘들거 알면서 자기 살 길 찾아서 그런다니 장하다 싶을듯 한국은 화이트칼라 직업에 너무 환상이 크지 않나 싶어
17 이름없음 2023/06/08 15:24:31 ID : birs3AY7bzV 0
그래라
18 이름없음 2023/06/08 15:25:22 ID : nVdQnxwtApd 0
열심히 살아보려 하겠는데 뭐 좋지
19 이름없음 2023/06/08 16:08:45 ID : jxWo46mL9c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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