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교복 입고 학교 책상에 앉아 있는 걸 상상했을 때 자연스러우면 초반, 씁... 좀 그런데... 싶으면 중반. 난 이렇게 구분함.

분위기나 옷차림에서 나오는듯 아무래도 자기 스타일 찾아서 꾸미는게 좀 크지않을까 싶넹

얼굴살 이게 ㄹㅇ동안인지 아닌지 느껴짐 피부부터 달라

젖살의 유무인듯.....

피부? 그 초반의 뽀송뽀송은 아직 10대와 같은데 점점갈수록 애기들의 뽀송함이 사라지고 성숙이 남는듯

>>6 난 20대초반에 10대특유의 개기름이 남아서 번들번들이었고지금이 뽀송뽀송인디 ㅋㅋ ㅠㅠㅠ

>>7 평균적인걸 말하는 거지

>>8 아니 꼽준게아니라 걍 농담한건데...;

뭐...여러 이유가 있겠지

눈... 주름생김

젖살과 묘한 주름... 스타일이나 피부로는 은근 구별 못함 나이 들어도 자기 진로가 아직도 공부 빡세게 해야되서 잘 안 꾸민다거나 그냥 관심이 없다거나 정반대로 어릴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꾸며봤을 수도 있고 피부는 선천적인 것, 유전, 체질을 많이 타서 어릴 때부터 피부 나빴던 사람 바로 여기있음... 근데 ㄹㅇ 젖살은 나이 먹으면 점점 빠지고 목주름도 연예인급으로 관리받는 거 아니면...(근데 그 연예인 마저도 나이 들면 목주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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