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째 굶고 있어(우울한 이야기 주의) (5)
2.나를 성추행했던 사촌오빠를 다시 만나야 해 (4)
3.중 3 겨ㅌ... (21)
4.진짜 너무 수치스러워 (15)
5.집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1)
6.성인인데 (2)
7.어렸을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 (2)
8.이 미친넘을 어떡해야할까.. (22)
9.과 동기한테 실수함.... (8)
10.펑 (3)
11.부모님이 모르는 친구 만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2)
12.좋아하는 사람이 애인생겼대 (4)
13.. (6)
14.부모님이 너무 능력자여서 고민되는 스레더들 있나 (3)
15.공부 진짜 못하는데 (1)
16.나 예고 온 거 잘한 걸까? (9)
17.. (7)
18.집안이 너무 좆같음 (40)
19.안죽으면 뭐해? (14)
20.적면공포증 극복한 사람 도와줘… (5)
1
이름없음
2023/06/28 21:55:02
ID : lyGpPg0mrhs
0
공주처럼 살아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예쁘지도 않고 싹싹하지도 않고 능력도 하나도 없는데 살아서 뭐해? 진짜로 뭐해? 좋아하는것도 하나도 없는데 뭐해?
2
이름없음
2023/06/28 22:13:45
ID : NwFcoK1Ds6Z
0
그럼 죽어
3
이름없음
2023/06/28 22:15:21
ID : u6Za67y0tz9
0
뭐 어쩌란 거
4
이름없음
2023/06/28 22:25:13
ID : vdu4NtjxQnu
0
위에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 지금 아무것도 할 줄 몰라도 하다보면 느는거고 살아가면서 삶의 이유를 찾을 수도 있는거지. 지금 당장 살 이유가 없다고 죽음을 말하는건 너무 이른 시기인 것 같다.
5
이름없음
2023/06/28 22:44:24
ID : apSGmrgjeIL
0
예쁘지 않으면 성형해야지
6
이름없음
2023/06/28 22:49:28
ID : L8061yJTWly
0
아무의미 없이 돈 벌고 아무이유 없이 넷플릭스 보고 아무 이유없이 게임하고 배고프니깐 밥 먹고 대신 돈 벌었으니깐 맛있는걸로 먹고 마려우니깐 싸고 피곤하니깐 자고 돈 벌었으니깐 아무이유 없이 마사지라도 받아보고 놀러도가고 꾸며도 보고 외모에 투자도 해보고
능력없음 알바라도 꾸준히 해보고 그래 사는데 난
7
이름없음
2023/06/28 22:56:44
ID : wk2k7bBdPh9
0
이제부터 능력기르고 찾아가면 되지
8
이름없음
2023/06/28 23:11:00
ID : xDBAjeJSK5c
0
그게 죽을 이유가 되지는 않음. 그런 감정도 살아서 느끼는거기에 살다보면 나아짐. 나중에 아무것도 못해냈더라도 그 평범하고 평화롭고 고독한 일상 조차도 즐기게 됨. 환경이 어떻건 사람은 어떻게든 살게 되어있음. 나도 옛날에는 이해 안됐는데 안 죽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은 언젠가 찾아와.
9
이름없음
2023/06/28 23:19:03
ID : gqlzQrgjeGo
0
죽는다고 말하는 레주나 그럼 죽으라고 하는2레더나 참 보기좋은 현상같진 않다......
10
이름없음
2023/06/29 09:19:18
ID : pRDy6p9beNz
0
글쓴 레주야. 우울해서 글써놓고 잊고있었는데 뭐가 많이 달렸네. 2레주 답변부터 봤으면 진짜 죽었을 텐데 늦게봐서 다행인건가.. 근데 나 정말 막막해서 그래 왜냐하면 나 알바를 못해봤어. 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 인상이 똑똑하게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말하고나먄 바보냐는 소리 많이들어. 능력도 몇년은 붙잡고 있어야 하나라도 잡는 편이야. 너무 느려. 중고등학교시절을 그렇게 살다가 대학교가면 해방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그리고 친구도 한명밖에 없어. 그 한명이 날 붙잡고있는데 미칠것같아. 병원가도 여기랑 반응이 별반 다를바없겠지. 왜냐하면 가봤거든. 그래도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까 후련하다.
11
이름없음
2023/06/29 12:27:16
ID : bgY4IMo6lu4
0
몇살이야?
12
이름없음
2023/06/29 14:30:38
ID : lyGpPg0mrhs
0
레주야. 20대 중반. 남들은 늦지 않았다고 했지만 나한테 여유있는 나이도 아니야. 수동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느낌. 그게 나를 너무 옥죄고 있어. 웃기지ㅋㅋㅋ 쓰고보니 우울하다ㅋㅋ
13
이름없음
2023/06/29 14:41:51
ID : bgY4IMo6lu4
0
나도 20대 중반이라 무슨 마음인지 진심으로 공감돼… 남들은 안늦었다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 보면 다들 취업하거나 나름대로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더라 난 능력도 없고 도전할 만큼 좋아하는 것도 없는 상태고 그래도 본인 속도대로 하나씩 이루어 내면 나중에는 분명 남는 게 있을 거야 나도 남들이랑 비교하면 많이 느리고 아직 대학 졸업도 못한 상태지만 잘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더라고 조급해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찬찬히 뭐라도 시도해 보자 느리더라도 해내는 게 중요한 거고 어쩌면 스레주도 대기만성일 수도 있지
14
이름없음
2023/06/29 16:02:02
ID : lyGpPg0mrhs
0
글쓴 레주야. 좋은 말 고마워. 내가 뭘해야할지 아직 감이 없지만... 나도 아직 대학졸업 안했어ㅋㅋㅋ 그래서 더 무섭다ㅎㅎ 일단 졸업이나 어떻게 해야겠지?ㅋㅋㅋ 고마워
레스 작성
5레스5일째 굶고 있어(우울한 이야기 주의)
3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4레스나를 성추행했던 사촌오빠를 다시 만나야 해
2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21레스중 3 겨ㅌ...
4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15레스진짜 너무 수치스러워
7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7.01
0
1레스집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2레스성인인데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2레스어렸을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22레스이 미친넘을 어떡해야할까..
6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8레스과 동기한테 실수함....
2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3레스펑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2레스부모님이 모르는 친구 만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2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4레스좋아하는 사람이 애인생겼대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30
0
6레스.
6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3레스부모님이 너무 능력자여서 고민되는 스레더들 있나
4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1레스공부 진짜 못하는데
2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9레스나 예고 온 거 잘한 걸까?
4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7레스.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40레스집안이 너무 좆같음
7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14레스» 안죽으면 뭐해?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5레스적면공포증 극복한 사람 도와줘…
2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