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째 굶고 있어(우울한 이야기 주의) (5)
2.나를 성추행했던 사촌오빠를 다시 만나야 해 (4)
3.중 3 겨ㅌ... (21)
4.진짜 너무 수치스러워 (15)
5.집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1)
6.성인인데 (2)
7.어렸을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 (2)
8.이 미친넘을 어떡해야할까.. (22)
9.과 동기한테 실수함.... (8)
10.펑 (3)
11.부모님이 모르는 친구 만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2)
12.좋아하는 사람이 애인생겼대 (4)
13.. (6)
14.부모님이 너무 능력자여서 고민되는 스레더들 있나 (3)
15.공부 진짜 못하는데 (1)
16.나 예고 온 거 잘한 걸까? (9)
17.. (7)
18.집안이 너무 좆같음 (40)
19.안죽으면 뭐해? (14)
20.적면공포증 극복한 사람 도와줘… (5)
1
이름없음
2023/06/29 21:15:54
ID : fXs4JPa4Nth
0
제곧내야. 이제 만나이 시행이니까... 본인은 24살 직장 다니는 여자야.
부모님이 모르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할 때 거밋말 하기는 싫기도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그리고 부모님이 모르는 친구가 종종 방 잡아서 술 먹자고 하거나 놀자고 하는데 이럴 때 부모님한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ㅠ
어플에서 만났다던가 그런 건 아니야! 누구 통해서 건너 건너 알게 된 사람도 있기도 하고, 게임 내에서 알게 되었다가 몇 년 동안 계속 연락하면서 친해친 사람도 있었어.
중학교 친구들은 거의 연락이 끊기기도 했고 그냥 동네에 있는 중학교 간거라서 알 애들은 엄마가 아는 편이고, 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대부분 알아..
나 대학교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산 속에 있는 대학교라 대학교 동기들도 엄마가 대부분 알아. (대학교 내에서 한 과의 같은 학번들의 수가 많이 있지는 않았었어.)
그래서 어쩌다가 알게 된, 엄마가 모르는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하면 누구냐, 어쩌다가 알게 된거냐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데 굳이 엄마가 알려고 해.
말하면 엄마가 아냐고 말해보기도 하는데 굳이 물어보고 그래.
예시를 들자면 한 10년? 된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성인 되자마자 취업했다가 지금은 대학 다녀서 그 친구 방학했을 때 오랜만에 만나서 술 먹었던 날이 있었어.
엄마가 밤 12시까지는 무조건 집에 들어와서 자야 한다는 게 있어서 12시에는 무조건 들어오라고 해.
앞에서 말한 친구랑 술 먹고 다른 동네에서 내가 사는 동네로 걸어가는 거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하필 12시가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가 왔었어
내가 맥주 3병 정도 마셨어서 취한 상태도 아니었어서 아빠한테도 친구랑 같이 걸어가는 길이라고 했고, 취한 상태도 아니라서 잘 가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집에도 잘 도착했어.
이 정도로 부모님이 조금 보수적이셔.
나도 놀고 싶고 친구들 사귀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 좋게 생각하거나 무조건 안 된다고 할까봐...
종종 부모님한테 거짓말하고 만난 적은 있긴 있었는데 그냥 마음 편히 만나고 싶어서ㅠ
여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고 만나고 싶고 놀고 싶은데 이럴 때마다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씀드려야 굳이 물어보지 않거나 오해를 안 하시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넘어가실까?
2
이름없음
2023/06/30 05:20:01
ID : Cjikk2mr9f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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